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쿵 오스카 형 저 씨너슨데요 2026.01.26. (월)
✈️ 177번째 비행 ✈️
아카데미 시상식을 뚫은 호러 영화🧛
쿵쿵쿵 오스카 형 저 씨너슨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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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도나🍸, 페이🧤, 해나🛸입니다.
한국 기준 지난 22일 밤, 2026년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가 발표되었어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씨너스: 죄인들>이 총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역대 최다 후보에 오른 작품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와, 관련된 이슈들은 아래 “알찬 기내 엔터테인먼트” 코너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한편 지난 주 뉴스레터로 씨네웨이 인스타그램이 정지되었다는 슬픈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곧 새로운 계정으로 님을 찾아뵙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럼, 177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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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6년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공개
2. 배우 스칼렛 요한슨, AI 기업들의 절도 비판하는 공개 서한 참여
3. 배우 레아 세이두, 마이키 매디슨 주연 영화 <붉은 죽음의 가면> 합류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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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레아 세이두,
마이키 매디슨 주연 영화 <붉은 죽음의 가면> 합류
찰리 폴린저 감독이 연출하고 A24가 제작하는 <붉은 죽음의 가면>에 (순서대로) 레아 세이두가 마이키 매디슨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에요. 공식적인 줄거리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에드가 앨런 포의 동명 소설은 광기에 사로잡힌 한 왕자가 전염병이 농민 계층을 휩쓸고 있는 가운데 귀족 계급만을 자신의 성으로 받아들이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매디슨은 하층민 사이에서 숨어 지내며 오랫동안 헤어졌던 쌍둥이 자매로 1인 2역을 맡을 예정이며, 세이두는 음모를 꾸미는 시녀의 역할을 맡을 계획이에요.
ⓒ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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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마이카 먼로 & 브랜든 스클레너 & 폴 다노 등
라민 바흐라니 영화 <Vegas: A Love Story> 출연 확정
<라스트 홈>, <화이트 타이거> 라민 바흐라니 감독의 신작 <Vegas: A Love Story>에 (순서대로) 배우 마이카 먼로, 브랜든 스클레너, 폴 다노, 주디 그리어, 마이클 섀넌이 출연을 확정했어요. 작품은 스릴러적 요소가 가미된 감각적 로맨스로,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유능하지만 일거리를 찾는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 ‘딜런’은 삶을 재건하려 애쓰는 용접공이자 싱글 대디 ‘프레디’를 만나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들지요. 이때 ‘프레디’의 경계심 강한 장인·장모와 ‘딜런’의 전 연인 ‘라이더’가 등장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위기를 맞이해요. <Vegas: A Love Story>는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을 시작했다고 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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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이 킹,
나타샤 리온 각본 및 연출 영화 <밤보> 출연 논의 중
배우 조이 킹이 나타샤 리온이 각본 및 감독을 맡은 영화 <밤보>에 출연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에요. 영화 <밤보>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브루클린 출신의 복싱 프로모터인 아버지가 어린 딸을 데리고 탈세, 코카인, 레이싱카, 좌절된 꿈, 그리고 이별 등 파란만장한 삶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그려요. 올여름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며, 만약 계약이 성사된다면, 조이 킹은 ‘소피 밤보 브레이버먼’ 역을 맡을 것으로로 보여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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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밀라 쿠니스,
소설 원작 영화 <나이트워칭> 주연 및 제작
배우 밀라 쿠니스가 트레이시 시에라의 데뷔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나이트워칭>의 주연과 제작을 맡아요. 동명 소설은 맹렬한 겨울 폭풍 속에서 집에 침입자가 들어온 것을 발견한 어머니 ‘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평범해야 했을 밤은 순식간에 생존을 위한 사투로 변하고, ‘리’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을 치기 시작하죠. 원작은 안전과 공포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탐구하는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로 묘사되고 있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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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블 데드> 시리즈의 6번째 작품,
배우 캐스팅 라인업 공개
영화 <이블 데드>의 리부트 시리즈 중 하나인 <이블 데드 번>의 후속편 영화 캐스팅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작품은 <이블 데드> 시리즈의 6번째 영화로, 아직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리 크로닌 감독의 <이블 데드 라이즈>, 세바스티앙 바니첵 감독의 <이블 데드 번>을 이은 프랜시스 갤루피 감독의 새로운 <이블 데드> 영화로 소개되고 있지요. 이번 작품에는 (순서대로) 샬롯 호프, 제시카 맥네미, 잭 길포드, 조쉬 헬먼, 엘라 뉴턴 등이 출연하며, 갤루피 감독이 각본 및 연출까지 맡을 예정이에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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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마크 월버그 & 리즈 아메드,
범죄 스릴러 <The Big Fix> 캐스팅
(순서대로) 배우 마크 월버그와 리즈 아메드가 범죄 스릴러 영화 <The Big Fix>에 출연해요. 영화는 FIFA에서 관료직을 맡고 있는 전직 인터폴 수사관이 국제적인 승부 조작 스캔들을 파헤치며, 그 배후를 막기 위해 위험한 작전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려요. 그의 표적은 중국 삼합회와 손잡고 전 세계 축구 경기의 결과를 조작해 막대한 돈을 벌고 있는 한 남자죠. 두 남자가 서로를 추적하기 시작하면서, 쫓고 쫓기는 고속 질주형 스릴러가 펼쳐진다고 해요. 작품의 연출은 <에베레스트>,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 발타사르 코르마쿠르 감독이 맡아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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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샘 휴건, 안나 켄드릭 & 시몬스 주연 드라마 <Embassy> 합류
- 배우 시드니 스위니, 이디스 워튼 소설 ⟪그 지방의 관습⟫ 원작 영화 출연
- 배우 패트리샤 클락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제니퍼 로렌스 주연, 마틴 스콜세지 연출 영화 <What Happens At Night>에 합류
- 영화 <금발이 너무해> 프리퀄 드라마 7월 1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공개, 시즌 2 제작 확정
- 작가 아니 에르노 소설 《사진의 용도》 영화화
- 배우 가브리엘 유니온, 초자연적 심리 스릴러 영화 <Perdita> 출연
- 배우 보디 레이 브레스낙, 로버트 에거스 감독 신작 <Werwulf>에 합류
- 작가 크리스티나 호드슨, DC 스튜디오 ‘배트맨’ 영화 <The Brave and the Bold> 각본 맡을 예정
- 배우 맥스 파커, 비디오 게임 “갓 오브 워” 원작 드라마에 ‘헤임달’ 역으로 캐스팅
- 배우 매들린 클라인, 글렌 파월 & 크리스틴 밀리오티 출연 코미디 영화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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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스칼렛 요한슨,
AI 기업들의 절도 비판하는 공개 서한 참여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기술 기업들은 AI 모델을 학습시키기 위해 저작권이 있는 예술 작품을 ‘훔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는 공개 서한에 이름을 올렸어요. 이는 휴먼 아티스트리 캠페인(Human Artistry Campaign)이 주도하는 “절도는 혁신이 아니다(Stealing Isn’t Innovation)” 운동으로, 배우 케이트 블란쳇과 조셉 고든 레빗 등 700여명의 엔터테인먼트 업계 인사들이 함께 서명한 바 있지요. 이들은 거대 기술 기업들의 행위를 ‘절도’라고 비난하며, 예술 콘텐츠에 접근할 때 윤리적인 방식의 파트너십을 맺을 것을 요구했어요.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이전에도 AI 기업을 상대로 단호하게 목소리를 내 왔는데요. 2023년에는 무단으로 자신의 이름과 초상권을 사용한 AI 온라인 앱 “Lisa Ai: 90s Yearbook & Avatar”를 고소했으며, 2024년에는 자신의 목소리를 무단으로 사용한 ChatGPT 개발사 오픈AI를 상대로 입장문을 내놓기도 했어요. 이번 “절도는 혁신이 아니다” 운동은 AI의 무단 활용에 대한 할리우드 커뮤니티의 가장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반발 중 하나로 평가되며,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전체 서명자 명단과 함께 공개 성명문을 읽을 수 있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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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공개
2026년 시상식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가 한국 기준 지난 22일 밤 10시 30분 공개되었어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부터는 영화의 캐스팅을 담당한 캐스팅 디렉터에게 수여되는 캐스팅상 부문이 새롭게 추가되었는데요. 주요 후보와 이슈들을 살펴보기에 앞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체 후보 결과는 씨네웨이 노션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올해 작품상에는 영화 <부고니아>, <F1 더 무비>, <프랑켄슈타인>, <햄넷>, <마티 슈프림>,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시크릿 에이전트>, <씨너스: 죄인들>, <기차의 꿈>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 가운데 라이언 쿠글러 감독의 영화 <씨너스: 죄인들>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총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아카데미 역사상 최다 후보 기록을 세운 작품이 되었어요. 이전까지 최고 기록은 <이브의 모든 것>, <타이타닉>, <라라랜드>가 기록한 14개 부문 후보였지요. 이어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역시 작품상을 포함해 감독상, 각색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총 12개 부문 13개 후보에 오르며, 올해 두 번째로 많은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기록되었어요.
이외에도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에서는 주목할 만한 새로운 기록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영화 <센티멘탈 밸류>로 연기 인생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자가 된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는, 역대 최초로 비영어권 영화 출연 배우로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어요. <시크릿 에이전트>의 바그너 모라는 브라질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고요. 더불어 <햄넷>의 클로이 자오 감독은 2020년 영화 <노매드랜드>에 이어 다시 한번 감독상 후보에 오르며, 역대 최초로 감독상 후보에 두 차례 오른 여성 감독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남기게 되었지요.
한편 많은 이들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후보에 오르지 못한 이름들도 있었어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서 신인임에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를 것이라는 예상을 받았지만, 끝내 최종 후보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어요. 반면 <송 썽 블루>의 케이트 허드슨이 의외로 후보에 오르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지요. <애프터썬>으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는 폴 메스칼 역시 <햄넷>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음에도 이번에는 후보에 들지 못했고, <부고니아>의 제시 플레먼스 또한 남우주연상 후보 선정이 불발되었는데요. (아내인 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표해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역시 해외 평단의 호평 속에 외국어영화상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아쉽게도 이번 시상식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더불어 지난해 10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위키드>의 속편 <위키드: 포 굿>이 단 한 부문에도 오르지 못한 점 또한 많은 이들에게 의외의 결과로 남았지요.
새로운 기록과 아쉬운 소식이 교차하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한국 기준 다가오는 3월 16일 오전 8시부터 개최될 예정인데요. 님은 어떤 영화가 작품상을 받는 영광을 누릴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피드백 창구를 통해 공유해 주세요💬
ⓒ The Hollywood Reporter, Instagram(@kirstendun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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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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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단에 가입한 피아노 조율사 🎹
영화 <튜너> 예고편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나발니>로 다큐멘터리상을 받은 대니얼 로어가 메가폰을 잡은 스릴러 영화, <튜너>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튜너>는 뛰어난 음감을 가진 피아노 조율사 ‘니키’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이용해 금고의 문을 쉽게 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우연히 한 부자의 집에서 만난 범죄 조직단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죠. 레오 우달, 더스틴 호프만, 하바나 로즈 리우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북미 기준 5월 개봉 예정이에요.
ⓒ Black B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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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적, 그리고 연인 💔
영화 <러브 미 러브 미> 예고편
작가 스테파니아 S.의 베스트셀러 소설 《러브 미, 러브 미》 4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 <러브 미 러브 미>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는 오빠의 죽음 이후 새로운 시작을 위해 밀라노로 이주한 ‘준’의 이야기를 그려요. ‘준’은 학교의 모범생 ‘윌’과 사귀며 위안을 찾지만, 그의 절친 제임스와의 경쟁으로 인해 평온이 흔들리기 시작해요. 카리스마 넘치지만, 문제 많은 소년인 ‘제임스’는 비밀리에 진행되는 MMA 격투에서 위험한 삶을 숨기고 있었고, 이로 인해 증오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변하고 말죠. 긴장이 고조되고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면서, ‘준’은 자신의 마음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게 돼요. 영화 <러브 미 러브 미>는 미아 젠킨스, 페페 바로소, 루카 멜루치 등이 출연하며, 북미 기준 2월 13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에요.
ⓒ Prime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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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사랑 이야기엔, 살인이 빠질 수 없다 🗡️
드라마 <56일> 예고편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은 에로틱 스릴러 드라마 <56일>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56일>은 완벽한 커플 ‘올리버 케네디’와 ‘시아라 와이스’의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우연히 슈퍼마켓에서 만난 후 커플로 발전된 둘은 달콤한 연애를 즐기는데요. 그러나, 그 둘과 연관된 고급 아파트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되고, 형사 ‘리’와 ‘칼’은 지난 56일간 벌어진 그 둘의 치명적인 로맨스를 재구성해요. 드라마 <56일>에서 ‘올리버’ 역은 배우 아반 조지아가, ‘시아라’ 역은 도브 카메론이 맡았는데요. 이외에도 카를라 소우자, 도리언 미식 등이 함께 출연하지요. 총 8부작으로 구성된 <56일>은 다가오는 2월 18일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Prime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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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찰스 멜튼 & 케일리 스패니 & 오스카 아이작 & 캐리 멀리건 주연 드라마 <성난 사람들> 시즌 2 퍼스트룩, 4월 16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배우 니콜라스 갈리친 주연 영화 <마스터즈 오브 유니버스> 티저 예고편, 2026년 국내 개봉 예정
- 영화 <힐> 예고편, 북미 기준 3월 6일 개봉 예정
- 드라마 <나이트 에이전트> 시즌 3 예고편, 2월 19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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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물의 연대기> 🌊
그웬🕸️ PICK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감독 데뷔작, 영화 <물의 연대기>를 개봉 전 시사회로 미리 만나보고 왔어요. <트와일라잇> 시리즈부터 <퍼스널 쇼퍼>, <스펜서>, <러브 라이즈 블리딩> 등 폭넓고 흥미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첫 장편 연출작인 만큼, 그가 직접 그리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제작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궁금했던 작품이었죠.
<물의 연대기>는 작가 리디아 유크나비치의 자전적 에세이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리디아'가 고통으로 가득 찼던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려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책을 읽기 시작한 지 40 페이지 만에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 판권을 구매했을 정도로 작품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는데요. 폭력과 방치를 일삼던 부모에게서 벗어나 대학에 진학한 '리디아'는 프로 수영선수를 꿈꾸지만 중독과 방황은 그의 발목을 붙잡고, 이후 글쓰기를 통해 희망을 발견하며 자신만의 삶을 재건해 나가죠.
<물의 연대기>는 무엇보다도 무척 강렬한 시각적, 청각적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었어요. 영화 초반, 순서대로 이야기하고 싶지만 기억의 조각들뿐이라 그럴 수 없다는 뉘앙스의 말처럼 전개는 매우 파편적으로 흘러가요. 다소 불친절하고 종잡을 수 없는 흐름에 꽤나 산만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물로 대표되는 일련의 상징적인 이미지들과 과감하게 강조되어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사운드는 소용돌이치는 '리디아'의 심리를 대변하며 그의 삶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여기에 '리디아' 역을 맡은 이모젠 푸츠의 강렬한 연기는 영화에 깊이와 설득력을 더했어요. 10대부터 30대까지 긴 세월 동안 감정의 극한을 달리면서 파란만장하게 이어지는 '리디아'의 인생을 폭발과 절제를 오가는 연기를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실제 그 인물의 삶을 들여다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하였죠.
연출 면에서 다소 과하고 다듬어져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첫 연출작으로써 매우 깊은 인상을 남긴 작품이었어요. 또한 하나의 이야기가 종이에서 스크린 위로 옮겨질 때, 언어가 비언어적인 표현으로 전환될 때 어떤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영화였죠. 크리스틴 스튜어트 연출, 이모젠 푸츠 주연의 영화 <물의 연대기>는 1월 28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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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그웬🕸️의 별점 : ★ 3.0 / 5.0
😍 눈여겨볼 점 : 고통과 슬픔은 수용성
🤔 아쉬웠던 점 : 이미지의 나열이 조금 덜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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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 | 영화 <미세리코르디아> - ★ 3.5 / 5.0
"자비의 탈을 쓴 욕망"
- 에디터 미아💃 |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 - ★ 4.0 / 5.0
"전편 마무리로도, 후속편 예고로도 완벽함!"
- 에디터 페이🧤 | 영화 <시라트> - ★ 3.5 / 5.0
"해방의 레이브(rave)가 공포로 돌변하기까지"
- 에디터 해나🛸 | 영화 <시라트> - ★ 3.5 / 5.0
"끝나지 않는 죽음의 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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