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기념 우영우 변호사님도 방문한대요 2022.12.08 (목)
✈️ 스물네 번째 비행 ✈️
우영우 김밥 LA 1호점 오픈 |
|
|
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미아💃, 페이🧤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엔 시상식 소식이 두 가지나 들어갔는데요! 연말이 다가오면서 시상식과 노미네이션으로 할리우드도 한층 더 떠들썩해진 것 같아요. (저희 에디터들도 시상식 시즌엔 더더욱 바쁘겠지요?😵) 관심있으실 구독자님들을 위해, 시상식 노미네이션과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씨네웨이 노션에 정리해두었으니 참고해주세요👍 앞으로도 열심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럼, 스물네 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
|
|
1.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노미네이션
2. 해리와 메건의 다큐멘터리, 예고편 공개되자마자 논란 😮 3. 봉준호 감독 차기작, 영화 <미키17> 티저 예고편 공개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
|
아마존 프라임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즌 2 추가 캐스트 공개
공개 이후 총 1억 명 이상이 시청한 아마존 프라임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시즌 2에 7명의 새로운 캐스트가 합류한다고 해요. 편당 720억원 이상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들어간 이 드라마의 첫 번째 시즌은 지난 9월에 공개되었고, 시즌 2는 2024년에 공개될 예정인데요. 시즌 2에 배우 (순서대로) 샘 하젤딘, 가브리엘 아쿠디케, 야센 "제이츠" 아투르, 벤 다니얼스, 아멜리아 켄워시, 니아 토울, 니콜라스 우더슨이 새롭게 합류하였습니다. 특히 <피키 블라인더스>에 출연하기도 한 샘 하젤딘은 시즌 1에서 팬들이 가장 좋아하던 캐릭터 중 한 명인 오크 리더 '아다르'로 캐스팅되었다고 해요. (기존 '아다르' 역을 맡은 배우 조셉 뮬은 하차했다고 합니다.)
|
제임스 새뮤얼 감독 차기작 <The Book of Clarence> 추가 캐스트 공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데뷔 작품상을 받기도 한 넷플릭스 서부극 <더 하더 데이 폴> 감독, 제임스 새뮤얼의 차기작 캐스팅 소식입니다. 제임스 새뮤얼은 그의 장편 데뷔작 <더 하더 데이 폴> 연출과 함께 영화의 음악 작업을 직접 맡으며 감각적인 영상 제작으로 많은 호평을 받곤 했었어요. (음악 덕분에 영화가 더 힙해보인답니다…😵) 그의 차기작인 <The Book of Clarence>는 기원후 29년을 배경으로 하며, 유머로 꽉 채운 성경과 서사시를 다룰 예정이라고 해요. 'Clarence'는 러키스 스탠필드(왼쪽)가 연기할 예정이며, 새롭게 공개된 캐스팅 소식에 따르면 베네딕트 컴버배치(가운데), 안나 디옵(오른쪽), 케일러 맥러플린, 제임스 맥어보이도 이 영화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 The Hollywood Reporter |
|
|
영화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 속편 제작
2021년에 개봉한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의 속편 소식!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의 작가이자 책임 제작자인 길 케넌과 감독인 제이슨 라이트만이 속편 작업을 위해 다시 뭉치며, 폴 러드와 캐리 쿤 등 주요 출연진들 역시 속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속편에 대해 아직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소식통에 따르면 주인공들이 뉴욕과 원작 <고스트버스터즈>의 상징적인 소방서로 돌아갈 것이라고 해요. 이 속편은 2023년 12월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 Deadline |
릴리 제임스, 미국 3대 에이전시 CAA와 계약
배우 릴리 제임스가 미국 3대 메이저 에이전시인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계약했습니다! CAA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부터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립, 비욘세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에이전시인데요. 최근엔 <오징어 게임>으로 할리우드에서 호평받은 한국 배우 이정재, 정호연이 CAA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었지요. <레베카>, <더 디그>로 최근에도 좋은 연기를 보여준 릴리 제임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 The Hollywood Reporter |
|
|
2022년 애틀랜타 영화 비평가 협회 수상자 공개 ✍️
2022년 애틀랜타 영화 비평가 협회(이하 AFCC)의 선택을 받은 수상자가 공개되었습니다. 올해로 6년째 개최되는 행사인데요, 애틀랜타 영화 비평가 협회 회원 31명이 투표하여 결정합니다. 2022년 AFCC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영화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라고 하는데요. 과연 다른 부문에서는 어떤 영화와 배우들이 상을 받았을지 함께 확인해 볼까요?
- 올해의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감독상: 다니엘 콴 & 다니엘 슈나이어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남우주연상: 콜린 파렐 <이니셰린의 밴시>
- 여우주연상: 케이트 블란쳇 <타르>
- 남우조연상: 키 호이 콴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 여우조연상: 자넬 모네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 앙상블 캐스트 상: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
- 각본상: 마틴 맥도나 <이니셰린의 밴시>
- 다큐멘터리상: <화산만큼 사랑해>
- 외국어 영화상: <RRR>
- 애니메이션 영화상: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 촬영상: 클라우디오 미란다 <탑건: 매버릭>
- 음악상: 마이클 지아치노 <더 배트맨>
- 스턴트 상: <탑건: 매버릭>
- 연기상: 오스틴 버틀러 <엘비스>
- 신인 감독상: 샬롯 웰스 <애프터썬>
|
|
|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노미네이션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이하 CCA) TV 부문 후보자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상자 발표는 북미 기준으로 2023년 1월 15일에 있을 예정이라고 해요. 올해는 <애봇 초등학교>가 코미디 부문에서 6회, <베터 콜 사울>이 드라마 부문에서 5회 노미네이션 되어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또한, 제작사 FX, HBO, 넷플릭스 모두 각각 15개의 작품들이 노미되면서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더하여 올해 "우영우 신드롬"을 일으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후보에 올랐는데요. 2022년에는 어떤 작품들과 배우들이 거론됐을지 같이 확인해 보실까요?
<안도르>, <배드 시스터즈>, <베터 콜 사울>, <더 크라운>, <유포리아>, <굿 파이트>, <하우스 오브 드래곤>, <세브란스: 단절>, <옐로우스톤>
제프 브리지스 <The Old Man>
스털링 K. 브라운 <디스 이즈 어스>
디에고 루나 <안도르>
밥 오든커크 <베터 콜 사울>
아담 스콧 <세브란스: 단절>
안토니 스타 <더 보이즈>
크리스틴 바란스키 <굿 파이트>
샤론 호갠 <배드 시스터즈>
로라 리니 <오자크>
맨디 무어 <디스 이즈 어스>
켈리 라일리 <옐로우스톤>
젠데이아 <유포리아>
안드레 브라우퍼 <굿 파이트>
이스마엘 크루즈 코르도바 <반지의 제왕: 힘의 반지>
마이클 에머슨 <이블>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베터 콜 사울>
존 리스고 <The Old Man>
맷 스미스 <하우스 오브 드래곤>
밀리 알콕 <하우스 오브 드래곤>
캐롤 버넷 <베터 콜 사울>
제니퍼 쿨리지 <화이트 로투스>
줄리아 가너 <오자크>
오드라 맥도날드 <굿 파이트>
레아 시혼 <베터 콜 사울>
(나머지 후보들은 노션에서 확인해주세요!)
ⓒ Criticschoice |
|
|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해리와 메건의 다큐멘터리, 예고편 공개되자마자 논란 😮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해리 왕자와 메건 왕자비의 이야기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습니다. 해리와 메건 부부는 2020년 영국 왕실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당시, 언론의 관심을 피해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한 뒤 넷플릭스와 프로그램 제작 계약을 맺기도 했었는데요.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해리와 메건 부부는 왕실을 버리고 나온 자신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풀어봤다고 해요. 다큐멘터리는 총 6부작 시리즈이며, 북미 기준 12월 8일 1부가 먼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해리와 메건>의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떠들썩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공개된 예고편에 삽입된 몇몇 영상과 사진을 전혀 관계없는 곳에서 가져왔다고 해요😓 "새어 나간 소식도 있고, 일부러 흘린 소식도 있다."라는 내레이션의 말과 함께 예고편에 공개된 사진은 투투 대주교의 거주지에 있는 수영장에서 찍힌 사진으로, 사유지이기에 오직 3명의 기자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해리와 메건도 알고 있었고, 동의했었다고 합니다. 해리의 말처럼, 메건을 공격하기 위해 찍은 사진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라는 거죠!) 또 "나는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겠다."라고 말한 장면엔 전혀 관계없는, <해리 포터: 죽음의 성물> 시사회 사진이 삽입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내용을 담았을진 공개되어봐야 알겠지만, 왕실의 이야기이기에 더욱더 조심스러운 <해리와 메건>. 이래도 괜찮을까요?😵
ⓒ Deadline, Netflix |
|
|
세계가 주목하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영화 <미키17> 티저 예고편 공개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미키17>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미키17>은 <미키7>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SF 영화인데요. 기존에 알려졌던 정보에 따르면, 영화 제목 역시 원작 소설처럼 <미키7> 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티저 예고편으로 제목이 <미키17>로 바뀐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에는 <더 배트맨>의 '브루스 웨인'의 역을 맡아 또 한 번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얻은 로버트 패틴슨부터 스티븐 연, 나오미 애키, 토니 콜렛, 마크 러팔로 등 유명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고 해요. 이야기는 얼음 행성을 개척하는 임무에 투입된 복제 인간 '미키'를 중점으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봉준호 감독이 과연 어떻게 각색할지 기대가 되네요. 영화는 북미 기준 2024년 3월 29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 Warner Brothers Pictures |
|
|
Rock Will Never Die! 🤟
드라마 <데이지 존스 더 식스> 티저 예고편 공개
라일리 키오, 세바스찬 차콘, 샘 클라플린, 수키 워터하우스 주연의 드라마, <데이지 존스 더 식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 작품은 테일러 젠킨스 리드가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인데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며, 가상의 유명 락밴드 '데이지 존스 더 식스'의 흥망성쇠를 다룬다고 해요. 라일리 키오는 '데이지 존스' 역을 맡았고, 샘 클라플린은 남자 주인공이자 밴드의 리더인 '빌리 던' 역을 맡았어요(소설에서는 이 두 사람의 케미가 하이라이트였다고 해요🤭). 이 드라마는 영화 <500일의 썸머> 각본가인 스콧 뉴스타드터와 마이클 H. 웨버가 제작하고 원작자인 테일러 젠킨스 리드도 제작자로 참여합니다. <데이지 존스 더 식스>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보실 수 있으며, 북미 기준 2023년 3월 3일 공개 예정입니다.
ⓒ Prime Video |
|
|
세상에서 가장 섬뜩한 "My Beautiful Girl" 😨
영화 <Alice, Darling> 예고편
배우 메리 나이의 감독 데뷔작이자, <피치 퍼펙트> 안나 켄드릭 주연의 영화 <Alice, Darling>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심리 스릴러 영화로, 남자친구에게 감정적, 정신적으로 학대를 당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자꾸 마.뷰.걸이라고 속삭이는 남자친구의 목소리 소름주의😡). 주인공 '앨리스'는 두 명의 친한 여자친구들과 휴가를 보내면서 자신의 본질을 재발견하고 본인을 옥죄었던 남자친구 '사이먼'과의 관계의 끈을 천천히 풀어내기 시작하는데요. '사이먼'에게서 벗어나려는 '앨리스'를 통해 가정 폭력의 피해자들을 괴롭히는 불안과 두려움에 초점을 맞춘 영화라고 해요. 안나 켄드릭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는 <Alice, Darling>은 북미 기준 1월 20일 개봉 예정입니다.
ⓒ Lionsgate |
|
|
- 찰리 콕스 주연, 넷플릭스 드라마 <트리즌> 예고편 공개
- 동명의 게임 원작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메이킹+예고편 공개
- 넷플릭스 신작 <You People> 예고편 공개
|
|
|
영화 <그 남자, 좋은 간호사> 🩹
미아💃 PICK
이번 주 에디터 미아💃의 추천작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그 남자, 좋은 간호사>입니다.
<그 남자, 좋은 간호사>는 제시카 차스테인과 에디 레드메인이 주연을 맡았고, 미국의 간호사인 '찰스 컬런'의 실화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스릴러 영화인데요. 자신이 일하는 병동의 환자들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보고, 주인공 '에이미'가 동료 간호사를 의심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에디터 미아💃는 해외에서 호평받은 영화이기도 하고, 꼭 아무 정보 없이 관람하라는 노스포 후기들을 보고 예고편도 안 보고 공개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 착륙에서도 최대한 조심스럽게 영화를 설명하고 있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는 점에서 내용도 충격이었지만, 이미 다른 콘텐츠들로 검증된 주연 배우 둘의 연기가 특히 좋았어요. 야간 당직 간호사의 이야기라 영화도 스릴러치곤 처음부터 끝까지 조용히 흘러가는데, 이 속에서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둘의 연기가 정말 빛난답니다. 워낙 두 배우가 연기를 정말 잘하긴 하지만, 여기선 더욱더 뚜렷하게 보여줬다고 해야할까요👍 영화를 보시고 영화의 원작이 되어준 실화 이야기에 대해 더 궁금해진다면,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살인 간호사를 잡아라>도 함께 추천해드릴게요! 영화 <그 남자, 좋은 간호사>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Netflix |
|
|
영화 <아이 엠 러브> 💝
페이🧤 PICK
"사실 엠마는 진짜 이름이 아니야. 그이가 지어준 거지."
이번 주 에디터 페이🧤의 추천작은 본연의 나로 돌아간 사랑, 영화 <아이 엠 러브>입니다. 이 작품은 <서스페리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감독인 루카 구아다니노가 연출을 맡았고 틸다 스윈튼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밀라노의 상류층 재벌 가문인 '레키' 가문에 시집온 '엠마'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는 시아버지의 생일날, 남편 '탄크레디'와 아들 '에도아르도'가 집안의 공동 후계자로 임명되면서 분열이 일어나는데요. 그러던 중, 화려하지만 어딘가 결핍되어 있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던 '엠마'는 아들의 친구인 요리사 '안토니오'를 만나며 알 수 없는 열정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이 세상에 사랑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데요, <아이 엠 러브>에서 보여준 사랑은 본연의 나로서 존재하는 사랑이에요. 꾸며지고 만들어진 '엠마'가 아니라 온전한 자신인 '키티쉬’로서 행한 사랑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영화 <아이 엠 러브>는 넷플릭스와 각종 VOD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First Sun |
|
|
님!
오늘 씨네웨이 소식은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 혹은 아쉬웠던 점을 하단의 피드백 버튼을 통해 알려주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공유하기 버튼을 통해 널리 널리 퍼트려주세요 🙌
월요일에 다시 만나요! ✈️ |
|
|
💬 고객의 소리 💬
💌 "정신 없는 연말인데도.. 이번 뉴스레터 정말 알차네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메일을 확인하는 일이 이제는 어느덧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씨네웨이 에디터님들 파이팅 ❤️🔥"
✍️ 저희 씨네웨이가 일상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네요. 이보다 더한 칭찬이 있을까요! 언제 어디서나 저희와 함께해요🙌 구독자님도 정신 없는 연말,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키키팔머가 여우조연상을 받게 되어서 기뻐요😆 놉에서 보고 엄청 인상깊었어요"
✍️ 저도 <놉> 너무 재밌게 봐서, 키키 팔머의 여우조연상 수상이 너무 기뻤답니다! 여우조연상이 납득가는 명연기였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만나주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