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제이슨 모모아,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 합류

<분노의 질주> 시리즈, <듄> 등에 출연한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배우 밀리 알콕 주연 DCU의 영화 <슈퍼걸: 우먼 오브 투모로우>에 합류하였어요. 모모아는 작품에서 안티 히어로이자 현상금 사냥꾼인 ‘로보’ 역을 맡을 예정인데요. 한편 모모아는 DCU 이전의 DC 확장 유니버스(DCEU)에서 ‘아쿠아맨’ 역을 맡아왔기에, 이번 DCU ‘아쿠아맨’은 모모아가 아닌 다른 배우가 맡을 것으로 보여요. 

ⓒ Deadline

🎬 작가 R. L 스타인,

새로운 영화 <피어 스트리트> 시리즈 제작

호러 소설 《구스범스》 시리즈의 원작자이자 《피어 스트리트》의 저자인 R. L 스타인이 새로운 <피어 스트리트> 영화 제작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어요. 2021년, 영화 <피어 스트리트> 3부작은 리 자니악 감독의 연출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네 번째 작품은 <더 프롬 퀸>으로, 호러 소설 《피어 스트리트》의 수록된 작품 중 하나라고 전해졌어요. 

ⓒ Hollywood Reporter

🎬 드라마 <그림 형제>,

영화로 새롭게 리부트 예정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총 6개의 시즌으로 방영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드라마 <그림 형제>가 피콕에서 영화로 리부트될 예정이에요. <그림 형제>는 《그림 동화》 속 괴물과 스토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드라마로, 자신이 인류와 신화 속 생명체 사이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맹세한 계보인 ‘그림’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라는 것을 알게 된 강력계 형사 ‘닉 버크하트’의 이야기를 담았어요. 새롭게 리부트 되는 영화는 원작 드라마의 제작진들과 쇼러너가 함께 제작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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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콜먼 도밍고,

에드가 라이트 신작 <러닝 맨> 합류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베이비 드라이버> 등을 제작한 에드가 라이트의 신작 <러닝 맨>에 콜먼 도밍고가 합류했어요. <러닝 맨>은 스티븐 킹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디스토피아 미국을 배경으로 한 추적 스릴러 작품인데요. 폭력적인 리얼리티 쇼 ‘러닝 맨’에 참가하여 병에 걸린 딸을 치료하기 위해 돈을 벌려고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요. 작품에는 글렌 파월, 조쉬 브롤린, 케이티 오브라이언 등이 이미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도밍고는 쇼의 진행자 역할을 맡을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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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톰 홀랜드,

존 그리샴의 소설 《파트너》 영화화 캐스팅

배우 톰 홀랜드가 법정 추리소설의 대가 존 그리샴의 베스트 셀러, 《파트너》를 원작으로 한 영화에 출연한다는 소식이에요. 이 소설은 자신의 죽음을 위장한 후, 고객으로부터 9천만 달러를 훔쳐 남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젊은 로펌 파트너, ‘패트릭’의 이야기를 다루죠.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의 각본을 맡은 그레이엄 무어가 영화의 각본을 맡으며, 홀랜드는 주연과 동시에 제작도 맡을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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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수상 결과 공개

2025년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수상 결과가 공개되었어요🏆 골든 글로브는 2025년 시상식 시즌의 막을 여는 첫 번째 시상식으로, 한국 기준 1월 6일 오전 10시에 개최되었는데요. 올해 영화 부문 작품상은 <브루탈리스트>와 <에밀리아 페레즈>가 수상의 영광을 누렸으며, TV 드라마 부문은 <쇼군>이 4관왕을 차지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골든 글로브 주요 이슈, 지금 바로 정리해 드릴게요! (전체 수상 결과는 씨네웨이 노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먼저 영화 부문인데요. 브레이디 코벳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브루탈리스트>가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주연상(에이드리언 브로디)을 받으며 3관왕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어요. 국내에서도 2월 개봉을 앞둔 이 영화는 앞서 베니스 영화제 은사자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입증하기도 했죠. 이어 뮤지컬/코미디 작품상과 주제가상, 여우조연상(조 샐다나), 외국어 영화상은 <에밀리아 페레즈>가 수상했죠.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여우주연상, 사운드트랙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던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는 9개 부문의 후보에 오른 그레타 거윅 <바비>에 이어 10개의 후보에 오르며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역사상 최다 후보로 지명된 영화로 기록되기도 했는데요. 그중 4개의 상을 쟁취하며 4관왕을 기록했어요. <에밀리아 페레즈> 역시 국내에서 2월에 개봉될 예정이지요.

영화 부문 각본상을 받은 <콘클라베>와 장편 애니메이션 상을 받은 <플로우>, 남우조연상을 받은 <리얼 페인>은 모두 올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반면, 아쉽게도 무관에 그친 영화들도 있었어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었던 션 베이커 감독의 <아노라>는 많은 이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돌아갔지요. 특히 호평을 받았던 <아노라>의 주연 배우, 마이키 매디슨은 <서브스턴스>의 데미 무어에 밀리며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내줬어요. 한편 데미 무어는 무려 45년 만에 첫 연기상을 받으며, “몇 년 전에는 스스로 이게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마법같이 <서브스턴스> 대본을 만났어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죠.”라고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어요.

이어 드라마 부문은 <쇼군>이 작품상부터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그리고 남우조연상까지 휩쓸며 4관왕을 차지했어요. <쇼군>은 17세기 초 일본의 정치적 음모를 다룬 드라마로, 지난 9월 TV 아카데미상이라고도 불리는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무려 18관왕을 휩쓸기도 했죠.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기도 전에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작으로 지명되며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지만, 안타깝게도 결국 상을 받지 못했어요.

이외에도 골든 글로브 주요 하이라이트는 씨네웨이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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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도 올스톱된

역대 최악의 로스앤젤레스 산불 발생

지난 1월 7일,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 해안가에서 산불이 발생하며 걷잡을 수 없이 산불이 확산되고 있어요. 로스앤젤레스 서부 해안가인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산불이 처음 시작되었고, 이후 이튼, 허스트, 우들리, 올리바스, 리디아, 선셋 등 인근 지역에서 추가 산불이 발생되며 로스앤젤레스 지역 사상 최악의 대형 산불이 발생하게 되었지요. 해당 화재로 인해 최소 1만 채의 건물이 파손되었고, 수많은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이 피난처로 대피하였어요.

이러한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화재는 당연하게도 로스앤젤레스 중심부에 위치한 할리우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는데요. 근처에 거주 중이었던 배우 제프 브리지스, 마일스 텔러, 아담 브로디 & 레이튼 미스터, 맨디 무어, 빌리 크리스탈 등의 집이 화재로 인해 불 타 사라지게 되었으며, 영화 <캐리>, <틴 울프>, <프리키 프라이데이> 등 다양한 작품이 촬영되었던 로스앤젤레스의 팰리세이즈 차터 고등학교도 화재로 인해 사라지게 되었죠. 

뿐만 아니라, 수많은 할리우드 행사와 촬영 또한 화재로 인해 중단되거나 연기되었는데요. 아카데미상을 시상하는 단체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산불로 인해 후보 발표를 1월 17일에서 19일로 이틀 연기했으며,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또한 개최일을 1월 13일에서 2주 미룬 1월 27일로 변경했어요. 더불어 <그레이 아나토미>, <NCIS>,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폴아웃>, <애봇 초등학교> 등의 제작이 중단되었고, <세브란스> 시즌 2, <더 라스트 쇼걸>, <울프 맨>, <백 인 액션> 등 여러 작품이 프리미어 행사가 취소되었어요. 

이처럼 로스앤젤레스의 대형 산불은 지역적인 재난에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화재가 진압되고 피해를 입은 모든 이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Deadline

• 2025년 제31회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 후보 공개, 국내 기준 2월 24일 개최 예정
• <더 리틀 아워즈>, <라이프 애프터 베스> 감독 겸 각본가 제프 바에나, 47세의 나이로 사망

수십억 년에 걸친 가장 긴 사랑 이야기 🛸

영화 <러브 미> 예고편

수십억 년에 걸친 사랑 이야기를 다루는 <러브 미>는 인류가 멸종되고 한참 뒤를 배경으로 해요. ‘부표’와 ‘위성’이 온라인에서 만나 지구의 삶이 어땠는지, 자신이 살아있는 게 무엇이고 사랑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루죠. 영화사 Bleecker Street는 <러브 미>를 기술과 정체성을 둘러썬 현대적 주제를 탐구하면서 단순하고 정서적으로 울림을 주는 영화라고 묘사하기도 했는데요. <러브 라이즈 블리딩>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성난 사람들>의 스티븐 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역대 가장 긴 사랑 이야기, <러브 미>는 북미 기준 1월 31일에 개봉할 예정이에요.

ⓒ Bleecker Street

우리에게는 모두 히어로 이웃이 필요하다 🕷️

애니메이션 시리즈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예고편

마블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은 ‘피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기존 MCU처럼 ‘토니 스타크’가 ‘피터 파커’의 멘토가 되는 것이 아닌, ‘노먼 오스본’이 그의 멘토가 되는 멀티버스 내 타임라인을 배경으로 해요. 더불어 ‘유니콘’, ‘스피드 데몬’, ‘타란튤라’ 등의 빌런이 등장할 예정이지요. 시리즈에서 ‘피터 파커’ 역의 목소리는 <왓 이프…?>에서 성우를 맡았던 배우 허드슨 템스가 맡았으며, 이외에도 배우 콜먼 도밍고, 휴 댄시, 찰리 콕스, 빈센트 도노프리오 등이 성우를 맡았는데요. <당신의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은 1월 29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MarvelKorea

커플 지옥, 솔로 천국 🔪

영화 <하트 아이즈> 예고편

영화 <스크림> 제작진들과 <해피 데스데이>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공포 영화, <하트 아이즈>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하트 아이즈>는 몇 년 동안 발렌타인데이 때마다 커플들을 스토킹해 살해한 일명 ‘하트 아이 킬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작품에는 올리비아 홀트, 메이슨 구딩, 데본 사와, 조다나 브류스터 등이 출연하며, 북미 기준 2월 7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Sony Pictures

CIA 루키, 서울에 상륙하다  🔫

드라마 <더 리쿠르트> 시즌 2 예고편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배우 노아 센티네오 주연 스파이 드라마 <더 리쿠르트>의 두 번째 시즌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시즌은 한국 서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데요. 위험천만한 스파이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신입 CIA 변호사 ‘오언’이 한국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첩보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지요. 이번 시즌은 노아 센티네오 뿐만 아니라 <패스트 라이브즈>의 배우 유태오를 비롯해 배우 신도현, 이상희, 김영아 등이 출연하는데요. 드라마 <더 리쿠르트> 시즌 2는 다가오는 1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Netflix

새로운 형태의 핏빛 사랑 🩸

영화 <컴패니언> 예고편

드라마 <더 보이즈> 잭 퀘이드 & <옐로우재킷> 소피 대처 주연의 호러 로맨스 영화, <컴패니언>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컴패니언>은 한 억만장자의 죽음으로 ‘아이리스’와 친구들이 주말에 그의 호숫가 저택으로 여행을 떠나 있는 동안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을 담고 있어요. 이 작품은 영화 <바바리안>의 잭 크레거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드류 핸콕이 연출 및 각본을 맡았어요. 영화 <컴패니언>은 잭 퀘이드, 소피 대처, 루카스 게이지, 메간 수리 등이 출연하며, 북미 기준 1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Warner Bros. Pictures

2025년 새해를 뜨겁게 달굴 영화 개봉 소식이죠,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한국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던 영화 <애니멀 킹덤> 드디어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이 작품은 제76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개막작으로 전 세계에 최초 공개된 이후, 제49회 세자르영화제 5관왕의 영예를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는데요. 오는 1월 22일, 가까운 극장을 통해서 관람할 수 있게 되었어요. 

“시선을 장악하고, 감성을 깨우는 가장 인간적인 판타지”

영화 <애니멀 킹덤>은 사랑하는 가족이, 친구가, 이웃이 동물로 변하기 시작하는 판타지 세계관을 그려요. 영화는 원인 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인간이 동물로 변하는 세상에 살고 있는 ‘에밀’과 ‘프랑수아’의 이야기로 전개되는데요. 아들인 ‘에밀’은 모든 게 혼란스럽고, ‘프랑수아’는 그런 아들을 지키려고 노력하죠.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던 어느 날, ‘에밀’은 출입이 금지된 숲을 발견하는데요. 그곳에서 가장 강렬하고 경이로운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가 펼쳐져요. 

<애니멀 킹덤> 속 ‘쥘리아’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아델 엑사르코풀로스가, ‘픽스’에는 <위 아 후 위 아>의 톰 메르시에가 맡았는데요. 특히 동물 중 ‘새’로 변하기 시작하던 ‘픽스’를 연기한 메르시에는 <그래비티>, <사운드 오브 메탈>을 비롯한 수많은 작품의 사운드 작업을 맡은 니콜라스 베커의 도움을 받아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새소리를 내기 위해 수개월 동안 훈련을 받았다고 해요🐦 이뿐만 아니라 점프하고, 스트레칭을 하고, 무용수처럼 몸을 단련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이런 배우들의 애정과 노력으로 작품을 더 몰입도 높게 볼 수 있지요.

영화 <애니멀 킹덤>은 제49회 세자르영화제에서 촬영상, 음악상, 음향상, 시각 효과상, 의상상까지 5관왕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이와 같은 기세에 힘입어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판타지 장르의 재발견. 단연 올해 최고의 영화”, “시선을 압도하면서도 현실에 온기를 불어넣는, 몰입감 넘치는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등 아낌없는 극찬을 받기도 했어요.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데스 스트랜딩]의 디렉터이자 엄청난 영화광으로 알려진 코지마 히데오가 “사회와 가족, 변화와 성장, 갈등과 공존의 이야기를 매혹적인 판타지 드라마와 창의적인 기술로 완성했다”라고 호평을 보냈죠. 해외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에서 상영됐을 당시에도 단번에 한국 관객의 사랑을 받았기에, <애니멀 킹덤>의 정식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키기도 했어요.

영화제를 통해 영화를 미리 관람한 에디터 페이🧤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와 함께 동물로 변하는 돌연변이 소재 덕에 비슷한 소재의 영화, <엑스맨>이 생각나기도 했는데요. <엑스맨>과 비슷한 돌연변이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또는 인간적이면서 감성적인 판타지를 사랑하는 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부터 이 작품의 개봉을 간절히 기다려온 분들이라면 <애니멀 킹덤>과 2025년의 시작을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응모 폼을 통해 영화 <애니멀 킹덤>이 기대되는 포인트를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10분께 예매권을 보내드릴게요🎟️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 📷

미아💃 PICK

🌟 에디터 미아💃의 별점 : ★ 3.5 / 5

😍 눈여겨볼 점 :종군기자 시점으로 바라보는 내전의 내막

🤔 아쉬웠던 점 : 생각했던 것보다 더 공포영화 (제시 플레먼스가 너무 무서워요)

• 영화 <인턴> - ★ 3.0 / 5
  

  “따뜻한 이야기인 건 맞지만... 그닥 와닿지는 않는"

• 영화 <마이 올드 애스> - ★ 3.5 / 5
  “아픈 과거가 있었기에 단단한 미래가 있는 법" 
•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 - ★ 4.0 / 5
  “웬만한 공포 영화보다 더 무서웠다... 제시 플레먼스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