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스로 사표 올리기🤯 2026.02.02. (월)
✈️ 178번째 비행 ✈️
요즘 MZ 배우가 영화에서 하차하는 방법
인스스로 사표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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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미아💃, 그웬🕸️, 해나🛸입니다.
지난 2주간 인사말을 통해 별안간 사라진 씨네웨이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를 전해드렸는데요. 여러 차례 이전 계정을 살리고자 노력했지만, 결국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 왔어요…💔 그동안 수많은 매거진들 속에서 어떤 콘텐츠를 다뤄야 더 돋보일지 기획 회의를 하기도 하고,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 할 지 열심히 고민해 보기도 했죠. 다양한 이슈부터 큐레이션, 작품 후기부터 영화와 관련된 온/오프라인 행사 후기까지! 씨네웨이 인스타그램 2.0, 팔로우 후 즐겨 보세요😏
한편, 지난 2월 1일까지 미국 유타주에서 선댄스 영화제가 개최되었어요. 정말 감사하게도, 익명의 씨네웨이 구독자님께서 씨네웨이 굿즈와 함께 선댄스 영화제를 즐기고 있다는 인증 사진을 보내 주셨지요. 씨네웨이의 선댄스 영화제 진출, 덕분에 이렇게 해보네요! 구독자님께서 보내주신 생생한 사진 함께 첨부할게요🫶
그럼, 178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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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악의 배우' 폴 다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비난에 대응
2. 배우 오데사 아지온, <딥 컷츠> '라티노 캐릭터' 캐스팅 후 하차
3. <비틀쥬스>, <나 홀로 집에> 배우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로 별세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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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 <디 인바이트>,
A24를 통해 배급될 예정
치열한 입찰 전쟁 끝에, 올리비아 와일드의 선댄스 화제작 <디 인바이트>가 A24를 통해 배급될 예정이에요. NEON, 넷플릭스, 애플 등 많은 영화사가 관심을 보였지만, 와일드는 연출과 동시에 공동 주연까지 맡은 이번 작품을 극장을 통해 선보이길 강력히 원했지요. <디 인바이트>는 스페인 영화를 리메이크했으며, 위기를 겪고 있는 한 커플과 그들의 위층 이웃 커플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최근 같은 영화를 리메이크한 한국 영화 <윗집 사람들>이 개봉하기도 했죠) 세스 로건, 페넬로페 크루즈, 에드워드 노튼이 와일드와 함께 주연을 맡았어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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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엠마 스톤 &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슈퍼볼 광고 <Unavailable> 공개 예정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가여운 것들>, <카인즈 오브 카인드니스>, <부고니아>에 이어, 엠마 스톤과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함께 할 계획이에요. 바로 <Unavailable>라는 웹사이트 제작 플랫폼 스퀘어스페이스(Squarespace)의 광고인데요. 이번 광고는 슈퍼볼 경기의 1쿼터와 2쿼터 사이에 방영될 예정으로, 경기 당일 30초 분량으로 공개될 예정이죠. 더하여 이번 광고는 요르고스 란티모스와 함께 작업해 온 프로덕션 디자이너 제임스 프라이스가 세트를, 음악감독 저스틴 펜드릭스가 음악을 맡았는데요. 할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독점 공개된 15초짜리 티저는 여기서 볼 수 있어요.
ⓒ The Hollywood Reporter, Squaresp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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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미아 고스 & 앤드류 스콧 & 프랭크 딜레인 등,
쥐스틴 트리에 감독 <Fonda> 캐스팅
<추락의 해부>로 아카데미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쥐스틴 트리에 감독 신작, <Fonda> 캐스팅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작품은 트리에 감독의 영어권 장편 데뷔작이 될 예정인데요. (순서대로) <프랑켄슈타인> 미아 고스와 <플리백>의 앤드류 스콧을 포함해 프랭크 딜레인, 네이선 스튜어트 자렛과 함께, <아이, 토냐>의 앨리슨 재니가 현재 주요 배역 출연을 논의 중이죠. 이번 영화는 오는 2월, 베를린 영화제에서 진행될 베를린 유럽 영화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영화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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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영화 <더티 댄싱> 속편,
올해 말 촬영 시작
패트릭 스웨이지와 제니퍼 그레이가 주연을 맡은 1987년 영화 <더티 댄싱>의 속편이 올해 말 촬영 시작을 목표로 제작 진행 중이에요. 속편의 각본은 <죽도록 하고 싶어>의 킴 로젠스톡이 맡으며, 감독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죠. 또한 원작 영화에서 프랜시스 ‘베이비’ 하우스먼 역을 맡은 제니퍼 그레이가 역할을 다시 연기함과 동시에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할 것으로 보여요.
ⓒ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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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레지나 홀 & 오데사 영 & 윌 폴터,
넷플릭스 드라마 <래빗, 래빗> 합류
(순서대로) 배우 레지나 홀, 오데사 영, 그리고 윌 폴터가 넷플릭스 드라마 <래빗, 래빗>에 합류했다는 소식이에요. <래빗, 래빗>은 지난 뉴스레터에서 전해드렸듯이, <소년의 시간>의 필립 바란티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인질 범죄 드라마인데요. 아담 드라이버가 탈옥수를, 레지나 홀이 FBI 위기 협상 전문가를, 오데사 영이 탈옥수의 연인을 연기할 예정이며, 윌 폴터의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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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샐리 호킨스 & 데이비드 헤이그 등,
넷플릭스 영화 <엘로이즈> 합류
(순서대로) 배우 샐리 호킨스, 데이비드 헤이그, 빅터 가버, 맥스 카셀라, 그리고 아이작 배가 넷플릭스 영화 <엘로이즈>에 합류했어요. <엘로이즈>는 케이 톰슨과 힐러리 나이트의 동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메이 셴크와 라이언 레이놀즈가 각각 주인공과 빌런 캐릭터를 연기하죠. 드라마 <길모어 걸스>의 제작자 에이미 셔먼-팔라디노가 연출을 맡았으며,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연기할 캐릭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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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칼럼 터너 & 마가렛 퀄리,
영화 <포제션> 리메이크 출연 논의 중
넥서스 포인트 뉴스에 따르면, <영원>의 칼럼 터너와 <서브스턴스>의 마가렛 퀄리가 영화 <포제션> 리메이크 작품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해요. 앞서 2024년 파라마운트에서 <포제션>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는데요. 영화 <스마일>의 감독 파커 핀이 리메이크 작품의 각본을 집필하고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핀과 함께 로버트 패틴슨도 함께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죠. 한편, <포제션>은 1981년에 개봉한 공포 영화로, 주연을 맡은 이자벨 아자니는 이 영화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어요.
ⓒ Nexus Point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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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제레미 앨런 화이트, 드라마 <Enigma Variations> 하차해 대체 캐스팅 진행 중
- 배우 필 던스터, <드래곤 길들이기 2> 실사 영화 에렛 역 캐스팅
- 배우 다이앤 레인, 스칼렛 요한슨 주연 영화 <엑소시스트> 합류
- 배우 앤서니 스타, 넷플릭스 드라마 <브레이커스> 주연 캐스팅
- 배우 코리 호킨스, 영화 <Nightwatching>에 밀라 쿠니스 상대역으로 합류
- 넷플릭스, 배우 시드니 스위니 & 노아 센티네오 주연 <건담> 실사 영화 배급 예정
- 배우 할리 베리, 소설 《대통령이 사라졌다》 원작 영화 및 드라마 <Bad Cop, Bad Cop> 출연
- 배우 아나 데 아르마스, 심리 스릴러 영화 <스웨트> 캐스팅
- 배우 미아 트리플턴, 데미안 셔젤 차기작 합류
- 배우 마리사 롱 & 헬레나 본햄 카터 & 크리스 메시나, 드라마 <화이트 로투스 시즌> 4 출연 확정
-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 초자연 스릴러 영화 <Unmerciful Good Fortune> 합류
- 배우 줄리아 가너, 샤를리즈 테론 주연 스릴러 영화 <Tyrant>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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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배우’ 폴 다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비난에 대응
지난 뉴스레터를 통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배우 폴 다노를 ‘최악의 배우’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었는데요. 타란티노 감독은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데어 윌 비 블러드>에서 폴 다노의 연기를 가장 큰 결함으로 꼽으며, 그를 “SAG(미국 배우조합)에서 가장 약한 배우”라고 비난했어요. 해당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할리우드의 업계 종사자들이 연이어 폴 다노를 지지하는 의견을 남겼지요. 배우 토니 콜렛과 시무 리우, <더 배트맨> 맷 리브스 감독, <더 배트맨 2> 각본가 맷슨 톰린 등 수많은 응원의 물결이 이어졌어요.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리틀 미스 선샤인> 20주년 기념 상영을 앞두고, 폴 다노는 해당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영화에 함께 출연한 배우 토니 콜렛이 먼저 “정말 그 얘기를 하실 건가요? 그 사람은 꺼지라고 해요! 취해서 한 말이 틀림없어요. 대체 누가 그런 소리를 해요?”라고 말하며 답변을 대신했다고 하지요. 폴 다노는 그동안 타란티노 감독의 발언에 대해 어떤 입장도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SNS에서 쏟아진 자신의 연기에 대한 지지와 찬사가 모든 걸 대신 말해주었다고 전했어요. “내가 직접 나서지 않아도 세상이 대신 말해줬다는 점이 정말 고마웠다”고도 말했지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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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오데사 아지온,
<딥 컷츠> ‘라티노 캐릭터’ 캐스팅 후 하차
지난주, <마티 슈프림>으로 주목받은 신예 배우 오데사 아지온이 A24가 제작하는 <딥 컷츠>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가 하차한 소식이 이슈였어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딥 컷츠>는 <더 아이언 클로>의 션 더킨이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이전 뉴스레터에도 다뤘듯이 케일리 스패니와 드류 스타키가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죠. 소설은 집착할 정도의 수준으로 음악에 빠져 있는 스무 살 또래 두 남녀의 10년을 따라가며 야망과 소속감, 그리고 어른이 되어가는 복잡한 현실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그려나간 작품이에요.
오데사 아지온이 캐스팅된 캐릭터는 '조이 구티에레즈'는 라티나 캐릭터로, 멕시코계와 유대계 혼혈의 레즈비언 설정이라고 알려졌는데요.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SNS에서 많은 이용자들이 강하게 비판에 나서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아지온의 유명한 팬 계정들까지도 해당 캐스팅에 "소설에서 멕시코계 유색인종 여성으로 쓰인 캐릭터에 백인이자 멕시코계가 아닌 배우를 캐스팅한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다. 이 선택은 특히 현재 미국의 정치적 기후 속에서, 모든 국적의 라티노들에게 해를 끼치는 유해한 관행을 지속시키는 것"이라고 반대 의사를 표하며 SNS 계정 활동을 중단했죠.
이에 아지온은 지난 수요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는 여러분 모두의 편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을 거예요. 젠장, 안 해요. 전 하차합니다. (“Guys!! I am with ALL of you and I am NOT doing this movie. F**k that. I’m OUT.”)"라고 이야기하며 하차 소식과 함께 직접 입장을 밝혔어요. 이후 아지온은 처음에는 '퍼시(케일리 스패니)' 역으로 오디션을 봤으나, 대신 '조이' 역을 제안받아 수락했다고 설명했는데요. 그 당시 그는 아직 원작 소설을 읽지 않은 상태였으며, '조이'라는 캐릭터의 모든 측면에 대해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지 못했다고 인정했지요. 이어 "누군가가 맡아야 할 역할을 빼앗을 생각은 전혀 없어요. 이 역할을 훨씬 더 잘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테고, 저는 그중 한 명이 아닌 것 같네요."라고 덧붙이기도 했어요.
최근 미국에서 ICE(이민세관단속국)와 국경순찰대의 단속으로 라티노 커뮤니티가 전국적으로 압박받고 있는 정치적 상황 속에서, 이번 사태는 할리우드에서의 라티노 캐스팅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보여주기도 해요. UCLA의 2025년 할리우드 다양성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극장 개봉된 영어권 영화 상위 104편을 분석한 결과, 라티노 배우가 주연을 맡은 비율은 고작 1%에 불과하죠. (미국 전체 인구 중 라티노 비율이 약 20%에 달하는 것을 생각하면 큰 격차예요) 현재 SNS에서는 라티노 캐릭터를 둘러싼 논의와 함께, 해당 역할을 맡을 수 있었던 다른 배우들에 대한 언급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멕시코계이자 유대계인 <유포리아>의 알렉사 데미(그는 과거에 A24 팟캐스트에서 금발과 벽안의 배우들에게 역할을 빼앗기며 연기를 그만둘 뻔했다고 언급하기도 했어요)와 <스크림>의 멜리사 바레라(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우들을 위한 역할 1,000개 중 50개가 라티노를 위해 쓰인 거라면, 라티노가 그 역할을 맡아야죠. 라티노 역할은 라티노에게 주세요!"라고 발언했어요)가 '조이' 역의 대안으로 언급되었지요.
또 한 번 수면 위로 올라온 화이트 워싱 논란과 함께, 2월에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었던 <딥 컷츠>의 제작 일정이 변경될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 LA times, Instagram(@odessaaz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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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님을 위한 세 줄 요약 💨
① 신예 배우 오데사 아지온이 A24 영화 <딥 컷츠> 주연으로 캐스팅
② 멕시코계/유대계 혼혈 레즈비언 '조이 구티에레즈' 역에 백인이 캐스팅된 점이 논란이 되자, 아지온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차 선언
③ 최근 ICE의 이민자 커뮤니티 압박 아래, 할리우드에서의 만연한 라티노 캐스팅 문제가 다시 한번 화두에 오르며 주목받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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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틀쥬스>, <나 홀로 집에>
배우 캐서린 오하라 향년 71세로 별세
배우이자 작가, 코미디언으로 활동한 캐서린 오하라가 현지 시각 금요일, LA에 있는 자택에서 짧은 투병 끝에 향년 71세로 세상을 떠났어요. 구체적인 병명은 공개되지 않았죠.
그는 영화 <비틀쥬스>, <나 홀로 집에> 등에 출연했으며,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와일드 로봇> 등 애니메이션 성우 작업도 꾸준히 해왔어요. 지난 2015년에는 시트콤 <시트 크릭 패밀리> ‘모이라 로즈’ 역으로 에미상 코미디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으며, 최근 <더 스튜디오>와 <더 라스트 오브 어스>로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요. 최근 출연작인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가 그의 유작이 되었어요.
비보를 들은 동료 배우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나홀로 집에> ’케빈‘의 엄마로 관객들에게 유명한 만큼, ’케빈‘ 역을 맡은 배우 매컬리 컬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아직 시간이 있을 줄 알았어요. 더 많은 시간을 원했어요. 당신 곁에 앉아 함께 있고 싶었어요. 당신의 목소리는 들렸지만 나는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많아요. 사랑해, 언젠가 다시 만나자”라며 추모 게시물을 남기기도 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eadline, Instagram(@culkaman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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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를 향한 러브 레터 💌
영화 <Glenrothan> 예고편
영국의 전설적인 배우 브라이언 콕스의 감독 데뷔작, 영화 <Glenrothan>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Glenrothan>은 브라이언 콕스의 고향이기도 한 ‘스코틀랜드를 향한 러브 레터’와 같은 영화로 묘사되는데요. 35년간의 해외 생활을 마친 ‘도널’이 형제 ‘샌디’와 화해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귀향하는 내용이라고 해요. <엑스맨> 시리즈의 ‘나이트크롤러’로 잘 알려진 배우 알란 커밍이 ‘도널’ 역을, 브라이언 콕스가 ‘샌디’ 역을 연기하지요. 이 외에도 배우 셜리 헨더슨, 알렉산드라 쉽, 시본 레이먼드 등이 출연하는 영화 <Glenrothan>은 지난해 9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오는 4월 영국에서 극장 개봉 예정이에요.
ⓒ LionsgateFilms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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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이 밝히는 도시의 비밀 🌆
드라마 <파라다이스> 시즌 2 예고편
정치 스릴러 드라마 <파라다이스> 시즌 2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파라다이스>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유명 인사들이 사는 조용한 마을을 배경으로 해요. 그러나 충격적인 살인이 일어나고, 위험한 수사가 이어지면서 이 평화는 깨지고 말지요. <파라다이스>의 지난 시즌에서는 미국 대통령 사망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경호원 ‘제이비어 콜린스’의 이야기를 다루었는데요. 이번 시즌에서는 ‘제이비어’가 ‘테리’를 찾아 바깥세상으로 나서고, ‘그 날’ 이후 3년간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를 알게 된다고 해요. 한편, 파라다이스에서는 사회적 유대가 서서히 붕괴되고 도시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하지요. 배우 스털링 K. 브라운, 제임스 마스던, 줄리앤 니콜슨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파라다이스> 시즌 2는 오는 2월 23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Hul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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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의 끝은 죽음? 💔
드라마 <DTF 세인트 루이스> 예고편
블랙 코미디 드라마 <DTF 세인트 루이스>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드라마는 ‘플로이드’라는 중년 남성의 죽음과 함께 시작하는데요. 기상캐스터 ‘클라크’는 수어통역사 ‘플로이드’와 친구가 되고, 그의 아내인 ‘캐롤’과도 가까워지죠. 그러던 중 ‘클라크’는 ‘플로이드’에게 지루한 일상에 자극을 더해줄 앱 ‘DTF 세인트 루이스’를 소개해 주고, 외로움과 숨겨진 욕망 속 삼각관계는 한 사람의 죽음으로 이어지게 돼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각본가 스티븐 콘래드가 제작과 각본을 맡고, <주토피아> 시리즈의 제이슨 베이트먼,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데이비드 하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DTF 세인트 루이스>는 북미 기준 3월 1일 HBO Max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HBO M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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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레이첼 바이스 & 레오 우달 주연 드라마 <블라디미르> 퍼스트룩, 3월 5일 넷플릭스 공개 예정
- 영화 <I LOVE BOOSTERS> 티저 예고편, 북미 기준 5월 22일 개봉 예정
- 배우 헨리 카빌 주연 영화 <하이랜더> 퍼스트룩 공개
-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 속편 <더 테스터먼트>, 4월 8일 훌루 공개 예정
- 가수 빌리 아일리시 & 제임스 카메론 공동 연출 콘서트 영화 <Hit Me Hard And Soft: The Tour (Live in 3D)>, 5월 8일로 북미 개봉일 변경
- 배우 미아 와시코브스카 & 찰리 히튼 주연 로맨틱 코미디 영화 <Twice Over> 퍼스트룩
-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요시’ 예고편, 4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
- MCU 드라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 2 티저 예고편, 3월 24일 디즈니+ 공개 예정
- DCU 영화 <슈퍼걸> ‘Lobo’ 예고편, 6월 국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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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
미아💃 PICK
2025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를 먼저 보고 왔어요. 히카리 감독이 연출하고 <더 웨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브렌든 프레이저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부모나 형제, 연인, 절친 등 고객에게 필요한 사람을 연기하며 고객을 치유하는 일본의 회사, ‘렌탈 패밀리’에 들어간 백인 남성의 이야기를 따라가죠.
“가끔은 거짓이 누군가에겐 진실이 된다”, 공개된 짧은 로그라인만 읽어도 시작부터 결말까지 훤히 그려지는 영화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히 따뜻한 이야기가 보고 싶어지는 요즘이라 속는 척 보고 왔는데요. 좋았던 점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브렌든 프레이저의 연기가 정말 좋았어요. 언어도 다르고 생활 방식도 다른 낯선 나라에서 ‘렌탈 패밀리’ 일을 통해 고객을 치유함과 동시에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는 캐릭터를 맡았는데, 역할과 잘 맞았죠. 큰 드라마는 없지만, 따뜻한 이야기와 더불어 관객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주는, <카모메 식당>과 같은 일본 영화들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아쉬웠던 점은, 영화가 전체적으로 뻔했어요. 일본 영화에 미국 배우가 출연한 만큼 영화는 일본어와 영어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이러한 설정 외에는 특별한 것 없는,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이야기였어요. 또한 보는 내내 도덕적 갈등에 휩싸이곤 했는데요. “언젠가 들통날 거짓말을 하는 게 과연 옳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캐릭터에 집중하기 힘들기도 했죠😅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2월 25일 영화관을 통해 개봉할 예정인데요. 브랜든 프레이저의 연기를 좋아하시는 분, 잔잔한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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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미아💃의 별점 : ★ 3.0 / 5.0
😍 눈여겨볼 점 : 브렌든 프레이저가 건네는 위로
🤔 아쉬웠던 점 : 제목에서 다 말해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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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 | 드라마 <브리저튼> 시즌 4 파트 1 - ★ 3.0 / 5.0
"신레렐라 클리셰는 언제쯤 질릴까"
- 에디터 페이🧤 | 영화 <부고니아> - ★ 3.0 / 5.0
"병구야 순이야 보고싶다"
- 에디터 그웬🕸️ | 영화 <시라트> - ★ 3.0 / 5.0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영원히 추락하는 듯한 이 기분"
- 에디터 해나🛸 | 영화 <비기너스> - ★ 4.0 / 5.0
"2003 BRITNEY SPEARS MOST GOOG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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