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사 A24, 

리버풀 FC 드라마 제작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축구팀 중 하나이자 현재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리버풀 FC에 대한 드라마가 제작될 예정이에요. A24가 제작을 맡을 이 드라마는 1959년 감독직을 맡은 전설적인 감독 빌 샹클리의 지휘 아래 최고의 팀으로 성장한 리버풀 FC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인데요. <에놀라 홈즈>의 각본을 맡은 잭 손이 시나리오 제작을 맡았으며, 아직 제목과 출연에 관한 정보는 발표되지 않은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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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강호 할리우드 진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 시즌 2 합류

배우 송강호가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 시즌 2에 특별 출연으로 합류하며 처음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한다는 소식이에요. 송강호는 <성난 사람들> 시즌 2에서 배우 윤여정과 오스카 아이작, 캐리 멀리건, 찰스 멜튼, 그리고 케일리 스패니와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구체적인 배역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한편 <성난 사람들> 시즌 2는 한 젊은 부부가 상사와 그의 아내 사이에 벌어진 싸움을 목격하면서 한국인 억만장자 소유의 컨트리클럽과 엘리트주의 세계의 체스판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다루며, 배우 윤여정이 한국인 억만장자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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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스카 아이작 & 아나 드 아르마스

데이비드 O. 러셀 감독 신작 캐스팅

영화 <아메리칸 허슬>,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을 연출한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신작에 (순서대로) 오스카 아이작과 아나 드 아르마스가 캐스팅되었어요. 이 드라마는 애플 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가칭인 <바나나스>라는 제목으로 불리고 있지요. 작품의 제목은 중앙아메리카 등의 지역에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국가를 지칭하는 용어인 ‘바나나 공화국’을 가리키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자세한 내용은 비밀에 부쳐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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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블 데드 라이즈> 리 크로닌 감독,

영화 <미이라> 리부트 영화 제작 예정

영화 <이블 데드 라이즈>, <홀 인 더 그라운드> 등을 연출한 리 크로닌 감독이 인기 영화 시리즈인 <미이라> 리부트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에요. 2026년 4월 17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예정이며, 크로닌 감독이 각본과 연출 모두 맡았지요. 감독의 말에 따르면, 지금까지 본 <미이라> 영화들과는 전혀 작품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오래되고 아주 무서운 무언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언급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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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의 추리극장> 영화화,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 주연 캐스팅 물망

영화로 제작되는 <제시카의 추리극장>에서 새로운 ‘제시카 플레처’ 역에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가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에요. <제시카의 추리극장>은 1984년부터 1996년까지 방영된 미국의 추리 드라마로, 한적한 마을에 사는 아마추어 탐정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시카 플레처’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해당 드라마는 지난 2022년 세상을 떠난 배우 안젤라 랜즈배리의 대표작이기도 하지요. 새롭게 제작되는 영화 버전은 <덤 머니>의 로렌 슈커 블럼과 레베카 안젤로가 각본을 집필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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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수퍼 소닉 4> 제작 확정, 2027년 봄 개봉 목표
• 배우 시드니 스위니,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 & 폴 페이그 감독 신작 <하우스메이드>에 <365일> 배우 미켈레 모로네 합류 
• 배우 테드 댄슨 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스파이가 된 남자> 시즌 2 제작 
•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블랙 도브> 시즌 2 제작 
• 배우 에디 레드메인 주연 Peacock 드라마 <데이 오브 더 자칼> 시즌 2 제작
•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 & 에드가 라미레즈, 로맨틱 코미디 영화 <Next Life> 캐스팅
• 배우 앤 해서웨이 주연 영화 <베러티>에 다코타 존슨 & 조쉬 하트넷 합류
• 넷플릭스 & 소니 애니메이션, <고스트버스터즈>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   

🗞️ 소니-마블 영화의 연이은 흥행 실패,

‘슈퍼히어로 과잉’ 현상 때문?

지난 12월 13일, 북미에서 새로운 소니-마블 작품인 영화 <크레이븐 더 헌터>가 개봉했어요. 이 작품은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이 주연을 맡았으며, 빌런 중 하나인 ‘크레이븐 더 헌터’의 기원을 담은 스핀오프 영화인데요. <크레이븐 더 헌터>는 소니-마블 영화 최초 R등급 히어로 영화로 기대를 모았으나, 개봉 이후 마블의 슈퍼히어로 영화 중 역대 최저 오프닝 주 주말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충격을 주고 있어요. 이는 자레드 레토 주연의 <모비우스>와 다코타 존슨 주연의 <마담 웹>에 이어 ‘스파이더맨’ 세계관 캐릭터의 영화 시리즈를 제작하려는 소니 픽처스의 실패한 시도 중 하나가 될 거라고 보고 있죠. 소니의 한 내부자는 이러한 흥행 실패가 업계 전반의 ‘슈퍼히어로에 대한 비이성적 과잉’으로 인해 흥행의 선두 주자였던 히어로 장르의 위상이 전반적으로 약화되었다고 설명하기도 했어요.

한 전문가에 따르면, 소니-마블 영화 중 <베놈> 시리즈의 성공은 ‘스파이더맨’과 대결한 캐릭터 중 뚜렷한 각인을 남긴 캐릭터였기 때문에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었다고 분석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소니는 <베놈>으로 성공의 맛을 보고, ‘스파이더맨’ 세계관의 모든 캐릭터를 스핀오프로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좋지 않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도 언급했어요. 실제로 톰 하디 주연의 <베놈>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18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는데요. 올해 개봉한 <베놈: 라스트 댄스>는 시리즈에서 가장 낮은 수익인 4억 7,3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제작비 대비 수익성이 좋았다고 전해지죠. 

또한, 소니는 스스로가 만든 독특한 딜레마에 빠지기도 했는데요. 소니와 마블이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스파이더맨: 홈커밍>부터 시작하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이하 MCU)에서 ‘스파이더맨’을 공유하기로 한 전례 없는 거래를 체결하면서 딜레마에 빠졌죠.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영화들은 전 세계적으로 39억 달러에 달하는 성적을 거두며, 소니에게 엄청난 수익을 안겨주었는데요. 하지만, 홀랜드의 ‘피터 파커’는 공식적으로 MCU에 포함되지 않은 소니 영화들에서 배제되기도 했어요. 이에 한 고위 임원은 “스튜디오들이 협력할 때 발생하는 기업 간의 얽힘은 정말 어려워요. 소니는 유연성이 없죠. 그들은 정해진 틀 안에서 일해야 하고, 한 번에 한 편의 좋은 영화만 만들려고 해요.”라고 말하며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파이더맨’ 세계관의 소니-마블 영화들은 계속 제작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마블 스튜디오와 협력해 톰 홀랜드 주연의 네 번째 스파이더맨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며, 3부작 애니메이션 영화의 마지막 작품인 <스파이더맨: 비욘드 더 유니버스>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스파이더맨 느와르> 드라마도 제작할 예정이죠. 한편, 영화 <크레이븐 더 헌터>는 국내에서도 극장 개봉 예정이었으나, 개봉 일정이 계속해서 미뤄지는 것으로 보아 VOD로 직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 Variety

🗞️ <우리가 끝이야>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감독 겸 주연 배우 저스틴 발도니 고소

가정 폭력이라는 어두운 과거를 가진 ‘릴리’가 ‘라일’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우리가 끝이야>는 국내에서 지난 9월 13일에 개봉한 영화인데요. 북미 개봉 당시, 영화에서 ‘릴리’를 맡은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라일’을 맡은 동시에 영화의 메가폰까지 잡은 저스틴 발도니의 불화설이 휩싸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어요. 결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12월 21일,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저스틴 발도니를 성희롱 혐의로 고소했죠.

라이블리는 영화 촬영 당시 저스틴 발도니와 또 다른 제작자 제이미 히스가 반복적으로 그의 신체적 경계를 침해하고 성적 및 기타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었어요. 이에 대해 영화의 제작사인 웨이페러 스튜디오는 전담 인티머시 코디네이터(배우 간 신체적 접촉이나 노출 등의 장면을 촬영할 때 촬영 환경과 배우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지원하는 직종)를 배치하고, 외부 프로듀서를 영입하며, 촬영 현장에 다른 안전장치를 도입하기로 합의했죠. 또한, 제작사 측은 라이블리에게 보복하지 않겠다고 서명하기도 했어요.

고소 내용에 따르면, 영화 촬영 도중 발도니는 라이블리가 원치 않는 키스를 즉흥적으로 했으며, 동의를 받지 않고 했을 성관계를 포함하여 자신의 성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해요. 또한 히스는 자신의 아내가 나체로 나오는 영상을 라이블리에게 보여줬으며, 라이블리가 상의를 탈의하고 화장을 지우고 있을 때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모습을 지켜봤다고 밝혔죠. 더하여 히스와 발도니는 라이블리가 자신의 트레일러에서 모유 수유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허락 없이 트레일러 안을 출입했다고 해요.

라이블리의 법적 고소장은 뉴욕 타임즈에 의해 엄밀히 검토되었는데요. 타임즈에 의하면, 미투 운동이 화제가 되었을 때 여성의 권리를 지지한다고 공언해 왔던 발도니와 히스가 라이블리의 주장이 공개될까 봐 우려하며 자신들의 명예가 훼손될 것을 두려워했다고 해요. 또한 이 둘의 영화 홍보 활동은 명백한 목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라이블리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었다고 주장했다고 했죠. 발도니와 함께 영화 홍보 담당자, 위기관리 전문가 멜리사 네이선은 가십 칼럼, 타블로이드, 전략적인 인터뷰 등을 통해 여론을 조작해 왔는데요. "발도니는 라이블리가 파묻힐 수 있다고 두려워하길 원해요."라는 영화 홍보 담당자 메세지에 네이선이 "우리는 누구든지 파묻을 수 있다는 걸 알잖아요"라고 답하는 등, 여론 조작 증거를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일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네이선은 조니 뎁, 드레이크의 위기관리 전문가로 유명하기도 하죠.)

영화 <우리가 끝이야>는 전 세계적으로 약 3억 5천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지만, 이러한 여론 조작으로 라이블리에 대한 온라인 비판은 급증했었는데요. <가십걸>, <청바지 돌려입기> 등으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던 라이블리는 사실 이번 영화로 경력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었어요. '함께 일하기 어려운', '누군가를 괴롭히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기도 했고, 그가 런칭한 뷰티 제품의 판매는 급격히 하락하기도 했죠. 반면에 발도니는 영화 개봉 이후에도 큰 타격 없이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이번 달에만 해도 ‘여성을 인정하고, 젠더 기반 폭력에 맞서 싸우며, 전 세계적으로 성평등을 촉진하는 남성들’을 기리는 행사에서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지요. 한편, 발도니는 라이블리의 소송 이후 소속 에이전시에서 해고당한 상태예요. 

ⓒ TMZ, The New York Times, Deadline

전직 네이비 실 베테랑의 이야기 🔫

영화 <Warfare> 예고편

영화 <서던 리치: 소멸의 땅>, <멘> 등을 제작한 알렉스 가랜드 감독의 신작, <Warfare>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 작품은 네이비 실(Navy Seal) 팀에서 활동했던 레이 멘도사가 이라크 전쟁 중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더불어 영화에 배우 디파라오 운아타이, 윌 폴터, 킷 코너, 테일러 존 스미스, 노아 센티네오, 조셉 퀸, 찰스 멜튼, 핀 베넷 등이 출연을 예고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영화 <Warfare>는 북미 기준 2025년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A24

길 가다 유니콘 치었습니다.. 🦄

영화 <Death of a Unicorn> 예고

알렉스 샤프먼의 감독 데뷔작, <Death of a Unicorn>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코미디 호러 장르로 알려진 이 영화는 억만장자 상사의 가족이 주최한 행사를 위해 휴양지로 가는 도중, 우연히 유니콘을 치어 죽인 아버지 ‘엘리엇’과 딸 ‘리들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는데요. ‘엘리엇’의 억만장자 상사이자 제약회사 CEO가 유니콘의 존재를 알게 되자 이를 악용해 유니콘의 뿔로 암을 치유하는 약을 만들자고 하죠. 거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동시에 윤리적 갈등도 일어나는 이 유니콘의 죽음. 과연 영화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앤트맨> 시리즈의 폴 러드가 ‘엘리엇’을, <웬즈데이>의 제나 오르테가가 ‘리들리’를 맡은 영화 <Death of a Unicorn>은 북미 기준 2025년 봄에 개봉될 예정이에요.

ⓒ A24

레트로풍 어드벤처의 세계로 🤖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 예고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루소 형제 감독과 <기묘한 이야기>의 배우 밀리 바비 브라운이 만나다!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작품은 한때 인간들 사이에서 평화롭게 봉사하던 지각 있는 로봇들이 반란에 실패한 후 추방되어 살아가는 사회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부모를 잃은 십대 ‘미셸’은 이곳에서 홀로 삶을 헤쳐 나가고 있지요. 어느 날, ‘코즈모’라는 다정하고 수수께끼 같은 로봇이 ‘미셸’을 찾아오면서 ‘미셸’의 세계가 뒤흔들리게 되는데요. 잃은 줄 알았던 남동생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한 ‘미셸’은 ‘코즈모’와 함께 미국 남서부를 가로지르는 여정을 떠나요. 영화 <일렉트릭 스테이트>는 밀리 바비 브라운, 크리스 프랫, 키 호이 콴, 우디 노먼 등이 출연하며, 한국 기준 2025년 3월 14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에요.

ⓒ 넷플릭스 코리아

사랑이냐, 충성심이냐 🔫

영화 <블랙 백> 예고편

<오션스> 시리즈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 영화 <블랙 백>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블랙 백>은 전설적인 정보 요원 부부인 ‘캐서린’과 ‘조지 우드하우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는데요. 사랑하는 아내 ‘캐서린’이 국가를 배신했다는 의심을 받게 되면서 남편인 ‘조지’가 결혼과 국가 중 어느 쪽에 충성할 것인지에 대한 궁극적인 시험에 직면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뤄요. 영화에서 ‘캐서린’과 ‘조지 우드하우스’ 역은 각각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마이클 패스벤더가 맡았는데요. 더불어 피어스 브로스넌, 톰 버크, 레게-장 페이지, 나오미 해리스 등이 출연하지요. 영화 <블랙 백>은 북미 기준 2025년 3월 14일 개봉될 예정이에요.

ⓒ Focus Features

오리지널과 리메이크의 역대급 크로스오버 🥋

영화 <베스트 키드: 레전드> 예고편

15년 만에 극장으로 새롭게 돌아오는 <베스트 키드> 시리즈, 영화 <베스트 키드: 레전드>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베스트 키드> 시리즈는 1984년 영화 <베스트 키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개의 영화와 스핀오프 드라마 <코브라 카이>를 제작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이번 <베스트 키드: 레전드>는 오리지널 영화의 주인공인 ‘다니엘 라루소’ 역의 배우 랄프 마치오와 리메이크 버전에서 ‘한 선생’ 역을 맡은 배우 성룡이 함께 출연하는 크로스오버 영화라고 해요. 영화는 가라데 대회에 참가하게 된 쿵푸 신동 ‘리 퐁’을 위해 ‘한 선생’이 ‘다니엘’과 함께 쿵푸와 가라데 스타일을 합친 새로운 격투 방법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를 다루며, <아메리칸 본 차이니즈>의 배우 벤 왕이 ‘리 퐁’ 역을 맡지요. 영화 <베스트 키드: 레전드>는 북미 기준 2025년 5월 30일 개봉될 예정이에요.

ⓒ Sony Pictures Entertainment

• DCU 영화 <슈퍼맨> 티저 예고편, 2025년 7월 국내 개봉 예정 
• 드라마 <카산드라> 티저 예고편, 2025년 2월 6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가이 리치 감독 영화 <Fountain of Youth> 퍼스트룩, 북미 기분 2025년 개봉 예정 
•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 3 티저 예고편, 2025년 2월 16일 Max 공개 예정
•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스핀오프 드라마 <엑스오, 키티> 시즌 2 예고편, 2025년 1월 16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드라마 <외교관> 💣

도나🍸 PICK

🌟 에디터 도나🍸의 별점 : ★ 4.0 / 5

😍 눈여겨볼 점 : 촘촘하게 잘 짜여진 스토리, 현실적인 각본

🤔 아쉬웠던 점 : 정치, 특히 국외 정치 내용이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함

• 영화 <마미> - ★ 4.5 / 5
  

  “재개봉 만을 기다렸어요. 영화관에서 볼 때 두 배로 더 빛나는 영화!"

• 영화 <미드 소마> - ★ 3.0 / 5
  “한여름밤의 꿈, 이 영화는 힐링 영화가 맞다"
• 영화 <와일드 라이프> - ★ 3.5 / 5
  “‘배우들의 열연, 배우들의 감정을 끌어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