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심사 + 나홍진 출품으로 완성된 K-ㅏㄴ 2026.04.13. (월)
✈️ 188번째 비행 ✈️
나홍진의 황금종려상 수상을 <HOPE> 한다면...🏆
박찬욱 심사 + 나홍진 출품으로 완성된 K-ㅏ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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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미아💃, 해나🛸, 에린⚖️입니다.
조만간 풀리는 영화 티켓 6,000원 할인권 놓치지 마세요👀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부흥을 위해, 정부는 영화 할인권을 450만 장 배포하고 한국 영화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1만 4천∼1만 5천 원인 일반관 티켓값을 고려하면, 8천∼9천 원에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이니 추후 업데이트를 확인해 보세요💌
이어, 지난 주엔 칸 영화제 전체 상영작 라인업이 공개되었는데요.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한국 영화로는 4년 만에 경쟁작으로 초청되는 쾌거가 있었지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번 뉴스레터 엔터테인먼트 코너를 통해 다뤘으니 읽어 보세요!
그럼, 188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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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란의 거장 아스가르 파르하디, 영화인들에게 ‘파괴적 침략’ 반대 목소리 촉구
2. “Z세대가 박스오피스를 주도한다” 연구 결과 발표
3. 2026년 제79회 칸 영화제 전체 상영작 공개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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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피트> 배우 캐서린 라나사,
드라마 <카운트 마이 라이즈> 합류
<더 피트>로 에미상을 받은 캐서린 라나사가 이번엔 Hulu의 새 리미티드 드라마 <카운트 마이 라이즈>에 합류한다는 소식이에요. 드라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거짓말을 일삼는 주인공 ‘슬론’이 완벽한 부부의 집에 유모로 취직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요. 마침내 꿈의 직장을 얻은 것처럼 보여도, 사실 ‘슬론’은 곧 폭발할 비밀들로 가득한 집안에 발을 들이게 된 것이죠. 캐서린 라나사 외에도 린제이 로한과 키트 해링턴, 쉐일린 우들리가 주요 캐릭터로 현재 촬영 중이며, 추가로 루 다이아몬트 필립스가 캐서린 라나사의 남자 친구 역으로 함께 합류하기도 했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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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앤디 서키스,
‘알프레드’ 역으로 <더 배트맨 2> 복귀
배우 앤디 서키스가 <더 배트맨> 속편에서 ‘브루스 웨인’의 집사 ‘알프레드’ 역으로 복귀해요. <더 배트맨 2>는 마침내 오는 6월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하는데요. 앤디 서키스가 <반지의 제왕: 더 헌트 포 골룸>에도 출연하면서 두 작품의 촬영 일정을 조율할 수 있을지 시선이 쏠렸던 바 있지요. 한편 <더 배트맨 2>는 ‘배트맨’ 로버트 패틴슨과 ‘펭귄’ 콜린 파렐의 복귀에 더불어 ‘하비 덴트’ 세바스찬 스탠과 스칼렛 요한슨의 합류가 예정되어 있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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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익스트랙션 3>,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 복귀 및 제작 확정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액션 영화 시리즈, <익스트랙션> 세 번째 작품에 크리스 헴스워스가 복귀하며 오는 여름 제작이 시작된다는 소식이에요. 2020년 처음 공개된 <익스트랙션>, 2023년 공개된 <익스트랙션 2>는 모두 넷플릭스의 가장 인기 있는 영어 영화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큰 사랑을 받았지요. 전편들과 마찬가지로 루소 형제가 제작에 참여하며, 샘 하그레이브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익스트랙션 3>는 ‘타일러 레이크’가 또 한 번 위험천만한 구출 작전에 투입되는 액션 스릴러가 될 것으로 예상돼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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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 속편 <맨 오브 투모로우>,
'맥시마' 역 최종 후보 4인 공개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맨> 속편, <맨 오브 투모로우>의 ‘맥시마’ 역 최종 후보에 오른 배우 4인이 공개되었어요. (순서대로) 아드리아 아르호나, 에바 데 도미니치, 시드니 챈들러, 그레이스 반 패튼이 바로 그 주인공들인데요. 네 사람은 지난 주 애틀란타에서 테스트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해져요. 외계 여왕인 ‘맥시마’는 코믹스에서 슈퍼맨의 적이자 잠재적인 연인으로 등장하는 캐릭터이지요.
ⓒ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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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레이첼 세노트,
맷 로스 감독 영화 <Kockroach> 합류
(순서대로) 배우 레이첼 세노트가 <캡틴 판타스틱> 맷 로스 감독의 신작, <Kockroach>에 주요 조연으로 합류했어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뉴욕 배경의 범죄 영화 <Kockroach>는 이미 크리스 헴스워스, 태론 에저튼, 재지 비츠, 알렉 볼드윈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지요. 원작 소설은 카프카의 《변신》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 남자가 어느 날 깨어나 보니 바퀴벌레로 변한 자신을 발견하는 상황에서 출발하는데요. 다음 주부터 호주에서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Kockroach>에도 유쾌한 초자연적 요소가 포함될 것으로 전해져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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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케리 콘돈, 마야 호크 주연 소설 《숲의 신》 원작 드라마 합류
-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 창작 의견 차이로 주연 맡은 지아 코폴라 감독 영화 <퍼펙트> 하차
- 배우 레나 헤디 & 앤드류 맥카시 & 제임스 랜스,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 시즌 3 게스트 출연
- 배우 패트릭 뎀시 주연 Fox 스릴러 드라마 <Memory of a Killer> 시즌 2 제작 확정
- 드라마 <캐나다 쇼어> 시즌 2 제작 확정, 파라마운트+에서 방영 예정
- 배우 케이트 모에니그 & 레이샤 헤일리의 공동 회고록 《So Gay For You》 드라마로 개발 중
- 감독 노아 하울리, 영화 <테리파이드> 리메이크 연출
- 배우 테가 알렉산더 & 재클린 보츠웨인 & 젬마 나이트 존스,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 시즌 5 합류
- 캐서린 뉴튼 & 스톰 레이드 & 도브 카메론 등, 영화 <Hot Year> 출연
- 배우 KJ 아파 & 애슐리 박 & 알렉산드라 쉽, 캐서린 뉴튼 & 닉 조나스 주연 영화 <화이트 엘리펀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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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의 거장 아스가르 파르하디,
영화인들에게 ‘파괴적 침략’ 반대 목소리 촉구
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와 <누구나 아는 비밀> 등을 연출한 이란의 거장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이 동료 영화감독과 예술가들에게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을 “파괴적인 침략 행위”라 규정하고 공개적으로 반대 목소리를 내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문을 발표했어요. 그는 “전 세계 예술가와 영화 제작자들에게 이 중대한 시기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민간 기반 시설을 점점 더 파괴하는 무자비한 공격을 멈추도록 목소리를 내줄 것을 촉구한다”라고 언급하며 “국가 기반 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전쟁 범죄”이며, “신념이나 태도와 관계없이 이러한 비인도적이고 불법적이며 파괴적인 행위를 막기 위해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어요.
이러한 성명은 지난 7일, 이란의 독립 언론인 만수르 자하니에 의해 전파되었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이란 정권이 전쟁을 중단하거나 종식하는 협상에 동의하지 않으면 “오늘 밤 한 문명 전체가 멸망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란 정부를 겨냥한 위협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어요. 이에 대해 파르하디 감독이 동료 영화 제작자들에게 목소리를 내달라 호소한 것이지요. 한편 이자벨 위페르와 뱅상 카셀 등 프랑스 최고 배우들이 함께한 파르하디 감독의 신작 <패러렐 테일즈>는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5월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에요.
ⓒ Deadline,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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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세대가 박스오피스를 주도한다”
연구 결과 발표
“요즘 젊은이들은 극장에 가지 않는다”는 말은 과연 사실일까요? 팬데믹 당시 할리우드는 Z세대가 극장 대신 스마트폰에 익숙해질 것을 우려했지만, Fandango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이제 Z세대는 가장 적극적으로 극장을 찾는 관객층이라고 해요. 다른 세대에 비해 연간 관람 횟수가 높고, 매점이나 IMAX 등 프리미엄 상영관 이용에도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한다고 하지요.
성인 7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극장에서 영화를 본 비율은 Z세대 87%, 밀레니얼 세대 82%, X세대 70%, 베이비붐 세대 58%로 나타났어요. 관람 빈도 역시 연평균 약 7회 정도 극장을 찾는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높았지요. 또 세대별로 극장을 찾는 동기도 달랐는데, 밀레니얼 세대는 영화 관람을 일상으로부터의 탈출로 여기는 한편 Z세대는 사회적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었어요. 영화 선택지가 다양해졌다는 점, 또 집 밖으로 나가는 경험 자체가 Z세대의 극장 방문 이유로 꼽혔죠. 반면 X세대는 높아진 티켓 가격, 흥미로운 신작 감소, 집에서의 시청 환경 개선 등을 극장 방문이 줄어든 이유로 답했다고 해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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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79회
칸 영화제 전체 상영작 공개
2026년 제7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상영작을 포함해 전체 라인업이 공개되었어요! 제79회 칸 영화제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개최되는데요. 지난 2월, <헤어질 결심>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장으로 일찌감치 위촉되기도 했었지요. 한국인으로서 처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그는 황금종려상을 포함해 심사위원대상, 감독상, 주연상, 각본상 등 경쟁 부문 주요 수상작 선정 과정을 총괄할 예정이에요.
지난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영화제의 전체 상영작 라인업이 공개되었어요. 먼저 개막작은 프랑스 감독 피에르 살바도리의 <라 베뉘스 엘렉트리크(The Electric Kiss)>로 선정되었으며, 해당 작품은 1920년대 파리를 배경으로, 전성기에 도달한 화가 ‘앙투안’이 아내의 죽음 이후 작업을 하지 못하자, 그의 갤러리 주인 ‘아르망’이 깊은 절망에 빠지는 이야기를 따라가지요. 이어 경쟁 부문에는 총 21편의 전세계가 주목하는 다양한 국가의 작품이 선정되었는데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비터 크리스마스>, 루카스 돈트 감독의 <카워드>,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의 <파더랜드>, 크리스티안 문지우 감독의 <피오르>,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미노타우로스>,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페러렐 테일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상자 속의 양> 등 쟁쟁한 감독들의 작품이 칸 영화제에서 선보일 예정이에요.
한국 영화계에도 좋은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2026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인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가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것이에요. 이로써 나홍진 감독은 <추격자>, <황해>, <곡성>에 이어 <호프>까지 네 작품 연속 칸 영화제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테일러 러셀 등이 나오는 이번 영화는 특히 나홍진 감독의 첫 경쟁 부문 진출이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오른 한국 영화라 의미가 있기도 해요. 또한 <돼지의 왕>, <부산행>, <반도>에 이어 네 번째 칸 영화제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 역시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기도 했지요.
또한 비경쟁 부문을 통해 니콜라스 빈딩 레픈 감독의 <허 프라이빗 헬>, 앤디 가르시아 감독의 <다이아몬드>, 기욤 카네 감독의 <카르마> 등이 상영될 예정인데요. 2026년 제79회 칸 영화제 전체 상영작 라인업이 궁금하시다면, 칸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전체 상영작을 확인할 수 있어요.
ⓒ Festival De Cann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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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데미 시상식, 2027년 3월 14일(제99회) & 2028년 3월 5일(제100회) 개최 및 투표 일정 공개
- 액터 시상식, 2027년 2월 28일(제33회) & 2028년 2월 20일(제34회) 개최 날짜 발표
- 배우 할리 베일리, 영화 <인어공주> 향한 인종차별적 백래쉬에 대한 입장 & 젠데이아, 아리아나 그란데, 레이첼 지글러가 지지해주었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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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미란다’와 ‘앤디’의 런웨이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메인 예고편
2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반가운 얼굴들의 복귀가 돋보이는 이번 작품은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가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 속에서 위기에 직면하는 이야기를 다뤄요. ‘런웨이’를 지켜내려는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신임 기획 에디터로 당당히 돌아온 ‘앤디’, 그리고 이제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되어 나타난 ‘에밀리’까지! 더 화려하고 치열해진 뉴욕 패션계에서 주도권을 차지하려는 아이콘들의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의 내한으로 국내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4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극장 개봉 예정이에요.
ⓒ 20th Century Studios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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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 직전의 밤, 하필 이웃이 밥 먹으러 온다 🍚
영화 <디 인바이트> 예고편
<돈 워리 달링>의 올리비아 와일드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디 인바이트>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 작품은 스페인 영화 <센티멘탈>의 리메이크작으로, 국내에서는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로도 재탄생한 바 있는데요. 영화는 위아래 층에 사는 두 커플을 중심으로 전개돼요. 극 중 ‘조’와 ‘앤젤라’는 금방이라도 관계가 무너질 듯한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 있고, 그런 밤에 하필 위층 이웃 커플이 저녁 식사를 위해 찾아오기로 하면서 이야기는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지요. 이렇게 모든 것이 엉망으로 꼬여가는 두 커플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 <디 인바이트>는 지난 1월 선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었는데요. 세스 로건, 페넬로페 크루즈, 에드워드 노튼 등이 출연하며, 6월 26일 미국에서 제한 개봉될 예정이에요.
ⓒ A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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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위험한 남자가 왔다🩸
드라마 <하프 맨> 예고편
<베이비 레인디어>의 리처드 개드가 연출하고 출연하는 새로운 HBO 드라마 <하프 맨>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 드라마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서로를 형제라 불러온 두 남자, ‘나이얼’과 ‘루벤’의 뒤틀린 관계를 따라가는데요. '나이얼'의 결혼식에 오래전 멀어진 '루벤'이 불쑥 나타나고, 곧 폭력적인 파국이 벌어지면서 이야기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두 사람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며 전개되지요. 30여 년에 걸친 시간을 따라 형제애와 의리, 분노와 폭력, 그리고 남성성의 균열을 집요하게 응시하는 드라마 <하프 맨>에는 리처드 개드와 제이미 벨이 출연하며, 4월 23일 HBO Max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에요.
ⓒ HBO M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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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유대감이 관객들에게 주는 위로 🐙
영화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예고편
<가재가 노래하는 곳> 감독 올리비아 뉴먼이 연출한 영화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셀비 반 펠트의 동명의 데뷔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목록에 무려 64주 이상 오르기도 했지요. 영화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은 지역 수족관에서 일하는 한 미망인이 거대한 문어와, 가족을 찾기 위해 마을에 온 방황하는 젊은 남자와 뜻밖의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다시 삶의 기쁨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리는데요. 이들은 함께 어떤 미스터리를 밝혀내고, 그 과정에서 삶을 바꿀 발견을 하며 잃어버렸던 경이로움을 되찾게 되지요. <링컨>과 <포레스트 검프>로 아카데미상을 무려 두 차례 수상한 배우 샐리 필드가 미망인 ‘토바’ 역을, <탑건: 매버릭> 루이스 풀먼이 새로 마을에 온 ‘캐머런’ 역을 맡은 영화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 5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에요.
ⓒ 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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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마지막으로 다 쓸어버린다 💀
영화 <퍼니셔: 원 라스트 킬> 예고편
존 번탈이 다시 ‘프랭크 캐슬’로 돌아오는 마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영화 <퍼니셔: 원 라스트 킬>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스페셜은 이전 <마블 퍼니셔> 드라마 이어 ‘퍼니셔’ 중심으로 한 두 번째 마블 작품으로, 복수 이후의 삶에서 다른 의미를 찾으려던 ‘프랭크’가 예상치 못한 힘에 의해 다시 싸움 속으로 끌려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가족을 잃은 뒤 스스로 처벌자가 된 ‘프랭크’는 이번에도 과거의 상처와 폭력성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또 한 번 피할 수 없는 전면전에 나서게 되지요. <킹 리차드> 감독 레이날도 마르쿠스 그린이 공동 각본과 연출에 참여했으며, 5월 12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Marvel Entertainment, Disney Pl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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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도파민 최대 보장> 티저 예고편, 5월 20일 애플TV+ 공개 예정
- MCU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2 예고편, 디즈니+에서 시청 가능
- 드라마 <30일의 밤> 시즌 2 퍼스트룩, 8월 28일 애플TV+ 전세계 동시 공개 후 매주 금요일 새 에피소드 공개 예정
- 민디 캘링 제작 드라마 <Not Suitable For Work> 퍼스트룩, 6월 2일 Hulu 공개 예정
- 영화 <마이클> 파이널 예고편, 5월 13일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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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위 리브 인 타임> ⏰
해나🛸 PICK
앤드류 가필드와 플로렌스 퓨의 감성 멜로, <위 리브 인 타임>을 보고 왔어요! <위 리브 인 타임>은 <브루클린> 존 크로울리 감독의 연출작이자 A24가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해외에서는 2024년에 이미 공개되기도 했었지요. 두 배우를 모두 좋아하는 에디터 해나🛸의 국내 수입과 개봉 기원 기도가 이뤄진 걸까요? 드디어 극장 개봉을 한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빨리 보고 왔어요!
<위 리브 인 타임>은 한 커플이 함께한 10년의 시간을 그려요. 본인의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며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셰프 ‘알무트’, 최근 이혼을 하면서 삶의 한 챕터를 끝낸 ‘토비아스’는 도로 위 교통사고로 우연히 처음 만나요.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삶을 변화시키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기 시작하지요.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자세한 줄거리는 생략하겠지만, ‘알무트’와 ‘토비아스’는 여느 커플들처럼 사랑에 빠지고 갈등을 겪기도 하며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내게 돼요.
제목에서부터 드러나는 것처럼, <위 리브 인 타임>은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의 유한함과 그 아름다움을 다루는 작품이에요. 첫 만남, 사랑에 빠진 순간,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던 순간, 고비가 시작되던 순간 등 주인공 두 사람의 10년을 시간순이 아닌 무작위로 나열하는 연출은 그 메시지를 극대화하지요.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명확한 구분 없이 전개되는 이야기는 역설적으로 주인공들이 함께 통과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해요.
앤드류 가필드와 플로렌스 퓨의 연기, 케미스트리는 기대했던 만큼 눈부시게 빛났어요. 영화의 기획과 메시지 역시 좋았지만, 전달 방식에 있어서는 다소 뻔한 길을 택했다는 생각도 들었지요. 줄거리의 대부분을 예상 가능하다는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그래도 두 배우의 팬이라면 지금 CGV에서 단독 개봉한 <위 리브 인 타임> 감상을 추천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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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해나🛸의 별점 : ★ 3.0 / 5.0
😍 눈여겨볼 점 : 앤드류 가필드 × 플로렌스 퓨라는 치트키!
🤔 아쉬웠던 점 : 제목과 예고편만으로 98% 예상 가능한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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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 | 영화 <위 리브 인 타임> - ★ 2.5 / 5.0
"예상치 못한 배우 조합으로 풀어내는 예상 가능한 이야기"
- 에디터 미아💃 | 영화 <더 드라마> - ★ 4.0 / 5.0
"상상치도 못한 소재로 관객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영화"
- 에디터 그웬🕸️ | 영화 <위 리브 인 타임> - ★ 3.0 / 5.0
"예상이 가지 않는 순간이 없다"
- 에디터 에린⚖️ | 영화 <더 드라마> - ★ 3.5 / 5.0
"매혹적인 둘의 케미와 못내 아쉬운 뒷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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