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뱀파이어 해결사> 후속작,

클로이 자오 감독 연출로 제작 예정

1997년부터 시작되어 시즌이 7개나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뱀파이어 해결사>의 후속작이 Hulu에서 제작될 예정이에요. 원작 드라마의 주인공인 ‘버피 서머스’를 연기한 배우 사라 미셀 겔러가 다시 한번 출연하기 위해 협상 진행 중이며, <노매드랜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 및 제작 총괄을 맡았어요.

ⓒ Variety

🎬 배우 키 호이 콴 & 릴리 라인하트,

공포 영화 <배드 보이> 캐스팅

(순서대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배우 키 호이 콴과 <리버데일>의 배우 릴리 라인하트가 공포 영화 <배드 보이>로 만날 예정이에요. <배드 보이>는 연쇄살인범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젊은 여성의 모습을 살인범의 반려견의 시선을 통해 전개하는 독특한 작품인데요. 배우 키 호이 콴이 연쇄살인범 ‘카메론’ 역을 맡고, 라인하트가 그에게 쫓기는 여성 역을 맡지요. <커넥트>의 제이콥 체이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8월부터 캐나다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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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루니 마라 & 케이트 마라,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 차기작 캐스팅

(순서대로) 배우 루니 마라, 케이트 마라가 독일 감독 베르너 헤어조크의 <Bucking Fastard> 영화의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이에요. 실제로도 자매인 이 두 배우는 영화에서도 자매를 연기할 예정인데요. 영화는 사회의 변두리에서 살아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쌍둥이 자매, ‘조안’과 ‘진’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며, 올봄 아일랜드와 슬로베니아에서 제작이 시작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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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샘 록웰, 존 말코비치 등
마틴 맥도나 감독 차기작 정보 공개

<이니셰린의 밴시> 마틴 맥도나 감독의 차기작 정보가 공개되었어요! <와일드 호스 나인>으로 알려진 차기작은 기존에 함께 영화를 찍었던 배우 샘 록웰을 포함해 존 말코비치, 마크 러팔로, 파커 포지가 주연을 맡을 예정인데요. 영화는 라파누이 국립공원이 있는 칠레의 이스터 섬에서 3월부터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며, 줄거리 및 상세 정보는 비밀에 부쳐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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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나탈리 포트만,

레나 던햄 감독의 신작 <굿 섹스> 캐스팅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레나 던햄의 신작 <굿 섹스>에 캐스팅되었어요. 이 작품은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유망한 커플 치료사 ‘앨리’의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10년 동안 실패한 여러 관계를 겪은 후, 어느 덧 40대가 된 ‘앨리’는 맨해튼의 성공한 ‘앨런’과 평범한 관계를 시작해요. 그러던 중 브루클린의 20대 힙스터와 뜨거운 관계에 빠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 스토리라고 해요. 포트만은 던햄과 함께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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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라이트 감독,

AI 스릴러 영화 <얼라이먼트> 연출 

영화 <오만과 편견>, <다키스트 아워>, <시라노> 등을 연출한 조 라이트 감독이 AI 스릴러 영화 <얼라이먼트>를 연출하게 되었어요. 이 영화는 올해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공개 감독직 중 하나였는데요. 영화 <얼라이먼트>는 최신 AI 모델이 세계 시장을 조작하고 국제 분쟁을 일으키기 시작한 첨단 기술 회사의 이야기를 다루며, 전 세계적인 재앙이 발생하기 전에 개발을 중단하도록 노력하는 스토리를 그릴 것이라고 해요.

ⓒ Deadline

🏆 2025년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수상 결과 & 주요 이슈

한국 기준으로 지난 8일 오전, 2025년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이 개최되었어요.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장 큰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영화 및 TV 분야에서 높은 위치를 갖고 있는 시상식이기도 해요. 더불어 아카데미 시상식의 결과를 예측해 볼 수 있는 시상식이기도 하지요. 올해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은 원래 한국 기준 1월 13일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LA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1월 27일로 연기되었고, 이후에도 산불이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한 차례 더 연기되어 2월 8일에 개최하게 되었어요.

올해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의 영화 부문에서는 <오펜하이머>와 <바비>가 대부분의 상을 휩쓸었던 작년과 달리, 다양한 작품이 비교적 골고루 상을 받았는데요. 우선 국내에서 역주행의 신화를 쓰고 있는 영화 <서브스턴스>가 각본상, 여우주연상(데미 무어), 헤어 및 분장상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인 3관왕을 차지하였지요. 더불어 여우조연상(조 샐다나), 외국어영화상, 주제가상(“El Mal”)을 수상한 <에밀리아 페레즈>와 감독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의상상을 수상한 영화 <위키드> 또한 <서브스턴스>와 함께 나란히 3관왕에 올랐어요. 또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지만 고담 시상식,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등에서는 상을 받지 못했던 영화 <아노라>가 이번에는 작품상을 수상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어요. 감독인 션 베이커 또한 “예상도 못 했다”며 놀란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지요.  

드라마 부문에서는 <쇼군>과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이 각각 4관왕과 3관왕으로 드라마 시리즈 부문과 코미디 시리즈 부문의 최다 수상작이 되었는데요. 드라마 <베이비 레인디어>와 <더 펭귄> 또한 2개의 상을 수상하며 리미티드 시리즈/TV 영화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하였어요. 뿐만 아니라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는데요. 한국의 드라마인 <오징어 게임>이 외국어 시리즈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지요. 

올해 개최된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의 전체 수상 결과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넷플릭스,

논란된 ‘프린스’ 다큐멘터리 폐기

넷플릭스가 1980년대를 대표하는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프린스’의 다큐멘터리를 공개하지 않고 폐기하기로 결정했어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이었던 프린스 다큐멘터리는 총 6부작으로, 에즈라 에델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는데요. 이전에 프린스의 재단 측은 다큐멘터리가 고인의 삶의 일부를 사실과 다르게 과장되고 선정적으로 담아냈다고 주장해 한 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었지요. 

에델만은 넷플릭스와 함께 프린스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해 프린스의 아카이브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받았고, 4년 넘게 작업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넷플릭스와 프린스 재단 간에 체결된 계약 초안은 총 6시간 분량의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되어 있지만, 결과적으로 에델만은 9시간 분량의 영상을 제출했다고 해요. 이는 계약 위반으로 프린스 재단 측이 다큐멘터리 작업에 대한 음악 권리를 보류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다고 보도되기도 했었죠.

넷플릭스는 지난 목요일, 성명을 통해 “넷플릭스와 프린스 재단이 상호 합의에 따라, 프린스 재단이 프린스 아카이브에 보관된 독점적인 콘텐츠를 담은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로 했어요. 이에 따라,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기존의 프린스 다큐멘터리는 공개하지 않게 되었죠”라고 발표했어요. 프린스 재단 측은 이 성명을 공유하며 “금고가 열렸다.”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Free 해시태그와 함께 X에 올리기도 했지요.

한편 지난 9월,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이 다큐멘터리는 프린스의 전 여자 친구들이 그를 신체적, 정서적 학대자로 지목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요. 다큐멘터리는 프린스의 예술적 여정과 개인적인 관계 모두를 따라가며, 학대받은 그의 어린 시절과 자녀를 잃은 후 아내 메이트 그래시와의 이혼에 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해요.

ⓒ Variety, X(@prince), The New York Times

🗞️ 아카데미 위원회,

AI 사용 여부 공개 의무화 방안 추가 논의 중

최근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인 <브루탈리스트>가 AI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논란이 되었는데요. (자세한 논란은 지난 뉴스레터를 통해 읽어볼 수 있어요!) 사실 <브루탈리스트>가 아카데미 후보작 중 AI를 사용한 유일한 영화는 아니라고 해요. <컴플리트 언노운>, <듄: 파트 2>, <에밀리아 페레즈> 등 다른 영화들도 크고 작은 방식으로 AI를 사용했죠. 이러한 기술의 발전과 변화에 따라, 아카데미는 출품 요건을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해요. 현재 아카데미는 AI 사용 여부에 대해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는데요. 아카데미 위원회와 각 부서의 집행 위원회는 2026년 아카데미 규정에 AI 사용 여부 공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가할지 검토 중이에요. 자세한 결과는 4월에 발표될 예정이죠. 

영화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AI 기술로 실사 촬영의 퀄리티를 완전히 따라가긴 힘들지만, VFX 비용이 많이 드는 몇몇 컷을 대체하거나 <브루탈리스트>와 같이 음성 합성을 통해 배우의 억양을 수정하기도 하죠.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의 경우, AI를 통해 아역 배우의 얼굴에 주연 배우인 안야 테일러 조이의 얼굴을 무려 80%나 섞었다고 해요. 점점 더 많은 부분에 AI가 적용되고 있고, 사용 범위 역시 매우 다양해지고 있죠. 계속되는 AI 논란, 과연 아카데미는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지네요.

ⓒ Variety

• 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 논란으로 인해 <에밀리아 페레즈> 아카데미 캠페인 제외 & 넷플릭스에서 가스콘과의 직접적인 소통과 시상식 참여를 위한 비용 지원 중단  

대물림되는 죽음 ☠️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1차 예고편

인기 공포 영화 시리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의 새로운 이야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작품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이자, 전작에 이어 14년 만에 개봉하는 영화인데요. <프릭스> 애덤 B. 스타인 & 잭 리포브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았어요. 이 영화는 한 10대 소녀가 악몽을 계속해서 꾸며 시작되는데요. 이 악몽이 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예지몽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은 케이틀린 산타 후아나, 테오 브리오네스, 리처드 하몬 등이 출연하며, 한국에서 2025년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Warner Bros. Korea

인기 가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

영화 <Hurry Up Tomorrow> 예고편

가수 더 위켄드의 영화 데뷔작, <Hurry Up Tomorrow>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 작품은 불면증에 시달리는 한 뮤지션이 미스터리한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자신에 대해 알고 있었던 모든 것이 변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더 위켄드로서의 마지막 앨범인 ‘Hurry Up Tomorrow’를 기반으로 한 영화가 될 것이라고 해요. 영화 <Hurry Up Tomorrow>는 가수 더 위켄드가 주연 및 공동 각본을 맡았는데요. 이어서 배우 제나 오르테가, 배리 키오건, 폴 L. 데이비스 등이 출연하며, 북미 기준 2025년 5월 16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Lionsgate Movies

공룡의 DNA를 모집하는 특수팀의 임무 🦕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1차 예고편

2025년,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쥬라기 월드>의 새로운 시리즈,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1차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영화에선 육지, 바다, 하늘 세 개의 영역에서 각각 가장 거대한 공룡들의 DNA를 확보해야 하는 특수팀의 위험한 임무를 그리는데요. 숙련된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 베넷’이 이끄는 이 특수팀은 포악한 해양 공룡들의 습격을 받은 한 가족과 얽히게 되며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흐르게 되죠. 외딴섬에 고립된 특수팀과 수십 년간 세상에서 알려지지 않은 충격적인 비밀, 이들은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요? ‘조라 베넷’의 스칼렛 요한슨을 포함하여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마허샬라 알리 등이 출연하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7월 2일 개봉될 예정이에요. 

ⓒ 유니버설 픽쳐스

가수 리한나의 ‘스머페트’ 💙

영화 <스머프> 1차 예고편

벨기에의 만화 <개구쟁이 스머프>의 새로운 극장판 영화 <스머프>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 <스머프>는 ‘파파 스머프’가 사악한 마법사인 ‘라자멜’과 ‘가가멜’에게 납치되고, 그를 찾으러 ‘스머페트’가 ‘스머프’들을 이끌고 현실 세계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현실 세계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합쳐진 형식으로 진행되지요. 영화에서 주축이 되는 캐릭터인 ‘스머페트’ 역을 가수 리한나가 맡으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외에도 배우 닉 오퍼만, 제임스 코든, 존 굿맨, 한나 워딩햄, 산드라 오, 마야 어스킨 등이 성우로 참여했어요. 영화 <스머프>는 다가오는 8월 국내 개봉될 예정이에요.

ⓒ ParamountKR

드라마 <엑스오, 키티> 시즌 2 💌

도나🍸 PICK

에디터 도나🍸는 지난 1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드라마 <엑스오, 키티>의 두 번째 시즌을 보았어요. <엑스오, 키티>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의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영화의 주인공이었던 ‘라라 진’의 동생 ‘키티’가 장거리 연애 중인 남자 친구 ‘대’를 만나기 위해, 또 돌아가신 어머니의 뿌리를 찾기 위해 한국의 국제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드라마예요.

두 번째 시즌에서는 남자 친구(였던) ‘대’와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중심으로 다뤘던 첫 번째 시즌과 달리 어머니의 가족 찾기에 조금 더 집중을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다소 황당하고 오글거리는, 한국과 어울리지 않는 전개가 이어졌던 시즌 1보다 훨씬 정돈되고 깔끔해진 느낌이었어요. 물론, 갑작스러운 케이팝 경연 대회가 벌어지는 다소 웃기면서 오글거리는 전개가 있긴 했지만요. (이 정도는 이제 귀여운 편이라고 생각해요😎) 더불어, 이번 시즌에서는 솔로가 된 ‘키티’를 중심으로 한 정말 다양한 러브라인에 더불어 새로운 러브라인도 등장하며 흥미로움을 더해준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의 남자 주인공, ‘피터 케빈스키’ 역의 배우 노아 센티네오가 특별 출연하며 이 시리즈에 대한 애정도를 높여 주기도 했지요.

사실 에디터 도나🍸는 <글리>, <리버데일>과 같은 길티 플레저 드라마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엑스오, 키티> 또한 오글거리다고 질색팔색 하면서 앉은 자리에서 다 정주행하며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이쯤 되니 과연 ‘키티’는 누구랑 이어지게 될지도 궁금해지고, 이 드라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과 정이 들어버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드라마 <엑스오, 키티>의 시즌 1과 2는 넷플릭스에서 감상하실 수 있어요!

🌟 에디터 도나🍸의 별점 : ★ 3.0 / 5

😍 눈여겨볼 점 :오글거리지만 귀여운 길티 플레저 드라마

🤔 아쉬웠던 점 : 항마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보기 힘들지도...

• 영화 <벌집의 정령> - ★ 3.5 / 5
  “클로즈 유어 아이즈 할 뻔했어요"
• 영화 <멀홀랜드 드라이브>  - ★ 3.5 / 5
  “이해를 포기하면 재밌어요”
•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 ★ 3.0 / 5
  “뉴포트에 다녀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