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 베리 X 안젤리나 졸리

액션 스릴러 <Maude v Maude> 캐스팅

액션하면 빼놓을 수 없는 두 배우, (순서대로) 할리 베리와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Maude v Maude>에 캐스팅되었습니다! 베리와 졸리는 작품의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인데요. 클로이 모레츠 주연의 <섀도우 클라우드>를 연출한 로젠느 리앙이 메가폰을 잡고, 스콧 모지어가 각본을 맡게 됩니다. 아쉽게도 아직 작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데요.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는 ‘제임스 본드’와 ‘제이슨 본’의 맞대결을 연상케 하는 글로벌한 액션 스릴러물이라고 해요. 스튜디오 간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워너 브라더스가 <Maude v Maude>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 만큼, 어떤 매력적인 액션 영화가 탄생할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 Deadline

📺 《트와일라잇》 시리즈,

드라마로 제작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끈 판타지 로맨스 소설 《트와일라잇》 시리즈가 영화에 이어 드라마로 제작됩니다! 미국 소설가 스테파니 메이어가 출판한 연작소설 《트와일라잇》은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진 ‘벨라’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해당 소설은 총 4권으로 출판되었으며 뉴욕타임즈에서 무려 235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등 영 어덜트 장르에 많은 영향을 주었어요. 더불어, 2008년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주연으로 한 영화를 제작하며 또 한 번 굉장한 인기를 얻었죠. 현재 제작 단계에 이른 드라마 <트와일라잇>은 라이온스게이트에서 개발 중이며, 원작자인 스테파니 메이어가 제작에 참여하고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등을 집필한 시네드 달리가 각색을 맡을 예정으로 알려졌어요. 과연, 드라마에서는 ‘에드워드’와 ‘벨라’ 역을 누가 맡게 될까요?🤔

ⓒ The Hollywood Reporter

🎬 비너스 & 세레나 윌리엄스,

영화 <En Garde> 제작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킹 리차드>의 성공에 이어, 테니스의 전설 비너스 & 세레나 윌리엄스가 <타르>의 프로듀서 알렉산드라 밀찬과 함께 협력해 영화 <En Garde>를 제작합니다. 영화 <En Garde>는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소설 《Black Brother, Black Brother》를 원작으로 하는데요. 해당 소설은 한 명은 백인, 한 명은 흑인인 형제가 펜싱 경기를 위해 훈련하며 동시에 부당한 사회 구조와 제도를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제목에서 드러난 “앙 가르드”에서 눈치채셨듯이, 이번에는 펜싱과 관련된 작품인 것 같네요🤺) 더불어 영화는 <안테벨룸>으로 호평받은 제라드 부시 & 크리스토퍼 렌즈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고 하니, 기대가 안 될 수가 없겠죠?

ⓒ Deadline

🗞️ <성난 사람들(비프)> 데이비드 최,

과거 발언으로 논란

지난 6일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많은 인기를 끈 드라마 <성난 사람들(비프)>. 제작을 맡은 이성진부터 주연인 스티븐 연, 앨리 웡 등 동양인이 대거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죠. 그러나 최근, 드라마에서 ‘아이작’ 역을 맡은 데이비드 최가 과거 성추행 발언을 한 영상이 재조명되며 논란에 휩싸이고 있어요. 

데이비드 최는 한국계 배우이자 유명 화가로, 이전부터 팟캐스트,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해왔어요. 그러나 지난 2014년, 그는 출연 중이던 팟캐스트 “DVDASA”에서 마사지 샵에서 마사지사를 성추행한 일화를 당당하게 말했고, 마사지사가 불쾌함을 드러냈음에도 행위를 계속했으며, “감옥에 갈 수도 있다는 스릴감이 나에게 쾌감을 줬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대해 함께 진행하던 여성이 “그건 강간이다.”라고 지적했으나 “나는 성공적인 강간범”이라 말하며 당시에도 엄청난 비난을 받았어요. 이외에도 그는 꾸준히 성범죄를 자신의 성적 판타지 중 하나라고 말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해왔는데요. 이에 대해 데이비드 최는 뒤늦게 모두 지어낸 이야기라고 말하며 자신은 성범죄를 절대 용인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지만, 비난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았고 결국 2017년 SNS에 장문의 사과문을 업로드하며 의도치 않게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어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사람들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고, 결국 <성난 사람들(비프)>의 성공과 함께 그의 발언이 다시 수면 위로 오르게 된 거죠.

해당 영상으로 인해 드라마를 보이콧하자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으며, 추후 에미상 수상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언급되는 등 파급이 커지자 결국 드라마의 제작자인 이성진과 주연 배우인 스티븐 연, 앨리 웡이 공동 성명서를 냈어요. 그들은 “데이비드 최가 과거에 말한 지어낸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상처를 주었고, 우리는 어떤 식으로든 이런 이야기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나, 그 뒤에 “우리는 그가 지난 10년간 정신 건강 치료를 받고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다”고 말하며 그를 감싸는 발언을 해 또 한 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님은 이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피드백을 통해 의견을 남겨주세요!

ⓒ Salon, Variety

💿 우편 DVD 대여 사업 중단부터 계정 공유 단속까지

새로운 변화를 꾀하는 넷플릭스

우편 DVD 대여 사업 중단부터 계정 단속까지, 최근 넷플릭스가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어떤 변화인지, 지금부터 씨네웨이가 쉽고 빠르게 요약해드릴게요!😎

넷플릭스, 우편 DVD 대여 사업 중단

지난 18일, 넷플릭스가 공식적으로 우편 DVD 대여 사업을 중단한다고 밝혔어요. 넷플릭스가 본래 DVD 대여업에서 출발했다는 사실, 혹시 님은 알고 계셨나요? 지난 1997년 처음 시작된 이 온라인 우편 DVD 대여 서비스는 월 구독 모델 도입 등 여러 전략을 통해 점차 커져갔는데요. 이와 반대로 우리에게 현재 친숙한 스트리밍 서비스는 보조 사업에 그쳤었답니다.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온라인을 활용하기 시작하자,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스트리밍 서비스가 급속도로 성장했다고 해요. 이처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스트리밍 서비스에 DVD 대여 사업이 역전당한 건 꽤나 오래되었는데요. 그리하여 넷플릭스의 우편 DVD 대여 사업은 25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되었고, 9월 29일 이후부터는 더 이상 넷플릭스로부터 우편을 통해 DVD를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넷플릭스의 뿌리와도 같았던 우편 DVD 대여 사업의 끝이, 디지털에 대체되는 아날로그의 끝을 보여주는 것만 같아서 조금 아쉬우면서도 씁쓸한 것 같네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극장 개봉 중단할 것으로 보여

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을 극장에서 관람한 적이 있으신가요? 에디터 해티🕶️는 <돈 룩 업>, <틱, 틱… 붐!>을 극장에서 보고 너무 좋아서 오열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쉽게도 더는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작품들을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의 CEO 테드 사란도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를 극장에서 개봉할 계획이 없다며, 타 경쟁 기업인 아마존과 애플처럼 전통적인 극장 모델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구체적으로는 “관객을 극장에 오게끔 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니다”며, “새로운 오리지널 콘텐츠의 보유는 곧 넷플릭스의 구독자와 우리의 사업(넷플릭스)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피드백을 통해 의견을 공유해주세요!

넷플릭스, 계정 공유 단속 확대

소문만 무성하던 넷플릭스의 계정 단속이 올 2분기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는 현재 전 세계 1억 가구 이상이 넷플릭스 계정을 공유하는 만큼, 추가적인 요금 부과를 통해 매출을 증대하려는 넷플릭스의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넷플릭스는 지난해 3월 칠레, 코스타리카, 페루 등 중남미 3개국에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을 시범 도입했으며, 이어 올해 2월에는 뉴질랜드, 스페인, 캐나다, 포르투갈 등으로 그 범위를 넓혔어요. 이와 같은 계정 공유 단속으로 사용자는 계정의 ‘기본 위치’를 설정해야 하고, 추가 요금을 내야만 해당 거주지에 거주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해 최대 2개의 ‘하위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올 2분기부터는 미국 또한 계정 공유 단속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도 언제부터 계정 공유 유료 정책이 시행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 Netflix, The Hollywood Reporter, Variety

🗞️ 넷플릭스 다큐 시리즈 <퀸 클레오파트라>

캐스팅으로 역사 왜곡 논란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퀸 클레오파트라>가 캐스팅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며 화제가 되고 있어요. <퀸 클레오파트라>는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였던 ‘클레오파트라’의 일생을 담은 다큐 시리즈로,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제작 및 나레이터로 참여했는데요. 그러나, 해당 시리즈에서 ‘클레오파트라’ 역에 흑인 배우인 아델 제임스가 캐스팅되며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어요.

이집트 고대 유물부 장관을 지낸 고고학자 자히 하와스는 현지 매체에 “클레오파트라는 그리스인이었고, 즉 피부색이 밝았을 것”이라고 말하며 “넷플릭스는 이집트 문명이 흑인에서 기원했다는 엉터리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반발했고, 많은 이들이 “동화나 픽션이 아닌 역사적 사실에 인종을 다르게 캐스팅하는 것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 아니냐”며 날 선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더불어 이에 분노한 이집트의 변호사가 넷플릭스를 상대로 고소하고, 청원 사이트에 올라온 <퀸 클레오파트라> 공개를 철회하라는 청원에 약 8만 5,000여 명이 서명을 하는 등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그러나 제작진 측은 “클레오파트라의 혈통에 대해서 오랫동안 말이 많았다.”고 말하였고,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은 배우 아델 제임스 또한 SNS에 “캐스팅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보지 말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그리고 지난 21일, 논란이 점차 거세지자 시리즈의 감독을 맡은 티나 가라비는 버라이어티를 통해 입장문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왜 사람들이 흑인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이렇게까지 분노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클레오파트라’가 흑인이었는지는 우리도 명확히 알 수 없지만, (과거 <클레오파트라>에 나온) 엘리자베스 테일러처럼 하얗지는 않았다. 우리는 컬러리즘(피부색으로 상대방을 차별하는 것)과 할리우드가 주입시킨 백인 우월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어요. 더불어 “여전히 여성혐오가 만연한 오늘날, 2,000년 전 여성이 지배했던 세상을 떠올리며 백인이든 흑인이든 여성 지도자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는 말도 남겼어요. 이러한 입장문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아무튼, 논란의 <퀸 클레오파트라>는 5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Variety, Twitter(@Adele_JJames)

옷장 안을 조심해 🤫

영화 <더 부기맨> 예고편

공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더 부기맨>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 <더 부기맨>은 스티븐 킹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미국의 괴담 중 하나인 ‘부기맨’을 다루는데요. 어머니를 잃고 슬픔에 빠진 아버지 ‘윌’이 그의 아이들인 ‘세이디’와 ‘소여’에게 무관심해진 사이, 아이들이 초자연적인 존재 ‘부기맨’의 표적이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고 해요. 영화는 <호스트: 접속 금지>의 롭 새비지가 연출을,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스콧 벡 & 브라이언 우즈와 <블랙 스완>의 마크 헤이맨이 각본을 맡았고 <옐로우재킷>의 소피 대처와 <오비완 케노비>의 비비안 리라 블레어가 각각 ‘세이디’와 ‘소여’ 역을 맡았어요. 더불어, 원래는 훌루에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테스트 스크리닝 때 반응이 너무 좋아 극장에서 공개하게 되었다고 해요. 영화 <더 부기맨>은 북미 기준 6월 2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 20th Century Studios

땅과 하늘 사이로 통하는 문이 열릴 거야 🪄

드라마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 예고편

드라마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진 루엔 양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는 평범한 10대 ‘진 왕’이 자신도 모르게 신화 속 신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코미디 드라마인데요. 지난해 각종 시상식을 휩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주역 양자경, 키 호이 콴, 스테파니 슈를 비롯해 벤 왕, 다니엘 우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해 큰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해요. 그뿐만 아니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이 메가폰을 잡기도 했답니다! 드라마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는 북미 기준 5월 24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Disney Plus

<인시디어스>도 문단속이 필요해 😥

영화 <인시디어스: 빨간 문> 예고편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이 제작한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 빨간 문>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영화는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두 번째 영화인 <인시디어스: 두번째 집> 이후 다시 끔찍한 악몽에 시달리는 ‘램버트’ 가족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어요. ‘조쉬 램버튼’ 역을 맡은 패트릭 윌슨이 주연뿐 아니라 감독으로도 작품에 참여했으며, 이 외에 타이 심킨스, 로즈 번 또한 출연합니다. 영화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7월 국내 개봉할 예정입니다. 

ⓒ 소니픽쳐스코리아

세상에 평범한 주부는 없다 🧪

드라마 <레슨 인 케미스트리> 퍼스트룩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과 <탑건: 매버릭>의 루이스 풀먼의 드라마 <레슨 인 케미스트리>의 퍼스트룩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드라마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2022년 최고의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데요. 이는 1960년을 배경으로, 아이를 임신했다는 이유로 연구실에서 쫓겨난 화학자 ‘엘리자베스 조트’가 우연히 TV 요리 프로그램의 MC로 발탁되며 편견과 차별에 맞서 세상 모든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드라마는 영화 <천국의 새들>의 사라 아디나 스미스가 감독을 맡았고, <에린 브로코비치>의 수잔나 그랜트가 원작 소설을 각색한다고 해요. 드라마 <레슨 인 케미스트리>는 올 가을, 애플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 Apple TV

<원더> 스핀오프 🙋🏼

영화 <화이트 버드> 예고편

<원더>의 스핀오프, 영화 <화이트 버드>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화이트 버드>는 <원더>의 주인공, ‘어거스트’를 괴롭히다 전학을 가게 된 ‘줄리안’과 할머니 ‘사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데요. 지난 2014년, 《원더》를 집필한 R.J. 팔라시오가 처음으로 발간한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에요. <오토라는 남자>의 마크 포스터가 영화의 연출을 맡았으며, 브라이스 게이사르, 헬렌 미렌, 질리안 앤더슨, 노바 리 르클레어 등이 출연합니다. 영화 <화이트 버드>는 북미 기준 8월 25일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 Lionsgate Movie

🌟 에디터 미아💃의 별점 : ★★★★

😍 눈여겨볼 점 : 정신나갈 것 같은 영화의 내용, 연기, 편집, 음악

🤔 아쉬웠던 점 : 관객이 적은 상영관에서 관람

🌟 에디터 페이🧤의 별점 : ★★★★

😍 눈여겨볼 점 : 믿기지 않는 배우 조합 + 섬세한 연기

🤔 아쉬웠던 점 : 많은 대사량 +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