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업사이드 다운> 2025.03.17. (월)
✈️ 136번째 비행 ✈️
기묘한 스파이더맨 이야기를 낋여오너라
<스파이더맨: 업사이드 다운> |
|
|
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미아💃, 페이🧤, 해나🛸 입니다.
이번 뉴스레터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과의 말씀을 드려요. 지난 135번째 비행의 《콘클라베》 도서 증정 이벤트 소개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색상을 수상한 영화 <콘클라베>가 ‘각본상을 수상’했다는 오타가 있었지요. 앞으로는 더 나은 뉴스레터를 위해 꼼꼼히 내용을 검수하는 씨네웨이가 되겠다고 구독자님들께 약속드려요! 더불어 씨네웨이 인스타그램과 X(구 트위터)를 통해 <위대한 쇼맨> 감독의 신작, <베러맨> 언론 배급 시사회 이벤트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희대의 문제작, <크래쉬: 디렉터스컷> 시사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이번 주에는 다른 기쁜 소식도 있지요! 금요일부터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석세션>을 한국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는 21일부터 쿠팡플레이에서 HBO & HBO Max의 오리지널 시리즈 독점 제공을 시작한다고 해요. 그럼 정주행을 시작할 금요일을 기다리며 한 주를 시작해볼까요?
그럼, 136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
|
|
1. <기묘한 이야기> 배우 세이디 싱크, <스파이더맨> 시리즈 합류 2. 배우 아요 에데비리, "가짜 뉴스 퍼트린 일론 머스크 때문에 살해 협박 당해" 3. 월드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티아나> 공주 시리즈 포함 스트리밍용 장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중단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
|
🎬 <기묘한 이야기> 배우 세이디 싱크,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 합류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배우, 세이디 싱크가 소니 픽처스와 마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4번째 영화에 합류한다는 소식이에요. 이번 영화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에이미 파스칼과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가 제작을 담당하는데요. 세이디 싱크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영화는 올해 말에 촬영될 예정이에요.
ⓒ Deadline |
|
|
🎬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
그레타 거윅의 영화 <나니아 연대기> 출연 논의 중
지난 뉴스레터를 통해 찰리 XCX가 그레타 거윅이 연출을 맡은 <나니아 연대기>의 ‘하얀 여왕’ 역을 논의 중이라고 전해드렸는데요. 새롭게 공개된 소식에 따르면, 이번엔 <나이브스 아웃> 시리즈의 다니엘 크레이그가 출연 논의 중이라고 해요. 더하여 크레이그는 넷플릭스와 그레타 거윅에게 직접 출연을 제안했다고 하는데요. 그의 합류와 더불어 그가 영화에서 누구를 연기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예요.
ⓒ Deadline |
|
|
🎬 <문라이트> 감독 배리 젠킨스,
SF 스릴러 영화 <내추럴 오더> 연출 논의 중
영화 <문라이트>, <무파사: 라이온 킹> 등의 연출을 맡은 배리 젠킨스가 <탑건: 매버릭> 글렌 파월 주연의 SF 스릴러 영화 <내추럴 오더>의 감독을 맡기 위해 논의 중이에요. <내추럴 오더>는 <코코>의 각본을 담당한 매튜 올드리치의 미공개 원고에서 나온 것으로,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작품이에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원작의 판권을 확보했으며, 젠킨스와 알드리치는 원작을 각색하는 작업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해요.
ⓒ Variety |
|
|
🎬 밴드 오아시스 재결합 콘서트,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 예정
지난해 8월, 영국의 대표 밴드 오아시스가 해체 15년 만에 재결합 소식을 알려 큰 화제가 되었죠. 올여름 전세계 투어를 앞둔 오아시스의 재결합 콘서트는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라고 해요. <피키 블라인더스> 창작자인 스티븐 나이트가 제작을 맡았고, 다큐멘터리 영화 <미트 미 인 더 배스룸>을 공동 연출한 윌 러브레이스 감독과 딜런 서던 감독이 또다시 함께 메가폰을 잡았죠.
ⓒ Deadline |
|
|
🎬 배우 제나 오르테가 & 테일러 러셀,
영화 <위험한 독신녀> 리메이크 작품 출연 협상 중
(순서대로) <웬즈데이>의 제나 오르테가와 <본즈 앤 올>의 테일러 러셀이 함께 작업할 것으로 보여요! 이 둘은 바벳 슈로더 감독이 연출한 1992년 스릴러 영화 <위험한 독신녀>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하기 위해 협상 중인데요. 원작 영화는 이별 후 새 룸메이트를 찾는 ‘앨리슨’과 알고 보니 집착이 심한 스토커였다는 새 룸메이트 ‘헤디’의 이야기를 다루며, 누가 리메이크 작을 연출할지는 아직 미정이에요.
ⓒ The Hollywood Reporter |
|
|
📺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테드 래소>, 네 번째 시즌 제작 예정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테드 래소>의 네 번째 시즌 제작이 확정되었어요. <테드 래소>는 미식축구 감독이었던 ‘테드 래소’가 잉글랜드 축구팀 ‘AFC 리치먼드’ 감독 자리에 오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인데요. 프라임타임 에미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수상 등 유명 시상식에서 상을 받으며 인기를 입증했어요. 소식통에 따르면, 시즌 3에서 ‘킬리’ 역을 맡았던 주노 템플이 다시 합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어서 새로운 역할의 캐스팅이 곧 시작될 예정이며, 제작은 7월부터 진행될 계획이에요.
ⓒ Deadline |
|
|
- HBO 드라마 <인더스트리> 시즌 4에 배우 키어넌 십카 & 잭 파딩 & 토히브 자이모 & 에이미 제임스 켈리 합류
- 배우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소니 픽처스 제작 드라마 <고스트맨> 캐스팅
-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3>, 존 크라신스키 감독 연출로 제작 진행
- 심리 스릴러 영화 <더 테크닉>에 배우 켈시 애스빌 & 니콜라스 알렉산더 차베스 & 벤 플랫 & 엠마 로버츠 & 로라 해리어 & 누미 라파스 캐스팅
- <프리즌 브레이크> 리부트 드라마 파일럿 에피소드에 배우 에밀리 브라우닝 & 루카스 게이지 & 드레이크 로저 캐스팅
- 가수 찰리 XCX 주연 영화 <더 모먼트>에 배우 로잔나 아퀘트 &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 트류 뮬렌 합류
- 배우 러셀 크로우, 냉전 스릴러 영화 <빌리언 달러 스파이> 캐스팅
- 넷플릭스 드라마 <완전무결한 커플> 시즌 2 제작 확정
- 빅토리아 시대의 예술가이자, ‘엘리펀트 맨’이라 불린 ‘조셉 메릭’ 전기 영화에 배우 잭 휴스턴 캐스팅
- 배우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새 영화에 배우 피비 디네버 출연 협상 진행 중
- 첩보 소설가 존 르 카레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스파이의 유산>에 배우 매튜 맥패디언 캐스팅
-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서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 전기 영화 제작 예정
- <마사 마시 메이 마릴린> 숀 더킨 감독의 드라마 <세븐 시스터스>에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 캐스팅
- 연쇄 살인범 스릴러 영화 <더 엣지 오브 노멀>에 배우 클로이 모레츠 주연 캐스팅
|
|
|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티아나> 공주 시리즈 포함 스트리밍용 장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중단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티아나> 공주 시리즈의 제작을 중단한다고 밝혔어요. 이는 스트리밍용 장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중단하려는 디즈니의 새로운 전략에 따른 것인데요. 이로 인해 스튜디오 내 일부 직원이 해고될 예정이라고 전해졌고, <티아나> 시리즈 외에도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던 몇몇 발표되지 않은 장편 프로젝트도 취소되었죠.
2009년에 공개된 영화 <공주와 개구리>의 스핀오프인 <티아나> 시리즈는 2020년 12월에 처음 제작 발표되었으며, 영화에서 디즈니의 첫 번째 흑인 공주인 '티아나' 역 성우를 맡은 애니카 노니 로즈가 다시 한번 성우를 맡을 예정이었는데요. 이전에도 제작비 문제로 여러 차례 제작팀에 변경이 있는 등 시리즈 제작에 우여곡절이 있었죠. 성우 로즈는 "<티아나> 시리즈 여정이 짧게 끝나 매우 실망스러워요. 이번 시리즈는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작품이었고, 많은 제작진들이 아름다운 작업을 해왔죠."라고 언급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장편 시리즈만 제작이 취소되었고, 현재 <공주와 개구리>에서 영감을 받은 별도의 단편 프로젝트는 초기 개발 중에 있는데요. 이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영화에 기반한 새로운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고 해요.
이처럼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스트리밍용 장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포기하는 이유는 최근 극장에서 애니메이션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이에요.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디즈니의 여러 임원은 디즈니+ 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영화 부서에 스트리밍용 장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독려했었는데요. 원래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계획되었던 <모아나 2>를 극장 개봉작으로 재구성하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죠.
이는 2024년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픽사 스튜디오의 <인사이드 아웃 2>와 함께, 극장이 애니메이션의 가장 큰 강점임을 입증한 결과이기도 해요. 결국 디즈니는 장편 오리지널 콘텐츠보다 극장 개봉 영화를 우선시하는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으며, 매년 한 편을 극장에서 개봉시키겠다고 밝혔죠. 한편,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64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오는 11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해요.
ⓒ The Hollywood Reporter, Instagram(@anikaaroundtheworld) |
|
|
💨 바쁜 님을 위한 세 줄 요약 💨
①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제작 중인 <티아나> 시리즈 포함 스트리밍용 장편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중단
② 이는 최근 극장에서 <모아나 2>, <인사이드 아웃 2> 등의 애니메이션 영화가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
③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주토피아 2>를 포함해 앞으로도 디즈니는 매년 한 편을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 |
|
|
🗞️ 배우 아요 에데비리,
“가짜 뉴스 퍼트린 일론 머스크 때문에 살해 협박 당해”
드라마 <더 베어>,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의 배우 아요 에데비리가 일론 머스크로 인해 살해 협박과 인종차별적 모욕을 당한 사연을 털어놓았어요. 사건의 발단은 2024년 2월,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디즈니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리메이크에 조니 뎁 대신 아요 에데비리 캐스팅을 고려하고 있다”는 가짜 뉴스를 공유한 것이었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해당 소식에 대해 “디즈니는 구려(Disney sucks)”라는 의견을 덧붙였죠.
그리고 지난 목요일, 아요 에데비리는 일론 머스크의 게시물과 함께 “이 남자 때문에 들어 보지도 못한 영화의 가짜 리메이크 캐스팅으로 살면서 가장 미친 살해 협박과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당했다”고 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업로드했어요. “ㅋㅋㅋㅋ 그니까 이 사람은 두 번이나 나치식 경례를 하는 파시스트인데다 멍청이야(LMAO. So not only is he double Sieg Heil-ing fascist, he’s an idiot)”라고 덧붙이기도 했지요. 아요 에데비리는 앞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배우 빌 버가 일론 머스크를 비난하는 인터뷰를 공유하기도 했어요.
한편, 새롭게 리부트될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캐스팅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어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각본가인 제프 나단슨이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는 소식만 지난해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를 통해 전해졌지요. 브룩하이머는 개인적으로 조니 뎁이 ‘잭 스패로우’ 역에 돌아오기를 원한다고 말했지만, 조니 뎁의 출연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어요.
ⓒ Variety, X(@elonmusk) |
|
|
절대 멈출 수 없는 이야기 🍄
드라마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 예고편
HBO 인기 SF 스릴러 드라마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라스트 오브 어스>는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인데요. 정체불명의 곰팡이가 퍼져 인류 대다수가 죽거나 괴물이 되어 버린 세상을 그린 작품이에요. 시즌 2는 시즌 1에서 5년 후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조엘’과 ‘엘리’는 안전을 찾기 위해 했던 행동들의 결과로 각자의 과거에서 비롯된 파장에 직면하게 돼요. 드라마 <라스트 오브 어스> 시즌 2는 페드로 파스칼, 벨라 램지, 가브리엘 루나 등이 출연하며 시즌 2에서 케이틀린 디버, 이사벨라 메르세드 등이 새롭게 합류했어요. 북미 기준 4월 13일 Max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에요.
ⓒ Max |
|
|
조 골드버그의 마지막 귀환 😱
드라마 <너의 모든 것> 시즌 5 예고편
넷플릭스의 간판 범죄 로맨스 스릴러 드라마, <너의 모든 것> 시즌 5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너의 모든 것>은 집착 대상을 갖기 위해 스토킹과 살인을 일삼는 주인공 ‘조 골드버그’의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로, 이번 시즌이 마지막 이야기라고 해요. 지난 시즌에서 만난 연인 ‘케이트’의 남편이 된 ‘조’는 엄청난 부와 유명세를 누리게 되었지만, 과거의 범죄 행각이 그의 발목을 붙잡기 시작해요. 한편 ‘조’는 자신이 운영하는 서점에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한 여자, ‘브론테’를 만나게 되죠. 드라마 <너의 모든 것> 시즌 5는 펜 배질리, 샬롯 리치, 매들린 브루어 등이 출연하며 4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에요.
ⓒ Netflix |
|
|
복슬복슬 스티치와 함께 춤을 🐾
영화 <릴로 & 스티치> 예고편
애니메이션 <릴로 & 스티치>의 실사 영화, <릴로 & 스티치>의 첫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이번 실사 영화는 2002년에 개봉했던 원작 애니메이션을 23년 만에 리메이크한 것으로, 하와이에 사는 6살 소녀 ‘릴로’가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외계 실험체 ‘스티치’를 입양하는 이야기를 다루지요. <마르셀, 신발 신은 조개>의 딘 플레이셔-캠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스티치’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크리스 샌더스가 실사 영화에서도 ‘스티치’를 연기해요. ‘릴로’ 역은 하와이 출생의 배우 마이아 케알로하가 맡았지요. 영화 <릴로 & 스티치>는 오는 5월 극장 개봉 예정이에요.
ⓒ Disney |
|
|
원조 디스토피아 맛집이 돌아왔다 📱
드라마 <블랙 미러> 시즌 7 예고편
넷플릭스 디스토피아 SF 드라마의 전설, 드라마 <블랙 미러> 일곱 번째 시즌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블랙 미러>는 2011년부터 방영을 시작해 정보 기술의 발달이 낳은 섬뜩한 미래 풍경을 그려 왔지요. 이번 시즌은 총 6부작으로, 지난 시즌들과 같이 에피소드마다 각기 다른 이야기를 다루는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시즌 4 에피소드 ‘USS 칼리스터’의 후속편이 최초로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현재까지 공개된 출연진으로는 아콰피나, 피터 카팔디, 엠마 코린, 폴 지아마티, 이사 레이, 트레시 엘리스 로스, 로지 맥윈, 크리스틴 밀리오티, 시에나 켈리, 라시다 존스, 윌 폴터, 크리스 오다우드 등이 있어요. <블랙 미러> 시즌 7은 오는 4월 1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 예정이에요.
ⓒ Netflix |
|
|
올여름을 달굴 레이스 🏁
영화 <F1> 예고편
영화 <탑건: 매버릭>, <오블리비언>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애플 오리지널 영화, <F1>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F1>은 1990년대 가장 촉망받는 선수였으나, 사고를 당한 ‘소니 헤이즈’를 중심으로 전개돼요. 30년 후, 그는 전직 팀 동료이자 해체 위기에 처한 ‘포뮬러 1’팀의 구단주인 ‘루벤’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요. 그렇게 ‘포뮬러 1’팀의 신예 ‘조슈아’를 만나면서 ‘소니’의 과거가 그를 따라잡기 시작해요. 영화 <F1>은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하며 북미 기준 6월 27일, 국내에서도 6월 극장 개봉될 예정이에요.
ⓒ Warner Bros. Korea |
|
|
-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The Life Of Chuck> 티저 예고편, 북미 기준 올여름 공개 예정
- 배우 나타샤 리온 주연의 미스터리 드라마 <포커 페이스> 시즌 2 티저 예고편, 5월 8일 Peacock 공개 예정
-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 & 린제이 로한 주연의 <프리키 프라이데이> 후속편 <Freakier Friday> 티저 예고편, 북미 기준 올여름 개봉 예정
- 애플TV+ 오리지널 드라마 <프렌즈 & 네이버스> 예고편, 4월 11일 애플TV+ 공개 예정
- HBO 드라마 <나의 직장상사는 코미디언> 시즌 4 예고편, 4월 10일 Max 공개 예정
|
|
|
영화 <플로우> 🐈
도나🍸 PICK
에디터 도나🍸는 다가오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플로우>를 시사회로 먼저 만나 보고 왔어요. <플로우>는 지난 3월 3일 개최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한데요. 라트비아의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의 작품으로, 라트비아의 첫 아카데미 수상작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플로우>는 모종의 이유로 인간은 없고 동물만 존재하는 세상에서 갑작스럽게 대홍수가 발생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예요. 영화의 중심이 되는 고양이는 독립적인 고양이의 특성답게 동떨어져 홀로 살아갔지만, 홍수로 인해 터전을 잃게 되며 어쩔 수 없이 다른 동물들과 함께 살게 되는데요. 그렇게 고양이는 떠밀려 온 배에서 카피바라, 골든 리트리버, 안경원숭이, 뱀잡이수리와 함께 종착지가 없는 모험을 떠나게 돼요.
<플로우>는 대사 한 줄 없는 무성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어떤 작품보다도 큰 울림을 주는 영화였는데요.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서 각기 다른 동물들이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쳐야만 하는 상황이 오고, 이들은 처음에는 서로 경계하며 각자의 삶을 살려 하는데요. 그러나 모험이 진행될수록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위로하고 구해주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지요. 서로 대화 없이도 몸짓, 눈빛으로 소통하며 고난을 함께 헤쳐나가는 동물들을 보며 점점 분열되고 자기중심적으로 변해가는 현 사회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를 던져 주는, 시의적절한 영화가 아닐까 싶었어요.
뿐만 아니라, 영화의 영상미와 애니메이팅도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좋았어요. 영화는 질발로디스 감독이 무료 프로그램인 블렌더를 사용해 혼자 애니메이팅을 다 했다고 하는데요😮 혼자 작업을 했다는 게 도무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전반적인 애니메이팅과 연출, 그리고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이었어요. 게다가, 고양이, 카피바라, 개, 안경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들이 대거 나오는 작품인 만큼, 동물들의 동작과 표정 구현에 엄청난 노력을 쏟은 게 드러나더라고요. 실제 동물들을 촬영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각 동물들의 움직임과 소리 등이 현실감 있게 구현되어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었어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포함한 다양한 시상식에서 <인사이드 아웃 2>, <와일드 로봇>과 같은 대형 제작사 작품들을 제치고 상을 대거 수상해 큰 기대를 안고 있었던 작품이었는데, 정말 기대보다 더 좋은 작품이었어요. 무성 애니메이션인데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한껏 집중해서 볼 수 있었지요.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보시길 바라요😍 영화 <플로우>는 3월 19일에 개봉될 예정이니, 꼭 극장에서 만나 보세요! |
|
|
🌟 에디터 도나🍸의 별점 : ★ 4.0 / 5.0
😍 눈여겨볼 점 : 아름다운 영상미,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동물들
🤔 아쉬웠던 점 :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힘들다... |
|
|
- 에디터 미아💃 | 드라마 <소년의 시간> - ★ 4.0 / 5.0
“믿을 수 없는 원 컨티뉴어스 숏(One Continuous Shot) 촬영, 숨막히는 각본, 현재에 집중해 몰입도를 높이는 연출”
- 에디터 페이🧤 | 영화 <독립시대> - ★ 3.5 / 5.0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정치적인 것이다"
- 에디터 해나🛸 | 영화 <바바둑> - ★ 3.5 / 5.0
"<케빈에 대하여>에 호러물 클리셰 세 스푼"
- 에디터 그웬🕸️ | 영화 <컴패니언> - ★ 3.5 / 5.0
"웃음 사이를 통렬하게 가로지르는 풍자와 비판"
|
|
|
님!
오늘 씨네웨이 소식은 어떠셨나요?
좋았던 점, 혹은 아쉬웠던 점을 하단의 피드백 버튼을 통해 알려주세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아래 공유하기 버튼을 통해 널리 널리 퍼트려주세요 🙌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