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사람들에서 아버지와 닌자로🥷 2026.08.24. (월)
✈️ 206번째 비행 ✈️
(광고) 성난 사람들 (X) 바쁜 사람들 (O)
성난 사람들에서 아버지와 닌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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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미아💃, 해나🛸, 에린⚖️입니다.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개봉을 약 4개월 앞두고, 배우 데이비드 하버가 맡은 캐릭터 ‘레드 가디언’ 역의 대사가 한 줄 공개 되면서 한창 화제가 되었는데요👀 공개된 그의 대사는 바로 “당신은… ** ***야”! (궁금하신 분을 위해 원문 출처를 함께 첨부해 드릴게요!) 전생에 마블 영화 열심히 봤던 에디터들은 이 대사를 보고 <어벤져스: 둠스데이>를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죠. 과연 ‘레드 가디언’의 눈앞에 나타난 ‘** ***’는 누구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참, 지난주에 발송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특별 레터 잘 받아보셨나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협업해 알찬 콘텐츠를 님께 전달해 드린 것 같아 괜히 뿌듯했는데요. 이번 뉴스레터 하단에는 씨네웨이 에디터가 시사회를 통해 미리 보고 온 <싱 어게인> 후기와 함께 9월 2일 개봉을 앞둔 가이 리치 감독 신작 <인 더 그레이> 후기를 함께 실었어요. 두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 되는 리뷰이길 바라며…💬
그럼, 206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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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찰스 멜튼, 만화 《나루토》 실사 영화 ‘카카시’ 역 출연 논의 중 2. HBO Max, 슈퍼맨 스핀오프 드라마 <더 피플 v. 고릴라 그로드> 제작 3. 한물간 파티계의 아이콘 앞에 나타난 아들, 영화 <클럽 키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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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 조이 크라비츠,
<마이 올드 애스> 감독 신작 합류
(순서대로) 배우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와 조이 크라비츠가 애플 제작 미스터리 영화에 주연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이에요. 현재 제목은 미정이며, 줄거리 또한 비밀에 부쳐진 이번 영화는 영화 <마이 올드 애스>의 감독인 메건 파크가 직접 각본을 쓰는 것은 물론 연출과 총괄 제작까지 맡았다고 해요. 에그자르코풀로스 측과 애플 측에서는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요. 그가 주연을 맡을 경우, 프랑스 출신의 유명 여성 배우가 미국 주요 스튜디오에서 주연을 맡는 첫 번째 작품이 될 것이에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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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스티븐 연,
넷플릭스 드라마 <페이건스> 출연
배우 스티븐 연이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페이건스>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총괄 제작까지 맡아요. 감성적이면서도 공포와 유머 요소를 모두 갖춘 <페이건스>는 가족을 둘러싼 인간의 가장 어두운 생각들을 파헤치는 작품인데요. 아내를 비극적으로 잃은 뒤 두 아이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거스’와 딸 ‘앨리스’ 사이 관계에 초점을 맞추며, 처음에는 삐걱거리는 부녀 사이였던 두 사람의 관계가 훨씬 사악한 것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다뤄요. 스티븐 연은 ‘거스’ 역을 맡을 예정이지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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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찰스 멜튼,
만화 《나루토》 실사 영화 ‘카카시’ 역 출연 논의 중
지난 뉴스레터를 통해 만화 《나루토》 실사 영화가 글로벌 캐스팅 오디션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배우 찰스 멜튼이 ‘카카시 하타케’ 역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에요. 2027년 2월 촬영 시작을 검토 중인 이번 작품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닌자 마을의 지도자가 되기를 꿈꾸는 ‘우즈마키 나루토’의 성장기를 그릴 예정이지요. 찰스 멜튼이 출연 협의 중인 ‘카카시 하타케’는 ‘나루토’와 친구들을 이끄는 엘리트 닌자이자 멘토가 되는 인물이에요.
ⓒ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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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콜먼 도밍고,
넷플릭스 드라마 <더 헤드랜즈 하우스> 출연
배우 콜먼 도밍고가 넷플릭스 드라마 <더 헤드랜즈 하우스>에 출연해요. 스릴러 드라마 <더 헤드랜즈 하우스>는 과거 잔혹한 살인이 벌어졌던 집으로 이사온 게이 커플과 그들을 받아들이면서 결혼 생활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리지요. 콜먼 도밍고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뿐만 아니라 총괄 제작까지 맡을 예정이에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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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O Max, 슈퍼맨 스핀오프 드라마
<더 피플 v. 고릴라 그로드> 제작
HBO Max가 DC 스튜디오와 워너 브라더스 텔레비전이 제작하는 슈퍼맨 스핀오프 드라마 <더 피플 v. 고릴라 그로드> 제작을 공식 발표했어요. 이번 드라마는 총 8부작으로 제작될 예정이며, 배우 스카일러 지손도가 ‘지미 올슨’ 역을, 지미 타트로가 ‘고릴라 그로드’ 역을 맡았는데요. 기존에 <슈퍼맨>에서 활약했던 배우들도 기존 배역으로 다시 돌아와요. 배우 벳 베넷이 ‘스티브 롬바드’, 미카엘라 후버가 ‘캣 그랜트’, 웬델 피어스가 ‘페리 화이트’ 역으로 합류했지요. 시즌 1은 외계 우주선과의 접촉 이후 초능력을 비롯한 여러 능력을 얻게 된 DC 코믹스의 악당 ‘고릴라 그로드’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라고 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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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그것: 웰컴 투 데리> 시즌 2 제작 확정
- <소년의 시간> 배우 오웬 쿠퍼, 휴 잭맨 주연 & 리들리 스콧 감독 영화 <보물섬> 출연 물망
- 배우 휘트니 피크 & 카밀라 모로네, 마이클 B. 조던 & 오스틴 버틀러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 ‘85> 합류
- 배우 캐리 엘위스 & 다이애나 애그론 & 샘 라일리 등, 드라마 <인더스트리> 시즌 5 게스트 출연
- 영화 <고스트 라이더> 2028년 7월 28일, 영화 <블랙 팬서 3> 2028년 12월 15일 북미 개봉 확정
- 시즌 5로 종영 앞둔 넷플릭스 드라마 <아우터 뱅크스>, 프리퀄 제작
- 드라마 <옐로우재킷> 마지막 시즌인 시즌 4, 11월 20일 파라마운트+ 공개
- 배우 소피아 릴리스 & 매디 필립스 & 제이든 스미스 & 제이콥 트렘블레이 등, 네온 호러 영화 <4 X 4: The Event> 출연
- 배우 루카스 게이지 & 알렉스 아크포보메, 조나단 베일리 & 나탈리 포트만 주연 영화 <펌핑 블랙>에 합류
- 프라임 비디오 드라마 <스털링 포인트>, 시즌 2 제작 확정
- HBO Max <더 피트> 시즌 3, 배우 스티븐 창 & 배리 클리프턴 등 추가 캐스트 공개
-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 아마존 드라마 <갓 오브 워> ‘크라스토’ 역으로 출연 확정
- 해리 왕자 아내 배우 메건 마클, 가이 리치 감독 <젠틀맨: 더 시리즈> 시즌 3 출연 물망
- 배우 엘라 브라이트 & 미레이유 에노스 & 제이스 피킹,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댄 게이블 실화 바탕 영화 <게이블> 합류
- 배우 테렌스 테렐 & 제인 타이니 & 사친 바트 등,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코미디 영화 <The Summer They Came>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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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히어로즈>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
향년 36세로 별세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가 향년 36세로 별세했어요. 헤이든 파네티어는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벅스 라이프> ‘도트 공주’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어요. 그리고 NBC 드라마 <히어로즈>에서 치유 초능력을 가진 고등학생 치어리더 ‘클레어 베넷’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지요. 이후 ABC의 뮤지컬 드라마 <내쉬빌>에서는 떠오르는 컨트리 스타 ‘줄리엣 반스’를 연기했으며, 영화 <스크림 4>와 <스크림 6>에서는 ‘커비 리드’로 출연했어요.
그 뒤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던 파네티어는 올해 회고록을 출간하며 아역 스타로서의 성장 과정과 삶에서 겪었던 어려움들을 직접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지난 8월 16일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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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고 당한 파라마운트 임원 크리스 아론슨, "나이 차별 및 약속 위반"의 이유로 파라마운트를 상대 수백만달러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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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던 스파이들이 이번엔 쫓긴다 🎯
드라마 <슬로 호시스> 시즌 6 예고편
MI5의 문제아들이 다시 돌아온다! 배우 게리 올드만 주연의 애플TV 인기 첩보 드라마 <슬로 호시스> 시즌 6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슬로 호시스>는 경력에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MI5의 버려진 부서 ‘슬라우 하우스’에서 일하게 된 영국 정보 요원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이번 시즌 6에서는 ‘슬라우 하우스’에 몸담았던 요원들이 정체불명 암살자들의 표적이 되며 위기에 빠져요. 그들은 ‘다이애나 태버너’가 벌어지는 치명적인 복수극에 휘말리게 되었죠. 특히 공개된 예고편 마지막에는 시즌 1에서 총상을 입은 뒤 자취를 감췄던 ‘시드 베이커’ 역의 올리비아 쿡이 깜짝 등장하며 반가움을 더했는데요. 이번에도 ‘잭슨 램’과 그의 팀은 이 치열한 사투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배우 게리 올드만을 비롯해 잭 로던,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등 기존 배우들이 다시 한번 출연하며, 총 6부작으로 제작된 <슬로 호시스> 시즌 6은 9월 16일부터 애플TV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 Apple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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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간 파티계의 아이콘 앞에 나타난 아들 🍾
영화 <클럽 키드> 예고편
올해 칸 영화제 최고 화제작 중 하나였던 A24 영화 <클럽 키드>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클럽 키드>는 미국의 게이 코미디언 조던 퍼스트맨의 감독 데뷔작이자, 그가 연출, 각본, 주연까지 모두 맡은 작품인데요. 제79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받은 영화이기도 하지요. 영화는 한때 브루클린에서 잘 나가던 파티계의 아이콘이었지만 이제는 약물에 의존하며 지내는 클럽 프로모터 앞에 존재조차 몰랐던 10살 아들이 나타나면서, 마지못해 그 아이를 맡아 키우게 되는 이야기를 다뤄요. 그 과정에서 그가 아버지로서의 혼란과 책임을 헤쳐 나가며 비로소 성장하게 되는 내용이 중심이 되지요. 조던 퍼스트맨 외에도 배우 카라 델레바인, 디에고 칼바 등이 출연하는 영화 <클럽 키드>는 북미 기준 11월 6일 극장 개봉 예정이에요.
ⓒ A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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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하나로 전설이 된 여자 🪓
드라마 <괴물: 리지 보든 이야기> 예고편
넷플릭스 인기 범죄 괴물 앤솔로지 네 번째 이야기, 드라마 <괴물: 리지 보든 이야기>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시즌에서는 1892년 아버지와 새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를 선고받은 ‘리지 보든’의 실화를 바탕으로 사건을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릴 예정인데요. 특히 이번 시즌은 시리즈 최초의 여성 괴물인 ‘리지’가 주인공인 만큼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어요. 한 젊은 여성이 도끼 하나만으로 살인자에 대한 세상의 고정관념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보여주지요. 배우 엘라 비티가 주인공 ‘리지 보든’을 맡고, 비키 크리엡스와 찰리 허냄, 레베카 홀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 <괴물: 리지 보든 이야기>는 9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Netfl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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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O Max 드라마 <더 피트> 시즌 3 티저 예고편 및 퍼스트룩, 2027년 1월 HBO Max 공개 예정(국내 쿠팡플레이 공개 예정)
- 영화 <K-Pop: The Debut> 퍼스트룩, 북미 기준 2027년 2월 26일 개봉 예정
- NBC 시트콤 드라마 <디퍼런트 월드> 시퀄 드라마 예고편, 9월 24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시트콤 드라마 <할리우드 아트> 티저 예고편, 10월 15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영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예고편, 9월 18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배우 플로렌스 퓨 & 마이크 파이스트 주연 드라마 <에덴의 동쪽> 뉴룩, 10월 1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 & 크리스 에반스 주연 스릴러 영화 <Sacrifice> 퍼스트룩, 10월 16일 미국, 프랑스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배우 조슈 브롤린 & 엘리자베스 슈 & 오스틴 에이브람스 출연 영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메인 예고편,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 배우 J. 알폰스 니콜슨 & 다니엘 브룩스 출연 영화 <IF I GO WILL THEY MISS ME> 메인 예고편, 북미 기준 9월 18일 개봉 예정
- 드라마 <사냥하는 아내들> 시즌 2 퍼스트룩, 11월 26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배우 카메론 디아즈 주연 코미디 영화 <배드 데이> 퍼스트룩, 12월 11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배우 톰 크루즈 주연 영화 <디거> 뉴룩, 10월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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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액션 영화, <인 더 그레이>가 9월 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셜록 홈즈>, <젠틀맨>, <캐시트럭> 등 스타일리시한 범죄 액션으로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해 온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헨리 카빌, 제이크 질렌할, 에이사 곤잘레스, 로자먼드 파이크까지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배우들이 총출동했죠.
“합법과 불법 사이, 그 회색 지대에서 펼쳐지는 시원한 액션”
영화 <인 더 그레이>는 합법과 불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문가들이 무려 10억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예측불허의 작전을 그린 케이퍼 무비인데요. 악질 채무 청산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 ‘레이첼’은 투자가 ‘보비’에게 부패한 거물 ‘살라사르’가 갚지 않은 10억 달러를 되찾아 주겠다고 제안해요. ‘살라사르’가 평범한 방법으로는 상대할 수 없는 인물인 만큼 레이첼은 자신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요원 ‘시드’와 ‘브롱코’를 작전에 투입하죠. 그렇게 미행과 잠입, 도청부터 폭발물과 총격전까지 법의 테두리 안팎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이들의 기상천외한 돈 회수 작전이 시작돼요.
영화 <인 더 그레이>는 무엇보다도 ‘가이 리치’ 감독다운 영화라는 점이 눈에 띄어요. 가이 리치 감독은 다작하면서 본인의 색채에 다양한 변주를 주곤 하는데요. 이번 영화 <인 더 그레이>는 특유의 빠른 템포와 시원하고 통쾌한 액션, 적절하게 유머 섞인 대사 등 그야말로 관객들이 ‘가이 리치’ 영화에 기대하는 모든 걸 다 보여주는 영화이기도 하죠. 또한 얼핏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 이야기가 실제 ‘회색지대’에서 벌어진 이야기에서 출발했다는 점도 흥미로운데요. 감독 본인이 실제로 들은 합법 세계 뒤의 ‘회색 지대’ 이야기에서 영감받아 오리지널 각본을 썼다고 해요. 영화 제목도 법률 훈련을 받은 자들이 도덕적 모호함 속 기술을 발휘하는 그 ‘회색지대’를 일컫는 ‘인 더 그레이’가 되었지요.
여기에 가이 리치 감독 사단 배우들이 총출동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어요. 특히 배우 헨리 카빌은 최근 리치 감독의 페르소나로 떠오르며 감독의 색채가 강한 작품에 주연을 많이 맡았는데요. 이번에도 함께하며 감독의 페르소나임을 증명했어요. 액션과 스릴러 연기에서 두말하면 입 아플 배우 제이크 질렌할도 합류하여 완벽한 앙상블을 보여줬지요. 둘이 합을 맞추어 보여주는 시원한 액션은 물론, 정반대의 성향인 것 같은 두 사람이 주고받는 유머러스한 티키타카는 영화에 의외의 재미를 더해 주었어요. 여기에 가이 리치 감독과 벌써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배우 에이사 곤잘레스가 두 사람을 움직이는 ‘작전 설계자’ 레이첼을 맡았죠. 이름만 보면 헨리 카빌과 제이크 질렌할이 이끌 것 같은 영화지만, 정작 이들을 지휘하고 판을 설계하는 인물은 ‘레이첼’ 에이사 곤잘레스라는 점도 흥미로운데요. 세 사람의 관계성과 의외의 케미가 <인 더 그레이>의 또 다른 재미를 완성했지요.
화끈한 액션으로 늦여름의 더위를 잊고 싶은 분, 믿고 보는 가이 리치 감독의 액션이 그리우셨던 분, 헨리 카빌, 제이크 질렌할, 에이사 곤잘레스, 로자먼드 파이크 등 쟁쟁한 배우들의 케미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영화 <인 더 그레이>를 관람하시는 건 어떨까요? 영화 <인 더 그레이>는 9월 2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예정이에요! 더불어 개봉 1~2주차에는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하는 상영회차도 있다고 하니, 메가박스 확인해보시고 포스터도 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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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싱 어게인> 🎸
그웬🕸️ PICK
<원스>,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를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새로운 음악 영화, <싱 어게인>을 시사회로 미리 만나보고 왔어요! 영화는 락스타의 꿈을 접고 결혼식 축가 밴드 보컬로 활동 중인 '릭'과 한때 인기 보이 밴드 멤버였지만 이렇다고 할 히트곡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대니'의 만남을 그리는데요. 결혼식에서 우연히 만난 둘은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죠. 그러던 어느 날 '대니'는 '릭'이 오랫동안 작업 중이던 노래를 자신의 이름으로 발매해 대성공을 거두고, '릭'은 곡을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해요.
<싱 어게인>은 '역시 존 카니'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었는데요. 존 카니 감독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재치 있는 유머가 이번에도 빛을 발하죠. '릭'과 밴드 멤버들이 결혼식에서 겪는 해프닝, '릭'과 대니'의 음악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 '대니'를 찾아 나선 '릭'의 짠하면서도 유쾌한 여정까지, 흥미진진한 전개가 음악과 함께 펼쳐져요. "Falling Slowly"와 "Lost Stars"처럼, 이번 주제가 "How to Write a Song (Without You)"도 귀를 사로잡는 사운드로 영화에 감성을 더하죠.
여기에 주연을 맡은 배우 폴 러드, 그리고 닉 조나스의 연기와 퍼포먼스 역시 인상적이었어요. 폴 러드는 현실적인 생계와 음악을 향한 열망 사이의 갈등, '대니'를 향한 애증 등 복합적인 '릭'의 감정을 진솔하게 펼쳐 보였으며,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로 실제 가수인 닉 조나스는 '대니'라는 인물에 입체감을 더했죠.
물론 약간 아쉬운 점도 존재했어요. 전개가 지루함 없이 매끄럽게 흘러가지만 다소 예상 가능하고 평이했으며, 감독의 지난 작품들에 비해 노래가 다양하지 않은 점이 그랬죠. 그렇지만 <싱 어게인>은 오랜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기분 좋은 음악 영화였어요!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폴 러드, 닉 조나스가 출연하는 영화 <싱 어게인>은 9월 2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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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그웬🕸️의 별점 : ★ 3.5 / 5.0
😍 눈여겨볼 점 : 음악이 가진 힘을 명쾌하게 직선적으로
🤔 아쉬웠던 점 : 조금은 꺾어 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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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 | 드라마 <더 스튜디오> 시즌 1 - ★ 4.0 / 5.0
“난장판이지만 어찌됐든 Movies! Movies! Movies!”
- 에디터 미아💃 | 영화 <토니> - ★ 4.0 / 5.0
“그 어떤 전기영화보다도 깊이 와닿는 영화”
- 에디터 해나🛸 | 영화 <위커 맨: 파이널 컷> - ★ 4.0 / 5.0
"제발 오월제 끼워줘"
- 에디터 에린⚖️ | 영화 <토니> - ★ 3.5 / 5.0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꾼 뜨거웠던 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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