그리고 우주에 3번 가는 ken guy 2025.1.27. (월)
✈️ 130번째 비행 ✈️
제작이 15년 밀려도 chill한 chill guy일 때 :
그리고 우주에 3번 가는 ken guy |
|
|
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도나🍸, 미아💃, 페이🧤입니다.
길고 긴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설 연휴부터 대체 공휴일까지 무려 9일이나 쉴 수 있는 최장 연휴 기간이기도 하죠. 에디터들은 연휴를 이용해 일본도 다녀오고, 침대에 누워 드라마를 정주행하고, 아트나인에서 진행 중인 데이비드 린치 감독 특별 상영을 볼 계획인데요. 님은 어떤 연휴를 보낼지 궁금하네요😚
한편, 대망의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가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뉴스레터 엔터 코너에선 아카데미 최종 후보와 이슈, 그리고 논란까지 알차게 정리해 봤어요✌️ 3월 3일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CGV 아트하우스와 메가박스 등 여러 영화관에서 아카데미 기획전이 진행될 예정이니, 또 열심히 후보작 벼락치기 해보자구요! 올해도 씨네웨이는 아카데미 예측 이벤트와 특별 비행 등을 알차게 계획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
마지막으로, 현재 씨네웨이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를 통해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오른 <9월 5일: 위험한 특종> 개봉을 2월 5일로 앞두고 예매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씨네웨이는 뉴스레터 외에도 SNS를 통해 다양한 이슈, 비하인드 및 인터뷰 영상, 이벤트 등을 열심히 공유하고 있답니다⚡️
그럼, 130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
|
|
1.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와 주요 이슈
2.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영화 <브루탈리스트>, 제작 중 AI 사용 논란 일어
3.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마틴 스콜세지 감독, 《화이트 시티》 영화화 논의 중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
|
🎬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마틴 스콜세지 감독,
《화이트 시티》 영화화 논의 중
에릭 라슨이 쓴 논픽션 고전 소설 《화이트 시티》를 원작으로 한 영화화 작업이 논의 중이라고 해요. 이 소설은 시카고에서 열린 한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과 흥분 속에 사람들을 살해한 교활한 연쇄살인마 H. H. 홈스의 이야기를 따라는데요.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010년 이 책의 판권을 처음 확보했으며, 수년에 걸쳐 드라마로 제작하기 위해 여러 단계의 단계를 거쳤지만 결국 실패했죠. 아직 영화 각본이 제작된 상태는 아니지만, (순서대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가 20세기 스튜디오와 함께 영화의 제작을 도맡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해요.
ⓒ Deadline |
|
|
🎬 배우 시드니 스위니,
동명의 소설 원작 <붉은 죽음의 가면> 출연 논의 중
에드가 앨런 포우의 단편 소설, 《붉은 죽음의 가면》의 영화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원작 소설은 ‘붉은 죽음’으로 알려진 위험한 전염병을 피하고자 수도원에 숨어든 왕자의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찰리 폴링거가 영화의 각본과 메가폰을 잡으며,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현재 출연을 합의 중이라고 전해졌죠. 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담당하는 A24는 이 영화가 어둡고 코믹하게 제작될 것이며, 올해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 Deadline |
|
|
🎬 배우 라이언 고슬링,
숀 레비 감독의 <스타워즈> 출연 논의 중
아카데미상 후보에 세 번이나 올랐던 라이언 고슬링이 이번엔 <데드풀과 울버린> 감독 숀 레비가 연출할 스타워즈 장편 프로젝트의 주연을 맡기 위해 협상 중이에요. 레비는 2022년부터 <스타워즈> 영화 프로젝트를 개발해 왔으며, <아담 프로젝트> 등 그와 여러 번 협력한 조나단 트로퍼가 1년 넘게 각본 작업을 해오고 있죠. 만약 라이언 고슬링의 출연이 확정되면, 숀 레비의 <스타워즈>는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요.
ⓒ The Hollywood Reporter |
|
|
🎬 판타지 소설 《피와 뼈의 아이들》
영화화 캐스팅 공개
토미 아데예미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피와 뼈의 아이들>의 캐스팅이 공개되었어요! <피와 뼈의 아이들>은 아프리카의 가상의 판타지 왕국 ‘오리샤’ 왕국을 배경으로 진행되는데요. 무자비한 왕에게 가족과 마법을 빼앗긴 ‘제일리’가 마법을 되찾기 위해 세 개의 성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뤄요. 영화화 버전에는 (윗줄 순서대로) 배우 투소 음베두가 ‘제일리’ 역을 맡을 예정이며, 배우 아만들라 스탠버그와 댐슨 이드리스, 그리고 토신 콜이 각각 왕의 딸과 아들인 ‘아마리’와 ‘이난’, 그리고 ‘제일리’의 오빠인 ‘제인’ 역을 맡을 예정인데요. 더불어 (아랫줄 순서대로) 배우 신시아 에리보, 비올라 데이비스, 추이텔 에지오포, 이드리스 엘바 등도 함께 출연한다고 해요. <더 우먼 킹>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피와 뼈의 아이들>은 현재 2027년 1월 15일 IMAX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어요.
ⓒ Deadline |
|
|
🎬 <노스페라투> 로버트 에거스 감독,
늑대인간 호러 영화 <Werwulf> 제작
영화 <노스페라투>, <더 위치> 등으로 호러 영화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는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신작 소식이 들려왔어요. 이번에는 13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늑대인간을 주제로 한 호러 영화 <Werwulf>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에거스 감독이 연출 및 공동 각본까지 맡을 거라고 해요. 포커스 피쳐스 스튜디오와 손을 잡았으며, 2026년 크리스마스 개봉을 목표 제작 중인 것으로 전해졌어요.
ⓒ Hollywood Reporter |
|
|
🎬 가수 찰리 XCX,
A24와 함께 영화 <더 모먼트> 제작
가수 찰리 XCX가 제작사 A24와 함께 영화 <더 모먼트>를 제작할 예정이에요. 찰리 XCX는 해당 작품의 주연도 함께 맡을 예정인데요. <더 모먼트>는 최근 찰리 XCX가 세운 제작사인 Studio365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그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며 스코틀랜드의 사진 작가인 에이단 자마리가 연출을 맡는다고 해요. 한편, 찰리 XCX는 영화 <100 Nights of Hero>를 비롯해 <I Want Your Sex>, <Sacrifice>, <The Gallarist> 등에도 출연하며 가수뿐 아니라 배우 생활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에요.
ⓒ Variety |
|
|
- 영화 <미나리>, <트위스터스> 정이삭 감독, SF 가족 영화 <더 트래블러> 제작
-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 & 샘 레이미 감독 연출 호러 영화 <Send Help>에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합류
- 클레르 드니 감독 신작 <The Cry of The Guards>에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배우 톰 블라이스 합류
- ABC 드라마 <애봇 초등학교> 시즌 5 제작 확정
- HBO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 4 제작 확정
- <퍼니셔> 배우 존 번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합류
- 드라마 <덱스터> 후속작 <덱스터: 레저렉션>에 배우 우마 서먼 합류
- 네이버 웹툰, 마고 로비 제작사 LuckyChap과 웹툰 원작 호러 영화 <스태그타운> 제작
-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 시즌 2에 배우 장서연, 윌리엄 피크너, 미카엘라 후버, 가수 BM 합류
|
|
|
🏆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와 주요 이슈 공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가 한국 시각으로 지난 23일, 오후 10시 30분부터 공개되었어요. 이번 시상식 후보 공개는 로스앤젤레스 산불로 인해 두 차례나 연기되었었는데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은 역시 행사를 대폭 축소해 진행하며 한국 시각으론 3월 3일 월요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에요. 주요 후보와 이슈들을 정리하기에 앞서, 감독상, 각본상, 각색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전체 후보 결과를 씨네웨이 노션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하이라이트, 바로 작품상이죠. 이번 작품상엔 <아노라>, <브루탈리스트>, <컴플리트 언노운>, <콘클라베>, <듄: 파트 2>, <에밀리아 페레즈>, <아임 스틸 히어>, <니켈 보이즈>, <서브스턴스>, <위키드>가 후보에 올랐어요. 이중 프랑스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와 브라질 영화 <아임 스틸 히어>가 후보에 오르며 2년 연속으로 두 편 이상의 비영어권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작년엔 <존 오브 인터레스트>와 <추락의 해부> 두 편의 비영어권 영화가 후보에 올랐죠. 작품상 후보 중 한국에 수입되지 않은 <아임 스틸 히어>와 <니켈 보이즈>을 제외하곤 이미 국내에서도 개봉했거나, 아카데미 전에 기획전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영화는 앞서 진행한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스페인어 뮤지컬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촬영상 등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어요. 특히 주인공을 연기한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은 트렌스젠더 배우로는 처음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주목받았는데요. 가스콘은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해당 영화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지요. 이어 뮤지컬 영화 <위키드>와 2차 대전 직후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극 영화 <브루탈리스트>가 10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어요.
많은 이들이 기대했지만, 후보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도 있는데요. 먼저 오페라의 아이콘인 ‘마리아 칼라스’를 연기하며 베니스 영화제에서 그의 커리어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안젤리나 졸리는 여우주연상 부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어요. 이전에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작품에서 역사적 인물을 연기한 나탈리 포트만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모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었죠. 또한 <글래디에이터 Ⅱ> 흥행과 함께 덴젤 워싱턴에 대한 호평도 많았지만, 남우주연상은커녕 작품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어요. 이어 <듄: 파트 2>는 연말까지 2024년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작품상 후보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메가폰을 잡은 드니 빌뇌브는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죠.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챌린저스> 역시 후보에 오르지 못했는데요. 특히 영화와 잘 어울리는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의 추진력 있는 사운드트랙은 영화를 본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았지만, 음악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어요.
<기생충>, <미나리>, <패스트 라이브즈> 등에 이어, 이번 시상식에선 한국 작품을 찾기 쉽지 않았는데요. <서울의 봄>이 한국 영화 대표로 국제 장편 영화 부문에 출품되었지만, 최종 후보는 물론 예비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죠. 한편, 《구름빵》 등으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수상한 작가 백희나의 동명 원작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알사탕>이 단편 애니메이션상 부문 후보에 오르기도 했어요.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하는 3월 3일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았는데요. 과연 어떤 영화들이 쾌거를 이룰지 궁금해지네요. 님은 어떤 영화가 작품상을 받는 영광을 누릴 것 같나요? 피드백 창구를 통해 공유해 주세요⚡️
ⓒ Variety |
|
|
🗞️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작 영화 <브루탈리스트>,
제작 중 AI 사용 논란 일어
지난 2024년 제8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인 은사자상을 수상한 브레이디 코벳 감독의 영화 <브루탈리스트>가 제작 중 AI 기술 사용으로 논란이 일고 있어요. 해당 논란은 영화의 편집을 맡은 다비드 얀초가 Red Shark News와 진행한 인터뷰가 공개되며 불거졌지요.
영화 <브루탈리스트>는 대사의 대부분이 헝가리어로 되어 있기에 주연 배우인 에이드리언 브로디와 펠리시티 존스는 헝가리어를 익혀야 했는데요. 그러나 얀초에 따르면, <브루탈리스트> 팀은 영화에서 헝가리어가 최대한 원어민처럼 정확히 표현될 수 있게 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AI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인 Respeecher를 사용했다고 해요. 이들은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대사의 특정 글자 발음을 향상시켰지요. 얀초는 “저는 헝가리어 원어민이고, 헝가리어가 발음을 배우기 가장 어려운 언어 중 하나라는 걸 알고 있어요. 우리는 브로디와 존스를 코치했고 그들은 훌륭하게 해냈지만, 현지인조차도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지요. 처음에는 ADR(후시 녹음)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어 AI 기술을 사용하게 되었어요.”라고 설명했어요. 이를 위해 브로디와 존스뿐만 아니라, 헝가리어를 구사할 수 있는 얀초도 함께 AI 모델에 목소리를 녹음했고, 얀초는 대부분의 헝가리어 대화에는 자신이 말하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지만 브로디와 존스의 연기를 유지하는 데 매우 주의를 기울였다고 말했어요.
해당 인터뷰가 공개된 이후, 많은 이들은 유수의 시상식에서 후보에 오른 영화가 AI 기술을 사용하였다는 데에 있어 거센 비판을 하였는데요. 인공 기술을 사용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작품의 진정성이 사라졌다는 이유와, AI 기술로 인해 예술가들과 기술자들이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는 와중에 이를 사용하였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지요. 더불어 AI 기술 문제는 지난 2023년 할리우드에서 일어난 작가 조합과 배우 조합의 단체 파업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했고요.
논란이 거세지자 브레이디 코벳 감독은 성명문을 내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는 “브로디와 존스의 연기는 완전히 그들만의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배우의 연기를 개선하거나 바꾸기 위해 AI 기술을 사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반박했어요. 더불어 “그들은 발음 코치인 타네라 마샬과 함께 몇 달 동안 억양을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혁신적인 Respeecher 기술은 헝가리어 대화 편집에만 사용되었고, 특히 특정 모음과 문자 발음을 다듬어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만 사용했고 영어는 변경되지 않았어요. 이 작업은 사운드 팀과 Respeecher가 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에서 함께 수작업으로 진행하였어요. 목표는 브로디와 존스의 연기를 다른 언어로 대체하거나 변경하지 않고 연기의 진정성을 보존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해명했지요.
더불어 얀초는 인터뷰에서 일련의 건축 도면이 등장하는 영화 말미의 시퀀스에도 생성형 AI를 사용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코벳은 성명문을 통해 영화의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주디 베커와 그의 팀은 건물을 디자인하거나 렌더링하는 데 AI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모든 이미지는 아티스트가 수작업으로 그렸다고 해당 주장을 반박했어요.
한편, 영화 <브루탈리스트>는 지난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얼마 전 후보가 공개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을 포함해 총 10부문의 후보에 오르며 유력 수상 후보로 떠오르고 있기도 해요. 영화 <브루탈리스트>는 다가오는 2월 12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에요.
ⓒ Red Shark News, The Hollywood Reporter |
|
|
💨 바쁜 님을 위한 세 줄 요약 💨
① 영화 <브루탈리스트> 속 배우 에이드리언 브로디와 펠리시티 존스의 헝가리어 대사에서 헝가리어 발음을 원어민에 가깝게 하기 위해 AI 음성 합성 소프트웨어 사용
② 이에 대해 인공 기술을 사용해 영화를 제작한 점, 할리우드 내에서 문제로 떠오르는 AI를 사용한 점으로 인해 비판이 거세지고 있음
③ 브레이디 코벳 감독, 성명문을 통해 특정 모음과 문자 발음만 다듬은 것이지 배우들의 연기의 진정성은 보존했다고 해명
|
|
|
또 하나의 컬트, 셀러브리티 🎙️
영화 <오퍼스> 예고편
A24의 새로운 스릴러 영화, <오퍼스>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오퍼스>는 30년 전 미스터리하게 사라진 전설적인 팝스타 ‘알프레드 모레티’의 외딴 저택에서 열리는 컴백 파티에 초대받은 젊은 작가 ‘에리얼 액턴’을 따라가는데요. ‘모레티’의 추종자들과 무언가에 홀린 듯한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그는 ‘모레티’의 뒤틀린 계획에 휘말렸다는 걸 깨닫게 되지요. 영화는 <더 베어>의 배우 아요 에데비리가 ‘에리얼 액턴’ 역을 맡고, 배우 존 말코비치가 ‘알프레드 모레티’ 역을 맡았는데요. 더불어 배우 줄리엣 루이스, 앰버 미드썬더, 영 마지노 등이 출연하지요. 마크 앤서니 그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영화 <오퍼스>는 다가오는 202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선보여진 후 북미 기준 3월 14일 개봉될 예정이에요.
ⓒ A24 |
|
|
오페라로 마주한 트라우마 🎤
영화 <세븐 베일즈> 예고편
영화 <엑조티카>, <클로이>의 아톰 에고이안 감독 &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재협업, 영화 <세븐 베일즈>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 작품은 수년 만에 스승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살로메”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오페라의 세계로 다시 돌아온 연극 연출가 ‘제닌’의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과거의 어둡고 불안한 기억에 시달리는 ‘제닌’은 억압된 트라우마가 개인의 삶과 직업의 삶 모두를 뒤흔들기 시작하면서 현재에 영향을 끼치게 돼요. 영화 <세븐 베일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더글러스 스미스, 레베카 리디아드 등이 출연하며, 북미 기준 3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국내에서는 판씨네마가 수입해 2025년 개봉될 예정이에요.)
ⓒ XYZ FILMS |
|
|
<기묘한 이야기> 핀 울프하드의 장편 연출 데뷔작 ⛺
영화 <헬 오브 어 써머> 예고편
새로운 공포 슬래셔 영화 <헬 오브 어 써머>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헬 오브 어 써머>는 여름 캠프의 카운슬러인 24살의 청년 ‘제이슨’이 소통이 되지 않는 10대 캠프원들과 씨름하는 사이에 마스크를 쓴 살인마가 캠프에 숨어 들어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이 작품은 <기묘한 이야기>에서 ‘마이클’ 역을 맡은 배우 핀 울프하드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기도 해요. 울프하드와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에 함께 출연한 배우 빌리 브릭은 함께 연출과 각본을 맡았으며, 영화에도 출연하였는데요. 더불어 <글래디에이터 Ⅱ>의 프레드 헤킨저가 주인공인 ‘제이슨’ 역을 맡았지요. 영화 <헬 오브 어 써머>는 다가오는 4월 18일 북미에서 개봉될 예정이에요.
ⓒ NEON |
|
|
가장 큰 위협은 과연 어디에 🔎
드라마 <제로 데이> 예고편
로버트 드 니로가 첫 드라마 주연을 맡은 <제로 데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드라마는 치명적인 사이버 공격이 전국을 충격에 빠뜨린 후, 추가 공격이 임박한 상황을 배경으로 하는데요. 전직 대통령이 범인을 찾고 진실을 밝히는 임무를 맡은 와중에, 가장 큰 위협이 외부에 있을지 내부에 있을지 찾아야 하는 상황과 마주하게 되죠. <길모어 걸스>와 <홈랜드> 등 드라마 연출을 주로 맡아온 레슬리 링카 글래터가 연출을 맡으며, 주인공인 전직 대통령은 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맡는데요. 이외에도 제시 플레먼스, 리지 카플란, 댄 스티븐스, 안젤라 바셋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제로 데이>는 넷플릭스에서 2월 20일 공개될 예정이에요.
ⓒ Netflix |
|
|
피로 물든 첫 데이트 📱
영화 <드롭> 예고편
영화 <해피 데스데이>, <프리키 데스데이>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의 신작 공포 영화 <드롭>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 <드롭>은 첫 데이트를 하게 된 한 커플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던 중, 익명의 전화가 걸려 오며 공포스러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해요. ‘바이올렛’이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그의 어린 아들과 여동생을 죽일 것이라고 협박까지 하는데요. 전화기 너머의 인물이 내리는 마지막 지시는 무엇이 될까요? 영화 <드롭>은 배우 메건 페이, 브랜던 스클레나르, 바이올렛 비네 등이 출연하며, 북미 기준 4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Universal Pictures |
|
|
- 봉준호 감독 × 배우 로버트 패틴슨 주연 영화 <미키 17> 2차 예고편, 2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
- 드라마 <옐로우자켓> 시즌 3 예고편, 2월 14일 파라마운트+ 공개 예정
- 드라마 <나는 학교에서 죽었다> 시즌 2 예고편, 1월 30일 파라마운트+ 공개 예정
- 드라마 <1923> 시즌 2 예고편, 2월 23일 파라마운트+ 공개 예정
|
|
|
🌟 에디터 페이🧤의 별점 : ★ 3.0 / 5
😍 눈여겨볼 점 : 하나하나 캐릭터가 강렬한 주조연 배우들
🤔 아쉬웠던 점 : 오컬트 치고 무섭지 않다 |
|
|
- 영화 <버레스크> - ★ 3.0 / 5
“오직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퍼포먼스만 빛났던”
- 드라마 <엑스오, 키티> 시즌 2 – ★ 2.5 / 5
“이제 이 가짜 고딩들에게 정든 것 같다…”
- 영화 <타인의 삶> – ★ 4.0 / 5
“타인의 삶을 통해 마주한 나의 삶”
|
- 영화 <리얼 페인> - ★ 3.5 / 5
“그래도 너가 잘 살았으면 좋겠어...”
- 영화 <검은 수녀들> - ★ 2.0 / 5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았다"
-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 시즌 3 - 4 - ★ 4.0 / 5
“'월터' 너 정신차려..."
|
|
|
님!
오늘 씨네웨이 소식은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 혹은 아쉬웠던 점을 하단의 피드백 버튼을 통해 알려주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공유하기 버튼을 통해 널리 널리 퍼트려주세요 🙌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