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

애플TV 드라마 <케이프 피어> 주연 및 제작

마틴 스콜세지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에 참여하는 애플TV 드라마, <케이프 피어>에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주연으로 발탁되었어요. 드라마는 10부작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는 변호사 부부에게 과거의 악명 높은 살인자 ‘맥스 캐디’가 출소하며 폭풍이 불어닥치는 이야기를 따라가는데요. 바르뎀은 주연 ‘맥스 캐디’와 동시에 제작을 맡았죠. 한편, <케이프 피어>는 《The Executioners》를 원작으로 한 J. 리 톰슨의 동명의 영화와 1991년 스콜세지 감독의 리메이크 작품을 바탕으로 제작될 예정이에요.

ⓒ Deadline

🎬 배우 줄리안 무어 & 폴 지아마티,

제시 아이젠버그 신작 캐스팅

두 번째 장편 영화인 <리얼 페인>으로 감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 (순서대로) 제시 아이젠버그가 이번에는 뮤지컬 영화를 제작한다는 소식이에요. 신작인 뮤지컬 코미디는 한 뮤지컬 공연에 예기치 않게 캐스팅된 수줍은 여성을 따라가요. 주연에는 <룸 넥스트 도어> 줄리안 무어와 <바튼 아카데미> 폴 지아마티가 캐스팅되었으며, 제시 아이젠버그가 직접 각본, 연출, 오리지널 음악까지 맡을 예정이에요. 본격적인 촬영은 2025년 초에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어요.

ⓒ Deadline

🎬 루카 구아다니노 & 다니엘 크레이그,

DCU <Sgt. Rock>으로 재협업 예정

(순서대로) 영화 <퀴어>로 호흡을 맞춘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DC 스튜디오의 <Sgt. Rock>으로 재협업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에요. 구아다니노 감독의 <아메리칸 사이코> 리부트 이전에 이 작품을 찍을 것으로 보이며, <챌린저스>와 <퀴어>의 작가인 저스틴 커리츠케스의 각본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졌어요. 자세한 줄거리는 비밀에 부쳐지고 있지만, ‘Sgt. Rock’는 제2차 세계대전 군인 캐릭터로 등장하여 발간된 만화책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어요.

ⓒ Deadline

🎬 배우 앤 해서웨이,

콜린 후버 소설 《베러티》 영화 캐스팅

<너란 개념>에 이어, 배우 앤 해서웨이와 마이클 쇼윌터,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다시 한번 만난다고 해요.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인 콜린 후버의 소설 《베러티》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소식에 따르면 극장에서도 개봉할 예정이지요. 영화는 파산 위기에 처한 작가 ‘로렌’이 일생일대의 일자리 제안을 수락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해서웨이는 ‘로렌’을 고용한 베스트셀러 스릴러 작가를 맡아요.

ⓒ Deadline

🎬 배우 안젤리나 졸리,

앨리스 위노코 감독 첫 영어 영화 주연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프록시마 프로젝트>를 연출한 프랑스 감독, 앨리스 위노코 감독의 첫 영어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에요. <Stitches>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하이패션의 세계를 배경으로 파리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데요. 졸리는 ‘영화 제작자’ 역으로,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삶이 충돌하는 세 여성 중 한 명을 맡죠. 촬영은 내년 초, 파리에서 시작될 계획이에요.

ⓒ Variety

🎬 J.J. 에이브럼스 감독 차기작에

배우 엠마 맥키 & 사무엘 L. 잭슨 합류

<미션 임파서블 3>,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으로 잘 알려진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차기작에 (순서대로) <바비>,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의 배우 엠마 맥키가 여성 주연으로 합류했어요. 더불어 배우 사무엘 L. 잭슨 또한 출연 논의 중이라고 해요. 해당 작품은 앞서 <트위스터스>의 배우 글렌 파월과 <비틀쥬스 비틀쥬스>의 제나 오르테가가 캐스팅되기도 했는데요. 영화의 자세한 줄거리나 장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다가오는 봄부터 영국에서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해요.

ⓒ The Hollywood Reporter

🎬 에드바르트 베르거 감독 차기작 <The Barrier>에

배우 오스틴 버틀러 캐스팅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에드바르트 베르거 감독의 차기작 <The Barrier>에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배우 오스틴 버틀러가 캐스팅되었어요. 버틀러는 영화의 주연과 함께 제작 또한 참여할 예정인데요. <The Barrier>는 맥밀란 헤지스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자세한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인터스텔라>와 <탑건>이 만난 작품으로 묘사되고 있어요. 

ⓒ Deadline

• <챌린저스> 배우 조쉬 오코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차기작 합류 
• 넷플릭스 드라마 <핍의 살인 사건 안내서> 시즌 2 제작 확정
• 맷 데이먼 & 톰 홀랜드 & 젠데이아 & 앤 해서웨이 & 루피타 뇽오 출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차기작에 배우 로버트 패틴슨 합류
• 에메랄드 퍼넬 감독 연출 & 마고 로비, 제이콥 엘로디 주연 영화 <폭풍의 언덕>에 앨리슨 올리버, 홍 차우, 샤자드 라티프 합류
• 배우 이드리스 엘바, 마텔 <Masters of The Universe> 캐스팅 합류
• 넷플릭스 영화 <에놀라 홈즈 3>, <보일링 포인트> 필립 바란티니 연출 확정

🗞️ 존 왓츠 감독, 애플 스튜디오와의 의견 충돌로

영화 <울프스> 시퀄 제작 철회

지난 9월 27일, MCU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잘 알려진 존 왓츠(왼쪽) 감독의 액션 코미디 영화 <울프스>가 애플TV를 통해 공개되었어요. <울프스>는 배우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피트를 주연으로 한 버디 무비로, 고위 공직자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고용된 두 라이벌 해결사가 힘을 합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지요. 해당 작품은 올해 개최된 제8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되었으며, 지난 8월 속편 제작이 일찌감치 확정되기도 했는데요. 그러나 지난 22일, 존 왓츠 감독이 한 인터뷰를 통해 <울프스> 속편 제작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어요. 

이후 왓츠 감독은 Deadline을 통해 <울프스> 속편 제작을 취소하게 된 이유를 밝혔는데요. 바로 영화의 제작사인 애플 스튜디오와의 의견 충돌과, 이로 인해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의 신뢰가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울프스>는 최근 애플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장편 영화들인 <아가일>, <플라워 킬링 문> 등과 같이 극장 상영을 일정 기간 동안 한 후, 애플TV를 통해 스트리밍될 예정이었는데요. 그러나 앞서 제작된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이 흥행에 크게 실패하며 그 여파를 <울프스>가 맞게 되었어요. 때문에 전 세계 극장 개봉 계획이 전면 취소되고 미국 내에서만 제한적인 극장 상영을 한 후, 곧바로 애플TV에 공개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버렸지요.

왓츠 감독은 이와 같은 <울프스> 공개 방식이 애플 스튜디오의 독단적인 결정이었다고 말했는데요. 그는 “올해 초 애플 스튜디오에 <울프스> 최종본을 보여 주었을 때, 그들은 매우 열광했고 즉시 속편 제작을 의뢰했어요. 하지만 <울프스>는 예정되어 있던 극장 개봉에서 스트리밍 공개로 갑자기 변경되었고, 이는 아무런 설명이나 논의 없이 이루어졌죠.”라고 말했는데요. 덧붙여 “저는 완전히 충격을 받아 속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으나, 그들은 스트리밍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듯 보도자료를 통해 속편 제작 소식을 발표했지요. 그래서 저는 속편 제작비로 받은 돈을 조용히 돌려주었어요. 애플 스튜디오가 <울프스> 속편 제작을 취소한 것이 아니라 제가 취소한 이유는 더 이상 그들을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신뢰할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라며 애플과의 갈등을 털어놓았어요. 

이와 같은 극장 개봉과 스트리밍 공개로 인한 제작사와 제작자의 갈등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지난 4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된 배우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영화 <로드 하우스> 또한 공개 이후 흥행에 성공하며 속편 제작이 확정되었어요. 그러나 영화를 제작한 더그 리만 감독은 속편에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보여요. 리만 감독은 앞서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서 <로드 하우스>를 극장 개봉하지 않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발표한 후 시사회를 보이콧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영화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크게 흥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에서 자신을 포함한 제작진들에게 극장에서 상영될 것처럼 돈을 지급한 후 멋대로 스트리밍으로 전환해 버려 이에 대한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폭로하기도 하였죠. 이러한 아마존 MGM 스튜디오와의 불화로 인해 리만 감독은 속편에 합류하지 않고 있어요.

스트리밍 서비스의 발전으로 인해 극장 흥행이 점차 불확실해지고 있는 지금, 어찌 보면 안전하다고 볼 수 있는 스트리밍과 막대한 지출이 수반되는 위험한 극장 개봉 사이에서의 딜레마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작사와 제작자가 어떻게 균형점을 찾을 수 있을지, 그리고 앞으로의 영화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귀추가 주목되네요.

ⓒ Indiewire, Collider, Deadline

🗞️ 워너 브라더스 × CJ ENM,

장편 영화 리메이크 공동 제작 계약 체결

워너브라더스 모션 픽쳐스 그룹(이하 워너 브라더스)과 CJ ENM이 각 스튜디오의 영어 및 한국어 장편 리메이크 영화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어요. 각 회사는 각자 보유하고 있는 라이브러리 내의 작품들을 공동으로 개발, 투자, 배급할 예정이지요. 

이 계약은 워너 브라더스의 작품을 한국어로 리메이크할 경우 CJ ENM이 리드 스튜디오가 되고, 반대로 CJ ENM의 작품을 영어로 리메이크할 경우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제작의 리드 스튜디오가 되어 제작 과정을 이끌 계획이에요. 이로써 두 스튜디오는 앞으로 다양한 한국어와 영어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개발 및 제작을 담당하며, 영화의 작가, 감독, 프로듀서, 출연진 등 주요 창작 결정에 도움을 주고 영화 예산을 공동으로 감독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죠. 또한 CJ ENM의 리메이크 작품은 CJ ENM에서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 지역의 배급을 담당하고, 이를 제외한 전 세계로의 배급을 워너 브라더스에서 담당할 예정이라고 해요.

워너 브라더스는 이 계약에 대해 “CJ 그룹의 이미경 부회장 및 CJ ENM은 오랜 기간 선망의 대상이 되는 영화들을 제작하며, 전 세계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한국 영화의 파워하우스로 자리 잡았어요. 워너 브라더스의 영화를 전 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CJ ENM과 협력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죠.”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한국 영화의 선구자인 이미경 부회장은 박찬욱, 봉준호 등 한국 감독들을 지지해 오며 <아가씨>, <설국열차>, <하녀> 그리고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상을 받은 <기생충> 등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지요. 두 스튜디오의 공동 제작 계약, 님은 어떤 영화의 리메이크가 제일 기대되시나요? 피드백 창구를 통해 의견을 공유해 주세요!

ⓒ The Hollywood Reporter

• 배우 킬리언 머피, 아내 이본 맥기니스와 함께 2021년 폐업한 아일랜드 딩글의 영화관 Phoenix Cinema 인수

이번엔 여성 배드 가이즈 💣

애니메이션 영화 <배드 가이즈 2> 예고편

2022년에 개봉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의 후속편, <배드 가이즈 2>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배드 가이즈>는 에런 블레이비가 쓴 동명의 동화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며, 샘 록웰, 앤서니 라모스, 아콰피나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성우로 참여한 영화죠. <배드 가이즈 2>는 한때 범죄의 달인이었던 동물 악당들이 ‘굿 가이즈’로 거듭난 뒤, 새로운 삶에서 신뢰와 인정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는데요. 어느 날, 여성 범죄자들로 이루어진 팀에 의해 마지막 임무에 끌려 나오며 이 계획이 모두 헛수고로 돌아가게 되죠. 전작의 인기 배우들과 제작진이 다시 한번 모인 <배드 가이즈 2>는 국내에서 2025년 여름 개봉될 예정이에요.

ⓒ 유니버설 픽쳐스

<인사이드 아웃> 속 꿈 제작소 🛌

애니메이션 시리즈 <드림 프로덕션> 예고편

<인사이드 아웃> 속 세계 꿈 제작소의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드림 프로덕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드림 프로덕션’은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 주인공 ‘라일리’가 잠들면 바삐 돌아가는 꿈 제작소로, 이들의 이야기를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담았는데요. 1편과 2편 사이의 이야기로, <인사이드 아웃 2>에 나오는 새로운 감정들은 출연하지 않는다고 해요. 인기 애니메이션의 스핀오프 시리즈, <드림 프로덕션>은 총 4부작으로 12월 11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Disney Korea

그의 사냥이 시작된다 🦁

영화 <크레이븐 더 헌터> 예고편

마블 코믹스 캐릭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메인 빌런 중 한 명인 ‘크레이븐’의 기원을 따라가는 영화, <크레이븐 더 헌터>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애런 테일러 존슨이 ‘크레이븐’ 역을 맡았으며, 아리아나 데보스, 크리스토퍼 애봇, 알렉산드로 니볼라, 러셀 크로우 등이 출연해요. 영화는 어린 시절 가혹한 환경에서 자란 ‘크레이븐’이 어떻게 변화하게 되는지를 보여주는데요. 강화된 힘, 속도, 민첩성, 체력, 노화를 늦추는 능력 등 초인적인 힘과 다양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한 마블 코믹스 영화 중 처음으로 R등급을 받으며 잔혹함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크레이븐 더 헌터>는 북미 기준 12월 13일 개봉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소니픽쳐스코리아

추억의 애니메이션은 여전히 복수전 중 ⚔️

애니메이션 영화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 예고편

추억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월레스와 그로밋’이 16년 만에 새로운 애니메이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두 번째 장편 영화인데요. ‘월레스’가 자신이 만든 발명품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 늘 걱정이었던 ‘그로밋’의 우려대로, ‘월레스’가 만든 스마트 난쟁이 로봇과 함께 사악한 세력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따라가죠. 복수심에 불타는 과거의 인물이 배후에서 모든 것을 조종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 ‘그로밋’은 자신이 직접 나서서 사악한 세력을 물리치고 주인을 구하고자 하는데요. 과연 ‘그로밋’은 ‘월레스’를 구하고, ‘월레스’는 계속 발명품을 만들 수 있게 될까요? <월레스와 그로밋: 복수의 날개>는 2025년 1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네모난 세상으로 떠나자 🟩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 예고편

동명의 인기 게임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마인크래프트 무비>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네 명의 인물이 갑자기 신비한 포털을 통해 특이한 세계로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예상치 못한 조력자와 함께 퀘스트를 깨면서 이 세계를 마스터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요. <마인크래프트 무비>는 재러드 헤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잭 블랙, 제이슨 모모아, 엠마 마이어스, 다니엘 브룩스, 제니퍼 쿨리지 등이 출연해요. 북미 기준 2025년 4월 개봉 예정이며, 국내에서도 2025년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Warner Bros. Korea

• 동명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티저 예고편, 2025년 여름 국내 개봉 예정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스핀오프 드라마 <엑스오, 키티> 시즌 2 퍼스트룩 공개, 2025년 1월 16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스릴러 드라마 <블랙 도브> 2차 예고편, 12월 5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배우 케이틀린 디버 주연 범죄 드라마 <애플 사이다 비니거> 티저 예고편, 2025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영화 <파르테노페> 예고편, 국내 개봉 예정(오드 수입)

• 픽사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오> 2차 티저 예고편, 2025년 여름 국내 개봉 예정  

드라마 <스파이가 된 남자> 🔎

미아💃 PICK

🌟 에디터 미아💃의 별점 : ★ 3.5 / 5

😍 눈여겨볼 점 : 반가운 배우들, 익숙한 전개, 코미디와 휴머니즘을 모두 다룬 드라마

🤔 아쉬웠던 점 : 이런 실버 타운이 저에게도 필요합니다

• 영화 <룩 백> - ★ 3.5 / 5
  

  “이런 영화일 줄 몰랐어요... 여운이 너무 심하다"

• 드라마 <길모어 걸스> 시즌 1 - ★ 3.5 / 5
  “이런 계절에 보기 딱 좋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드라마"
• 영화 <위키드> - ★ 4.0 / 5
  “‘Defying Gravity’ 듣고 안 우는 법 그게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