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일을 벗은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웨어울프> 2026.07.06. (월)
✈️ 199번째 비행 ✈️
마녀, 바이킹, 흡혈귀 다음은 늑대인간🐺
드디어 베일을 벗은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웨어울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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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미아💃, 그웬🕸️, 에린⚖️입니다.
인사말을 빌려 빠르게 한국 영화계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먼저, 국내 멀티플렉스 업계 재편의 최대 변수로 꼽혔던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의 합병이 결국 무산되었어요. 회생 절차에 들어선 중앙그룹의 자금 사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논의도 속도를 내지 못한 것이죠. 또한 디즈니, 소니, UPI는 월 단위로 이뤄지는 극장과 배급사 간 부금 정산을 주 단위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한편, 메가박스중앙의 계열 배급사 플러스엠에서 제작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는 예정대로 15일에 개봉할 예정이에요. (영화 평론가 이동진의 올해 첫 언택트톡도 개최한다고 하니 놓치지 마세요!)
이어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엄마 ‘봉미선’ 역으로 사랑받은 강희선 성우가 향년 65세로 지난 4일 세상을 떠났어요. 40여 년간 국내를 대표하는 성우로 활약한 그는 서울과 부산 지하철 안내 방송 목소리를 맡기도 했었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부천에서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한창인데요. 에디터들도 발 빠르게 <트로피>와 <레위기>를 보고 왔지요👻 재밌게 보고 온 작품이 있다면 추후 뉴스레터를 통해 님께도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199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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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크리스찬 베일, 영화 <히트 2> 출연 확정 2. 생성형 AI 서비스 미드저니, 스튜디오들의 AI 사용 공개 요구 3. '늑대인간'으로 돌아온 로버트 에거스 감독, 영화 <웨어울프> 예고편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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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넷플릭스 드라마 <수수께끼 변주곡> 합류
<대니쉬 걸>, <호프> 등에 출연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넷플릭스 드라마 <수수께끼 변주곡>에 합류했어요. 지난 뉴스레터를 통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원작자 안드레 애치먼의 동명의 베스트 셀러를 원작으로 하며, 애런 테일러 존슨이 주인공 ‘폴’ 역으로 캐스팅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비칸데르는 ‘폴’의 연인 중 한 명인 ‘클레어’ 역을 맡으며, 연출은 <히스토리 오브 사운드>의 올리버 헤르마누스 감독이 맡을 예정이에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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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게임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 착수
넷플릭스가 동명의 게임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실사 드라마 <페르소나>를 개발 중이에요. 크리스토퍼 몬펫이 각본을 맡는 동시에 쇼러너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백룸> 제작을 맡은 숀 레비, 댄 레빈 등도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지요. 원작 ‘페르소나’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RPG 게임 시리즈로,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친구들과 유대 관계를 쌓는 등 평범한 학교생활을 하는 동시에 초자연적인 위협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려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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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폴 다노,
영화 <포제션> 리메이크 합류
지난 뉴스레터를 통해 전해드린 배우 칼럼 터너 & 마가렛 퀄리 주연 파라마운트의 <포제션> 리메이크에 배우 폴 다노가 합류한다는 소식이에요. 이번 작품은 영화 <스마일> 시리즈를 연출한 파커 핀 감독이 각본과 함께 메가폰을 잡을 예정인데요. 폴 다노가 맡을 배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요. 한편, 원작인 1981년에 공개된 초자연 스릴러 영화 <포제션>은 아트하우스 장르 영화의 대표적인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에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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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 브라더스,
‘사이렌 헤드’ 공포 영화 제작
<백룸>에 이어 인터넷 공포 밈이 스크린 위에서 재탄생해요.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가 바이럴 호러 캐릭터, ‘사이렌 헤드’의 원작 판권을 확보하면서 공포 영화 제작을 추진한다는 소식인데요. <웨폰>의 잭 크레거 감독이 각본가 브라이언 더필드와 함께 각본을 집필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지요. ‘사이렌 헤드’는 머리 대신 두 개의 사이렌이 달린 거대한 괴물로, 2018년 크리처 디자이너 트레버 헨더슨의 일러스트 한 장으로 출발해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독자적인 IP로 성장했어요. 이번 판권 계약 또한 매우 치열한 경쟁 끝에 수백만 달러의 규모로 마무리되었다고 해요.
ⓒ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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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판 개봉 앞둔 애니메이션 <모아나>,
3편 제작 예정
오는 8일, <모아나> 실사판 개봉을 앞두고 <모아나 3> 제작 소식도 전해 드릴게요. 브라질에서 열린 <모아나> 홍보 기자회견에서 ‘마우이’ 역을 연기한 드웨인 존슨이 직접 언급했는데요. 원작의 각본을 맡은 재러드 부시와 데이나 르두 밀러가 3편 각본 역시 집필할 예정이라고 해요. 한편, 2016년에 개봉한 <모아나>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6억 8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이후 디즈니+에 공개되며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시청되는 스트리밍 콘텐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개봉 예정인 <모아나> 실사판의 흥행과 함께 3편 제작이 계속 진행될지 두고 봐야할 것 같네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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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호러 시리즈 ‘만델라 카탈로그’ 영화화,
원작자 알렉스 키스터 연출
<백룸>과 <옵세션>을 뒤이을 호러 영화를 찾는 할리우드, 이번엔 유튜브 호러 시리즈 ‘만델라 카탈로그’가 실사 영화로 제작됩니다! 무려 11개 이상의 메이저 스튜디오와 경쟁 끝에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영화 판권을 확보한 데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엠블린 엔터테인먼트 등이 제작에 참여하며 규모가 큰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만델라 카탈로그’는 사람의 모습을 완벽하게 흉내 내는 정체불명의 존재 ‘얼터네이터’를 소재로 하며, 1억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백룸’과 함께 아날로그 호러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연출과 각본은 해당 시리즈를 유튜브에 공개한 원작자 알렉스 키스터가 직접 맡을 예정이에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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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크리스찬 베일,
영화 <히트 2> 출연 확정
지난 뉴스레터에서 마이클 만 감독의 영화 <히트 2> 제작 소식과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왼쪽), 크리스찬 베일(오른쪽), 스티븐 그레이엄, 아담 드라이버의 출연 논의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그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크리스찬 베일이 마침내 출연을 확정했어요. 최종적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전편에서 발 킬머가 연기했던 ‘크리스 시헬리스’ 역을, 크리스찬 베일은 알 파치노가 연기했던 ‘빈센트 해나’ 역을 맡게 되었으며, 촬영은 11월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해요.
ⓒ TheWr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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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Love, Theoretically》, 아마존 MGM에서 영화화
-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Hulu 코미디 드라마 파일럿 <렉스> 주연 캐스팅
-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 신작 <아티피셜>, Neon에서 전 세계 배급권 획득
- 배우 모니카 바바로, 브래들리 쿠퍼 & 마고 로비 주연 <오션스> 프리퀄 출연 최종 협상 중
- 배우 롤라 텅, <베이비걸> 할리나 레인 감독 신작 A24 영화 <플리즈> 합류
- 타니가키 켄지 감독, 피터 딘클리지 주연 액션 영화 <더 레커너> 연출
- 배우 마야 다 코스타, 새 <파라노말 액티비티> 영화 출연
- 배우 애슐리 티스데일, 사브리나 잘리스 각본 & 앨리 웡 총괄 제작 넷플릭스 블랙 코미디 드라마 <톡식 맘스> 출연
- <슈퍼맨>의 ‘미스터 테리픽’을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 개발 중
- 웨스 앤더슨 감독, 차기작은 서부극이 될 것이며 배우 빌 머레이 & 오웬 윌슨 & 루크 윌슨이 참여할 예정이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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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서비스 미드저니,
스튜디오들의 AI 사용 공개 요구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AI 서비스 미드저니가 디즈니, 유니버설, 워너 브라더스 같은 대형 스튜디오들과 저작권 소송을 벌이고 있어요. 스튜디오들은 지난해 미드저니가 자기들의 유명 캐릭터를 무단으로 베끼도록 만들었다며 소송을 걸었고, 이에 미드저니는 '공정 이용'이라고 맞서면서 오히려 스튜디오들도 똑같이 AI를 쓰고 있지 않냐고 반박하고 있죠.
미드저니의 전략은 스튜디오들이 뒤에서 AI를 어떻게 쓰고 있는지 밝혀내겠다는 것인데요. 스튜디오들의 AI 사업 계획이나 학습 데이터, 모델 정보, 심지어 이사회 발표 자료까지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있어요. 만약 스튜디오들도 무허가 저작권 자료로 AI를 학습시켜 왔다면, 그게 미드저니의 방어 논리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난 6월, 담당 판사는 스튜디오들이 소비자용 AI 서비스에 대한 정보만 넘기면 된다고 판단하며 미드저니의 요구 범위를 제한했어요. 내부에서 쓰는 AI 도구까지는 공개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판사는 스튜디오들이 AI를 어떻게 쓰는지가 이번 저작권 침해 여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봤어요. 그러자 미드저니 측은 이번 주 이 결정을 뒤집어 달라는 신청서를 다시 제출했죠.
반면 스튜디오 측 변호사는 미드저니가 자기 잘못을 감추려고 "먼지털기식으로 트집을 잡는다"고 비판하고 있는데요. 자신들은 AI 기술 자체나 미드저니의 사업을 막으려는 게 아닌, 그저 자기들의 영화와 캐릭터를 무단으로 베끼는 걸 멈추게 하고 싶을 뿐이라는 입장이라며 저작권자라면 누구나 주장할 수 있는 당연한 권리라고 말하고 있죠. 복잡한 AI 시대, 저작권을 둘러싼 갈등은 앞으로 과연 어떻게 해결될까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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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피와 뼈의 아이들> 원작자 토미 아데예미, 영화화된 작품을 보지 않을 것이라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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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으로 돌아온 로버트 에거스 감독 🐺
영화 <웨어울프> 예고편
<라이트하우스> 등을 연출한 로버트 에거스 감독의 신작, <웨어울프>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웨어울프>는 ‘늑대인간’의 전설을 새롭게 재해석한 영화로, 에거스 감독의 전작인 <노스맨>과 <노스페라투>에 이은 현대 고딕 호러 영화가 될 것인데요. 영화의 공식 시놉시스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헌신과 저주, 그리고 인간 내면에 도사린 악마의 처절한 이야기를 그렸다고 해요. <노스페라투>에서 협업한 두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과 릴리 로즈 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웨어울프>는 북미 기준 오는 12월 25일 개봉할 예정이에요.
ⓒ Focus Fea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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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이 되어버린 모험 🦈
영화 <데블스 마우스> 예고편
호러 스릴러 영화 <데블스 마우스>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다섯 명의 대학 친구들은 각자의 삶이 시작되기 전, 다함께 태국으로의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데요. ‘악마의 입’이라는 수중동굴 탐험에 나섰던 그들은 무시무시한 상어의 공격을 받게 되고, 동굴 속에 꼼짝없이 갇히고 말아요. 숨 막히는 어둠 속에서 서로를 향한 신뢰는 무너져 가고, 설상가상으로 과거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죠.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친구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제프 와들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캐서린 뉴튼, 라나 콘도르, 니코 히라가, 개빈 카사레뇨 등이 출연하는 영화 <데블스 마우스>는 7월 29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Prim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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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엔 더 많은 삶이 있어 🚀
영화 <낫 얼론> 예고편
일루미네이션의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낫 얼론>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는 홀로 조용한 삶을 살아가는 내성적인 로켓 정비공 ‘조’와 최초의 식물 연료 로켓을 개발 중인 뛰어난 우주 식물학자 ‘프랜’을 주인공으로 하는데요. 로켓의 첫 발사를 준비하며 함께 일하게 된 둘은 서로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가죠. 그러던 도중 도망자 신세의 외계인 세 마리가 나타나 ‘조’의 집을 피난처로 삼으면서, 상황은 복잡하게 흘러가기 시작해요. 조나단 델 발, 클레어 도지슨, 에릭 길론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티모시 샬라메, 셀레나 고메즈, 브렛 골드스타인 등이 목소리 출연하는 영화 <낫 얼론>은 2027년 4월 북미 개봉 예정이에요.
ⓒ Illumin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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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빛의 지옥 문이 열립니다 🔥
영화 <허 프라이빗 헬> 예고편
10년 만에 돌아온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영화 <허 프라이빗 헬>이 공개되었어요. 영화는 의문의 안개가 미래 도시를 뒤덮고 그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치명적인 존재가 깨어나며 시작되는데요. 사람들은 그가 ‘유령’인지, 괴물인지 알지 못한 채 공포에 휩싸이죠. 한편, 불안정한 젊은 여성은 사라진 아버지를 찾아 나서고, 그 여정은 딸을 지옥에서 구해내려는 미국 병사의 절박한 사투와 맞물리게 되지요. 영화는 현실과 악몽, 욕망과 공포의 경계를 흐려지며 강렬한 분위기를 내뿜는데요. 과연 이들은 안개 속에서 살아남아 각자의 지옥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드라이브>의 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소피 대처, 찰스 멜튼, 하바나 로즈 리우 등이 출연하는 영화 <허 프라이빗 헬>은 7월 24일 북미 개봉 예정이에요.
ⓒ N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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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그 현장으로 다시 🎤
영화 <Don’t Look Back In Anger> 예고편
오아시스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오아시스 밴드의 재결합과 컴백 투어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Don’t Look Back In Anger>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엄청난 성공을 거둔 ‘Live ‘25’ 투어가 카디프에서 시작된 지 1주년이 된 지난 7월 4일을 기념하며 공개된 예고편에는 ‘노엘’과 ‘리암 갤러거’가 리허설하는 장면부터 두 사람의 인터뷰, 열정적인 관객들의 모습까지 뜨거웠던 현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이번 다큐멘터리는 북미 기준 9월 11일에 일반 상영관과 IMAX로 개봉될 예정이며, 이후 디즈니+와 Hulu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Disney, Oasis, Disney 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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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 <오디세이> 파이널 예고편, 8월 5일 국내 개봉 예정
- 영화 <앵그리 버드 3: 버드 아일랜드를 지켜라!> 1차 예고편, 올 겨울 국내 개봉 예정
- 디즈니채널 TV 영화 <캠프 락 3> 티저 예고편, 8월 14일 디즈니+ 공개 예정
- 배우 윌 폴터 & 노아 센티네오 주연 영화 <유니언 카운티> 예고편, 8월 14일 북미 개봉 예정
- 애니메이션 영화 <코요테 vs. 애크미> 뉴룩, 8월 28일 북미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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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디 인바이트> 🚪
에린⚖️ PICK
내 이웃을 초대합니다~ <돈 워리 달링>의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이 민망하지만, 재치있고 흥미로운 섹스 코미디로 돌아왔어요. 올리비아 와일드 본인이 주연과 감독을 맡은 이번 영화 <디 인바이트>는 배우 세스 로건, 페넬로페 크루즈, 에드워드 노튼이 함께했는데요. 스페인의 세스크 가이 감독의 <센티멘탈>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하정우 감독의 <윗집 사람들>로 리메이크된 바 있죠. 대부분의 이야기가 ‘안젤라’와 ‘조’가 사는 아파트에서 펼쳐지고 등장인물은 윗집에 사는 커플, ‘피나’와 ‘호크’까지 넷이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제한적이에요. 하지만 이 조건이 오히려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 되지요.
영화는 ‘조’가 학교에 출근하고 ‘안젤라’는 이웃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시작되는데요. 퇴근한 ‘조’는 자신과 상의 없이 이웃을 초대한 것에 대해 ‘안젤라’에게 불쾌함을 드러내고, 둘의 대화는 순식간에 말다툼이 되어버리며 둘의 사이에는 사랑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것처럼 보이죠. 바로 그 순간 윗층에 살고 있는 ‘피나’와 ‘호크’가 방문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해요. 섹스리스 부부인 ‘조’와 ‘안젤라’에게 언제나 격정적인 관계를 하는 ‘피나’와 ‘호크’는 선망의 대상이자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한데요. 어색하게 시작된 두 커플의 모임은 ‘피나’와 ‘호크’의 파격적인 제안을 계기로 걷잡을 수 없는 관계의 미궁으로 빠져들게 되지요. 과연 이 제안은 두 커플을 어디로 인도할까요?
영화에서 단연 돋보였던 건 촘촘한 각본인데요. 제한된 공간에서 오직 네 배우가 주고받는 대화로만 이루어진 영화임에도 전혀 지루하거나 늘어지는 느낌이 없어요. 오히려 대화가 쌓일수록 인물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관계의 균열을 더 깊게 파고들죠.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압도적이에요. 이러한 각본을 돋보이게 만든 네 배우의 명연기 덕분에 갑작스러운 분위기 전환과 다소 과장된 표현은 과하다고 느껴지기보다는 연극적으로 느껴지지요. 특히나 페넬로페 크루즈의 존재감은 독보적인데요. 어딘가 알 수 없는 분위기와 여유로 영화 후반부를 쥐고 흔들죠.
영화 내내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것에 비해 결말은 다소 평범하게 느껴지는데요. 제한된 공간과 대사 중심의 구성이 강한 만큼, 취향에 따라서는 다소 작위적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과장된 설정과 민망한 대화들이 오히려 영화를 완성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다섯 번째 사람이 되어 그 공간에 같이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영화 <디 인바이트>는 낯설고 민망하지만 한 번쯤 참석해볼 만한 이상한 저녁 식사 같은 영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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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에린⚖️ 별점 : ★ 4.0 / 5.0
😍 눈여겨볼 점 : 팽팽한 긴장감 속 펼쳐지는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
🤔 아쉬웠던 점 : 어쩌면 지극히 현실적인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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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 | 영화 <트로피> - ★ 4.0 / 5.0
"익숙하면서도 낯선, 짧고도 따뜻한 '소희'의 성장기를 응원하게 돼"
- 에디터 미아💃 | 영화 <디 인바이트> - ★ 4.0 / 5.0
"잘 짜여진 각본, 누구도 지지 않는 연기 차력쇼. 가장 큰 건 페넬로페 크루즈가 주는 도파민"
- 에디터 그웬🕸️ | 영화 <레위기> - ★ 3.5 / 5.0
"이 영화 호러 영화 아닙니다... 로맨스 영화입니다"
- 에디터 해나🍸 | 영화 <트로피> - ★ 4.0 / 5.0
"금빛 트로피보다 더 값진 건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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