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반가워... 🤝 2025.02.17. (월)
✈️ 133번째 비행 ✈️
새로운 에디터 등장 사건을 아는 사람 :
너무 반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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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그웬🕸️, 해나🛸 입니다.
낯선 에디터들 이름에 당황하셨나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이번 뉴스레터를 통해 처음 씨네웨이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사실 몇 주 전에 합류해서, 기존 에디터들이 작업하는 걸 열심히 보며 이것저것 배워왔는데요. 그래도 처음이니, 비행 전 가볍게 저희 소개를 하고 시작해야겠죠?!
안녕하세요, 그웬🕸️입니다! 늘 씨네웨이를 응원하고, 지지하고, 성원하고, 열원하던 입장에 있다가 에디터가 되다니 정말 감격스럽네요………. 앞으로 씨네웨이의 일원으로서 에디터들과, 승객들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비행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에디터 그웬🕸️
안녕하세요, 해나🛸입니다. 어제까지 씨네웨이 구독자였던 제가 에디터가 되다니! 아직 조금은 얼떨떨하지만, 함께 이륙할 마음에 설레기도 해요 🛫 저는 엔딩에서 큰 감동을 주는 ‘성장 영화’들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저도 씨네웨이 승객 여러분의 편안한 비행을 책임질 수 있도록 성장하는 에디터가 되고 싶어요! 소중한 피드백들과 함께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 에디터 해나🛸
이 외에도 저희의 최애 영화 및 드라마, 인상 깊은 엔딩과 오프닝, 선호하는 영화관과 좌석까지… 저희가 사랑하는 영화에 관련된 모든 이야기는 에디터 소개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저희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천천히… 그리고 빠르게 알아가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님!
그럼, 133번째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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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역사가 쓰이다, 영화 역사상 첫 여성 주연, 남성 주연 흥행작 비율 일치
2. 30초에 116억? 제59회 슈퍼볼 예고편 총정리
3. 배우 테일러 로트너, 드라마 <테일러 로트너: 웨어울프 헌터> 주연 및 제작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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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리 키오건, 라일리 키오,
영화 <버터플라이 잼> 출연 논의 중
(순서대로) <솔트번> 배리 키오건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라일리 키오가 영화 <버터플라이 잼> 출연 논의 중이에요. <버터플라이 잼>은 영화 <빈폴>을 연출한 러시아 출신 감독, 칸테미르 빌라고프의 첫 영어 영화인데요.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 프로듀서들이 제작을 맡았고, 미국 내 끈끈한 체르케스인 공동체와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다룬다고 해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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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벤 스틸러,
드라마 <더 밴드> 출연 예정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배우 벤 스틸러가 HBO의 코미디 드라마 <더 밴드>에 출연할 예정이에요. 벤 스틸러가 맡은 주인공 ‘오스카’는 연예계 거물이지만 스캔들에 휩싸인 뒤, 자신의 커리어(어쩌면 영혼까지도?)를 구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처하죠. <더 밴드>는 ‘오스카’가 남자 밴드 그룹을 결성하는 모습과 함께 음악 산업의 내면을 비출 예정이에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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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 펑크 밴드 ‘그린 데이’에
영감받은 코미디 영화 제작 중
“American Idiot”,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등 수많은 추억의 명곡을 남긴 밴드 ‘그린 데이’를 아시나요? ‘그린 데이’에게 영감을 받고, ‘그린 데이’ 멤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코미디 영화 <뉴 이어즈 레브>가 제작 중이라고 해요. <뉴 이어즈 레브>는 새해 전야, ‘그린 데이’ 공연의 오프닝을 맡았다고 착각한 세 명의 밴드맨 친구들이 LA로 향하는 로드 트립을 다루는데요.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화 영화 주연을 맡은 배우 메이슨 테임스, 드라마 <오피스>의 제나 피셔와 안젤라 킨지가 출연한다고 해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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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마가렛 퀄리, 조쉬 브롤린 등
리들리 스콧 감독 차기작 <도그 스타> 캐스팅
(순서대로) <서브스턴스>의 마가렛 퀄리, <듄> 시리즈의 조쉬 브롤린, 그리고 <브루탈리스트>의 가이 피어스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차기작 <도그 스타>에 합류할 예정이에요. 전염병으로 인류가 전멸한 이후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의 촬영은 오는 4월의 막바지에 시작될 예정이며, 황량한 대평원과 로키산맥을 그려내기 위해 이탈리아 돌로미티 지역을 배경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또한 주인공 ‘힉’ 역에는 <글래디에이터 Ⅱ>로 리들리 스콧 감독과 함께한 배우 폴 메스칼이 출연할 계획이었지만, 제이콥 엘로디로 변경되었죠.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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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테일러 로트너,
드라마 <테일러 로트너: 웨어울프 헌터> 주연 및 제작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스타, 배우 테일러 로트너가 늑대인간이 아닌 늑대인간 사냥꾼(!)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이에요. 드라마 <테일러 로트너: 웨어울프 헌터>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촬영이 끝난 이후 낮에는 배우로, 밤에는 늑대인간 사냥꾼으로 이중생활을 하게 된 테일러 로트너의 모습을 그리며, 그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역할이 최대의 적이 되었을 때의 고뇌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테일러 로트너는 다소 자전적인 이 작품에 주연은 물론 제작자로도 참여한다고 해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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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금발이 너무해>
프리퀄 드라마 <엘> 캐스팅 공개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주인공 ‘엘 우즈’의 고등학교 시절을 다루는 프리퀄 드라마 <엘>의 캐스팅이 공개되었어요. 고등학생 시절 ‘엘’ 역을 맡을 배우는 바로 렉시 미네트리로, 단편 영화들에 주로 출연한 신인 배우인데요. 영화에서 ‘엘 우즈’ 역을 맡은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에 참여하는 드라마 <엘>은 다가오는 3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올해 내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에요. 한편,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세 번째 작품도 현재 제작 중에 있는데요. 각본을 맡은 민디 케일링은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현재 각본의 초안이 완성되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 Deadline, X(@et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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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에이미 아담스, 하비에르 바르뎀 주연 애플TV 드라마 <케이프 피어> 합류
- 드라마 <덱스터> 후속작, <덱스터: 리저렉션>에 배우 피터 딘클리지 합류
- 웨스 앤더슨 감독 신작 <The Phoenician Scheme>, 북미 기준 2025년 5월 개봉 예정
- 넷플릭스 <에블린 휴고의 일곱 남편> 영화화, <수녀 수련 기간> 매기 베츠 감독 연출 확정
- 배우 해나 크루즈,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뮤지컬 영화 <Merrily We Roll Along> 합류
- 니켈로디언 시트콤 <빅토리어스>, ‘트리나 베가’를 중심으로 한 스핀오프 <할리우드 아츠> 제작
- 배우 미아 고스 & 코리 호킨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 합류
- 넷플릭스 드라마 <엑스오, 키티>, 시즌 3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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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역사가 쓰이다,
영화 역사상 첫 여성 주연, 남성 주연 흥행작 비율 일치
2024년, 할리우드 영화계에 또 한 번 새로운 역사가 쓰였어요. 바로 흥행 영화 상위 100편 중 여성 주연작과 남성 주연작의 비율이 처음으로 일치했다는 소식이에요. 샌디에이고주립대학교 텔레비전 및 영화 속 여성 연구 센터의 설립자이자 전무이사인 마르타 로우젠 박사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미국 내 흥행 영화 100편의 주인공 성별이 여성 42%, 남성 42%의 비율로 동일하게 나타났다고 해요. 그리고 나머지 16%는 앙상블 캐스트를 포함한 작품이었죠.
해당 연구에서 말하는 ‘주인공’이란 이야기를 전하는 관점의 주체가 되는 인물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성과가 앞으로도 지속될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일 뿐일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2023년을 예로 들자면, 상위 100편의 흥행작 중 28%가 여성의 관점에서 이야기되었는데요. 이는 2022년의 33%, 그리고 2021년의 31%보다 감소한 수치를 보여주었기 때문이에요.
한편 로우젠 박사에 따르면, 2024년은 기억에 남을 만큼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들이 풍성하게 공개되었던 해라고 하는데요. 이 여성들은 불만족스러운 인간관계와 차별적인 업무환경에 반기를 들었으며, 특히 <서브스턴스>와 같은 영화들은 여성을 소모품 취급하는 문화에 강력하게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해요.
이처럼 <서브스턴스>의 데미 무어와 같은 50세 이상의 기성세대 여배우들이 2024년에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음에도, 연령에 따른 성차별은 여전히 남아있어요. 역할의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남성이 그 배역을 맡는 비율도 높아지기 때문이죠. 실제로 여성 캐릭터의 비율은 30대 35%에서 40대 16%로 급격하게 감소하지만, 반대로 남성 캐릭터는 30대 25%에서 40대 31%로 오히려 상승할 뿐 아니라 50대 이상의 경우에는 남성 캐릭터가 여성의 두 배 이상이나 된다고 해요. 이에 대해 로우젠 박사는 나이는 인간의 기본적인 특성이며 만약 우리가 스크린 속 여성의 나이에 제한을 둔다면 그것은 곧 그들의 삶과 경험의 유형을 제한하는 것과 같다고 전했어요.
또한 전체적으로 72%의 영화에서 남성 캐릭터가 여성보다 더 많이 등장하였으며 오직 21%의 영화에서 여성이 더 많이, 그리고 나머지 7% 영화에서 동일한 수치를 보여주었다고 해요.
이와 같은 결과를 보여준 마르타 로우젠 박사의 ‘남자의 (셀룰로이드) 세계’ 연구는 영화 속 여성에 대한 묘사를 조사하는 가장 오래되고 포괄적인 프로젝트로,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했어요. 이 프로젝트는 2002년부터 2024년까지 31,000명 이상의 캐릭터들을 분석했죠.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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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님을 위한 세 줄 요약 💨
①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상위 흥행작 100편의 여성 주연, 남성 주연 비율 일치
② 2024년은 특히 불의에 강하게 반박하는 여성 주연의 작품이 많이 공개된 해
③ 그러나 여전히 잔존하는 배역의 연령에 따른 성차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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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에 116억?
제59회 슈퍼볼 예고편 총정리
미국 프로미식축구 내셔널리그 및 아메리칸리그 우승팀을 결정짓는 슈퍼볼! 화려한 공연과 광고로 가득한 슈퍼볼은 매해 1년 중 가장 많은 시청자가 시청하는 미국 TV 방송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올해도 약 1억 명이 넘는 시청자가 슈퍼볼을 시청했고,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슈퍼볼에 30초짜리 광고를 내보내기 위해 8백만 달러(한화 약 116억)를 지불해야 했죠. 2025년 제59회 슈퍼볼에서도 올해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예고편들이 공개되었는데요. 어떤 작품들이 있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영화 <노보케인> 스페셜 영상 : 모든 것이 평범하지만 칼에 찔리거나 총에 맞아도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한 가지 비범한 능력을 지닌 주인공 ‘네이선’, 그가 사랑하는 여자 ‘셰리’를 지키기 위해 액션을 펼치는 이야기. 잭 퀘이드, 제이콥 배덜런, 앰버 미드선더 등 출연. 한국 기준 3월 12일 개봉 예정.
- 영화 <썬더볼츠*> 예고편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5의 마지막 작품. 영화 <블랙 위도우>의 ‘옐레나 벨로바’와 ‘레드 가디언’, 드라마 <팔콘 앤 윈터 솔져>의 ‘버키 반즈’와 ‘존 워커’,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의 ‘고스트’ 등이 모여 팀 ‘썬더볼츠’를 이루는 이야기. 플로렌스 퓨, 세바스찬 스탠, 데이비드 하버, 와이엇 러셀, 해나 존케이먼 등 출연. 한국 기준 4월 개봉 예정.
- 영화 <릴로 & 스티치> 스페셜 영상 : 디즈니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 실사 영화. <마르셀, 신발 신은 조개> 딘 플라이셔 캠프 감독. 한국 기준 5월 개봉 예정.
-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운명의 게임 영상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영화이자 마지막 작품. 전작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의 후속편.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등 출연. 한국 기준 5월 개봉 예정.
-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스페셜 영상 :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실사 영화. 원작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딘 데블로이스 감독 연출. 메이슨 테임스, 제라드 버틀러, 니코 파커 등 출연. 한국 기준 6월 개봉 예정.
- 영화 <F1> 스페셜 영상 : 은퇴를 앞둔 전설의 카레이서 ‘소니 헤이스’가 젊고 유망한 드라이버의 멘토가 되어 포뮬러1 팀에게 우승의 영예를 안겨 주려는 이야기. <탑건: 매버릭> 조셉 코신스키 감독. 브래드 피트, 하비에르 바르뎀, 루이스 해밀턴 등 출연. 한국 기준 6월 27일 개봉 예정.
-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스페셜 영상 : <쥬라기 월드>의 새로운 시리즈. 육지, 바다, 하늘에서 각각 가장 거대한 공룡들의 DNA를 확보해야 하는 특수팀의 위험한 임무를 그리는 이야기. 스칼렛 요한슨, 조나단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마허셜라 알리 등 출연. 한국 기준 7월 2일 개봉 예정.
- 영화 <스머프> 스페셜 영상 : 벨기에 만화 <개구쟁이 스머프>의 새로운 극장판 영화. ‘스머페트’가 납치된 ‘파파 스머프’를 찾아 ‘스머프’들을 이끌고 현실 세계로 떠나는 이야기. 리한나, 닉 오퍼만, 제임스 코든, 존 굿맨, 한나 워딩햄, 산드라 오, 마야 어스킨 등 성우 참여. 한국 기준 8월 개봉 예정.
ⓒ 유니버설 픽쳐스, Marvel Korea, Warner Bros. Korea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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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이웃의 더 수상한 우정 🤝
영화 <프렌드십> 예고편
A24의 코미디 영화 <프렌드십>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앤트맨> 시리즈의 폴 러드, <팀 로빈슨: 나가주시죠>의 팀 로빈슨이 각각 영화의 주인공 ‘브라이언’과 ‘크레이그’를 연기하는데요. 교외 지역의 아빠 ‘크레이그’가 새로 이사 온 카리스마 넘치는 이웃 ‘브라이언’과 친구가 되려고 하면서 두 사람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리죠. <프렌드십>은 앤드류 드 영 감독의 영화 연출 데뷔작이자, 팀 로빈슨의 첫 영화 출연작이기도 해요. <프렌드십>은 3월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영화제(이하 SXSW 영화제) 상영 이후, 북미 기준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에요.
ⓒ A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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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첫사랑?! 📸
영화 <찍을게요> 예고편
로맨틱 코미디 영화 <찍을게요>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 작품은 고군분투하는 사진작가 ‘피아’를 주인공으로 하는데요. 여동생의 결혼식이 다가오는 가운데 가족들의 주선으로 다섯 번의 데이트를 하게 된 와중, 지나간 첫사랑 ‘찰리’가 다시 나타나 그녀의 연애 전선을 혼란스럽게 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리죠. 과연 ‘피아’는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찍을게요>에는 <브리저튼> 시리즈의 시몬 애슐리, <애프터> 시리즈의 히어로 파인즈 티핀이 출연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3월 6일 공개될 예정이에요.
ⓒ Prime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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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로 변한 정상회담 😱
영화 <G20> 예고편
액션 영화 <G20>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G20>은 G20 정상회담이 점거되면서 최우선 표적이 된 미국 대통령 ‘대니얼 서턴’이 그녀의 가족과 국가, 그리고 각 국가의 지도자들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헬프>의 배우 비올라 데이비스가 ‘대니얼 서턴’ 역을 맡아, 스릴 넘치는 액션을 선사하는 영화라고 해요. 메가폰을 잡은 패트리시아 리건 감독은 영화 <33>, <미라클 프롬 헤븐>을 감독하기도 했죠. 영화 <G20>은 오는 4월 10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Prime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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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이 세상을 구한다는 걸 보여주겠다 🎸
영화 <오데사> 예고편
락 오페라 영화 <오데사>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는 노래에 특별한 재능을 지닌 소녀 ‘오데사’를 주인공으로 하는데요. ‘오데사’가 소중한 가보를 되찾기 위해 시골로부터 이상하고 위험한 도시로 여정을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진정한 사랑을 만나고 절대권력자에게 맞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요.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세이디 싱크를 비롯해 켈빈 해리스 주니어, 레지나 홀 등이 출연하며 SXSW 영화제 상영 이후 Hulu에서 3월 13일 공개될 예정이에요.
ⓒ Hul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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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허락한 유일한 도박, 사랑… 🏇
영화 <온 스위프트 호시즈> 예고편
다니엘 미나한 감독의 로맨스 시대극, <온 스위프트 호시즈>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는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며, 한국전쟁에서 돌아온 이후 삶을 재건하려는 ‘리’와 ‘뮤리엘’ 부부, 그리고 ‘리’의 동생 ‘줄리우스’ 사이의 관계는 물론 그들의 비밀스럽고 금기된 사랑을 도박, 경마와 함께 그려요. <온 스위프트 호시즈>에는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 제이콥 엘로디, 윌 폴터, 디에고 칼바, 사샤 카예가 출연하며 북미 기준 4월 25일 개봉할 예정이에요.
ⓒ Sony Pictures Classi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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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돌아온 천재 회계사 🧾
영화 <어카운턴트 2> 예고편
2016년 영화 <어카운턴트>의 후속작, 영화 <어카운턴트 2>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 <어카운턴트>는 낮에는 회계사, 밤에는 킬러로 활동하는 ‘크리스천 울프’를 중심으로 한 액션 영화인데요. 새롭게 제작된 속편에서는 오랜 지인인 ‘레이 킹’이 “회계사를 찾아라”라는 메시지를 남긴 채 살해당하자, 동생인 ‘브랙스턴’과 미국 재무부 부국장 ‘메리베스’와 힘을 합쳐 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파헤치는 ‘크리스천’의 모습을 담고 있어요. 영화는 전작을 연출한 개빈 오코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벤 애플렉, 존 번설, 신시아 아다이-로빈슨, J.K. 시몬스 등이 같은 역할로 복귀하였는데요. 영화 <어카운턴트 2>는 다가오는 4월 25일 북미에서 개봉될 예정이에요.
ⓒ Amazon MGM Studi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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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사마라 위빙 & 레이 니콜슨 주연 공포 영화 <보더라인> 예고편, 북미 기준 3월 14일 개봉 예정
- 드라마 <시간의 수레바퀴> 시즌 3 예고편, 3월 13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공개 예정
- 드라마 <핸드메이드 테일> 시즌 6 티저 예고편, 4월 8일 Hulu 공개 예정
- 한국계 배우 하예린 주연 드라마 <브리저튼> 시즌 4 미리보기, 2026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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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컴플리트 언노운> 🎸
그웬🕸️ PICK
에디터 그웬🕸️은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을 시사회로 먼저 만나보고 왔어요! <컴플리트 언노운>은 전설적인 뮤지션 ‘밥 딜런’의 데뷔 초기 시절을 담아낸 전기 영화로, <로건>, <포드 V 페라리>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배우 티모시 샬라메, 에드워드 노튼, 엘 패닝, 모니카 바바로가 출연했어요. 북미 개봉 이후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얻은 이 작품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죠.
영화는 ‘밥 딜런’이 본격적으로 뮤지션의 길을 걷기 시작한 시기부터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서 파격적인 락 공연을 선보일 때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그의 개인적이고 내밀한 인생사보다는 음악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커리어를 보여주는 데에 더 포커스를 맞추었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당시의 시대상과 음악적 흐름을 ‘밥 딜런’이라는 인물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는 점이 무척 인상적이었지요. 특히 ‘밥 딜런’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만큼, 혼란스러운 시대적 상황과 조응하는 노래 가사에 집중해서 감상한다면 더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서서히 쌓아올려진 이야기의 끝에 펼쳐지는 후반부 공연 장면에서는 쾌감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또한 주연 네 배우 각각의 연기는 물론, 서로 간의 호흡도 매우 안정적이어서 캐릭터들 사이의 관계와 감정에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특히 개인적으로는 모니카 바바로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서, ‘조안 바에즈’라는 인물에게 큰 관심이 생기기도 했어요.
하지만 아쉬움이 다소 남기도 했어요. 우선 ‘밥 딜런’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기도 하지만, 음악적으로나 성향적으로나 내면적이고 철학적인 면모가 큰 특징인 인물인 만큼 작품 전반적으로 즉각적이고 강렬하게 와닿는 느낌은 적었어요. 그리고 비단 이 영화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전기 영화라는 장르 자체의 서사 구조가 더 이상 새롭지 않다는 생각이 새삼 들기도 했어요.
‘밥 딜런’의 팬이라면, ‘밥 딜런’에 대해 알아가고 싶다면 이 작품을 감상하는 걸 추천해요. 영화 <컴플리트 언노운>은 오는 2월 26일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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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그웬🕸️의 별점 : ★ 3.0 / 5
😍 눈여겨볼 점 : '밥 딜런'의 음악 변천사
🤔 아쉬웠던 점 : 왠지 모두 비슷비슷한 전기 영화의 이야기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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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 |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 - ★ 2.5 / 5.0
"정체성, 사랑, 연대, 속죄, 구원 모두 다 담고 싶었지만 무엇 하나 제대로 잡은 게 없는..."
- 에디터 미아💃 | 영화 <브루탈리스트> - ★ 4.0 / 5.0
"브루탈리즘으로 바라보는 이민자의 이야기, 하나의 건물을 짓듯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영화"
- 에디터 페이🧤 | 영화 <콘클라베> - ★ 4.0 / 5.0
"성당에 감금당한 추기경들로 보는 21세기 사회 축소판"
- 에디터 해나🛸 | 영화 <원더> - ★ 4.0 / 5.0
"얼굴이란 지도 위, 조금 헤매더라도 박수 받을 자격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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