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브랜든 플린,

제임스 딘 전기 영화 <윌리 앤드 지미 딘> 캐스팅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영화 <헬레이저(2022)> 등에 출연한 배우 브랜든 플린이 영화 <윌리 앤드 지미 딘>에서 ‘제임스 딘’ 을 연기할 예정이에요. 배우 제임스 딘의 사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전기 영화로, 윌리엄 바스트의 2006년 회고록 《Surviving James Dean》을 원작으로 제작돼요. 책에서 바스트는 19세 때 UCLA 연극 프로그램에서 딘을 만났으며 두 사람은 룸메이트이자 친한 친구, 그리고 결국 연인이 되었다고 언급했지요.

ⓒ The Hollywood Reporter

🎬 킴 카다시안,

인형 ‘브라츠’ 실사 영화 캐스팅

미국의 장난감 회사 MGA 엔터테인먼트의 인형 ‘브라츠(Bratz)’가 실사 영화로 제작돼요. 치열한 경쟁 끝에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킴 카다시안은 영화의 악당 역을 맡는 동시에 제작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2023년 영화 <바비> 성공 이후, 스튜디오들은 인기를 끌 수 있는 새로운 장난감을 찾고 있었는데요. ‘브라츠’ 장난감 라인은 전 세계적으로 2억 개 이상 판매되었으며, 장난감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소셜 미디어 참여도 덕에 매력적인 아이템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요.

ⓒ Deadline

🎬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

제인 오스틴 《이성과 감성》 영화화 주연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이성과 감성》 리메이크 영화 주연을 맡는다는 소식이에요. 《이성과 감성》은 세심하고 이성적인 언니 ‘엘리너’와 낭만적이고 충동적인 동생 ‘마리앤’ 자매의 이야기를 다루는 제인 오스틴의 데뷔작으로, 1995년 <센스 앤 센서빌리티>로 영화화된 적이 있지요. 이번 영화에서는 데이지 에드가 존스가 ‘엘리너’ 역을 연기하며, <블루 진>의 조지아 오클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요.

ⓒ Variety

🎬 영화 <소셜 네트워크>,

속편 제작 확정

페이스북의 탄생을 다룬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속편 제작이 확정되었어요. <소셜 네트워크 파트 2>는 전작의 각본을 집필했던 애런 소킨이 각본과 연출을 모두 맡았으며, 소니 픽처스에서 제작될 예정이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전작의 직접적인 속편이라기보다는 1편 이후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형식이라고 해요. 특히 2021년 페이스북의 이면을 폭로했던 월스트리트저널의 특종 보도 ‘페이스북 파일즈’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하지요.

ⓒ Deadline

🎬 디즈니 스튜디오,

영화 <릴로 & 스티치> 속편 제작 

한국에서 지난 5월 21일에 개봉한 영화 <릴로 & 스티치>의 속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이에요. 영화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며, 이번 신작은 실사화로 제작되어 주목을 받기도 했지요. 영화 <릴로 & 스티치>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9억 1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것과 더불어 굿즈 판매량까지 큰 수익을 안겨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다가오는 속편에 대한 세부 사항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예요.

ⓒ Variety

🎬 드니 빌뇌브 감독,

새로운 <007 제임스 본드> 영화 연출 확정

<컨택트>, <듄> 시리즈 등을 연출한 드니 빌뇌브 감독이 새로운 <007 제임스 본드> 영화의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는 소식이에요. 시리즈의 창작권이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 인수된 이후, 누가 감독을 맡을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는데요. 소식이 전해진 뒤 빌뇌브 감독은 “저는 아버지와 함께 ‘제임스 본드’ 영화들을 보며 자랐어요. 이것은 나에게 엄청난 책임인 동시에 매우 신나는 일이자 큰 영광이기도 해요.”라며 소감을 전했죠. 또한 새로운 ‘제임스 본드’를 누가 연기할 것인지도 큰 관심사 중 하나인데요. 현재 아마존은 배우 제이콥 엘로디, 톰 홀랜드, 그리고 해리스 디킨슨을 유력 후보로 고려 중이라고 해요.

ⓒ Deadline, Variety

📺 영화 <피치 퍼펙트>,

K-POP 아이돌 TV 드라마로 제작 예정

아카펠라 그룹의 흥겨운 배틀을 그린 영화 <피치 퍼펙트>가 K-POP 아이돌 TV 드라마로 돌아올 예정이에요. <피치 퍼펙트: K-POP 아이돌>은 한 무명 싱어송라이터가 우연히 미국 최초의 K-POP 그룹 오디션에 참가하게 되며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는 이야기를 다루며, 영화 <피치 퍼펙트> 1편의 감독 제이슨 무어가 연출 및 총괄 제작에 참여해요. 이는 원작 영화의 제작사 브라운스톤 프로덕션과 유니버설 텔레비전의 합작이기도 하지요.

ⓒ Variety

• 배우 폴 다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다니엘스 감독 제작과 함께 무제의 코미디 영화 각본 집필 및 연출 예정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일본의 인기 만화 《아키라》 실사화 계획 폐지

• Neon,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 북미 배급권 인수

• 안나 빌러 감독의 영화 <더 페이스 오브 호러>, 배우 조나 하우어-킹 & 크리스틴 프로세스 & 엘리 뱀버 & 레오 서터 & 벨라 히스코트 캐스팅

• <아웃랜더> 프리퀄 드라마 <블러드 오브 마이 블러드> 시즌 2 제작 확정  

• <프레젠스> 배우 칼리아 리앙, <스트리트 파이터> 실사화 영화 ‘춘리’ 역 캐스팅

• 노래 “Girls Like Girls”를 기반으로 한 가수 헤일리 키요코의 감독 데뷔작 <걸스 라이크 걸스>에 배우 마야 다 코스타 & 마이라 몰로이 캐스팅 

• <보디가드> 제작자 제드 머큐리오의 새로운 넷플릭스 스릴러 드라마 <트리니티>에 배우 구구 음바사-로 & 리처드 매든 캐스팅

• <엣지 오브 투모로우> 더그 라이만 감독, 스티븐 킹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 《스탠드》 영화화

• 배우 레이첼 바이스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블라디미르>에 배우 레오 우달 합류 

• 배우 데이브 바티스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더 로맨틱> 주연 캐스팅

• 돈 윈슬로의 단편 소설 《Collision》 아마존에서 영화화, 배우 제이크 질렌할 주연 캐스팅 & 제작 예정

•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신작 <더 레이지>에 배우 앤드류 가필드 & 토마신 맥켄지 캐스팅, 올가을 독일에서 촬영 시작 예정  

🗞️ 영국 배우 노동조합,

AI로부터 배우 보호를 촉구하는 서한 공개

영국 배우 노동조합(이하 Equity)이 영국 영화 및 TV 콘텐츠 제작사 조합(이하 Pact)와의 협상에 앞서, 수천 명의 배우가 촬영장에서 동의 없이 디지털 스캔을 당했다는 공개서한을 발표했어요. 이 서한에는 "우리는 제작 과정은 물론 작품과 관련된 활동에 있어 우리의 연기, 모습 및 개인 자료들이 어떻게 기록, 저장되고 처리되는지에 대해 투명성을 보장받고 있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엠마 다시, 탬신 그레이그, 앨런 데이비스, 니콜라 워커, 그리고 윌프 스콜딩을 포함해 약 1,500명의 배우가 서명했다고 해요.

이 서한은 12개월가량 체결에 난항을 겪고 있는 Equity와 Pact의 협약 중 하나의 협상을 앞둔 하루 전 공개되었으며, 글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 AI에 대한 규제가 중요한 난제로 떠올랐어요. Equity는 최근 몇 달 동안 입장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데요. 협상이 계속해서 결렬되어 AI 모델 훈련에서 회원들의 권리가 침해될 경우 BBC와 디즈니, Pact에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어요.

여기에 덧붙여 협상을 앞두고 아직 배우들에 대한 AI 기술로부터의 보호책이 확보되지 않은 것에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는 이를 용납할 수 없으며, Pact가 우리 산업과 생계에 영향을 미치는 이 중요한 영역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말했죠. 이에 대해 Pact는 논평을 거부했어요.

공개된 서한에 Equity는 "우리는 AI 시스템과 AI 생성 기능 훈련을 위한 개인 데이터 사용에 있어 핵심적인 보호가 보장되지 않는 거래는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문장을 추가로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이처럼 영화를 비롯한 영상매체와 AI 기술은 계속해서 마찰을 빚으며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요. 영국 영화 협회 BFI에 따르면 13만 편 이상의 영화와 TV쇼 각본이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사용되었으며, 계속되는 충돌에 영국 정부는 저작권 소유자가 자신의 저작물이 그러한 모델의 훈련에 사용되는 것을 거부할 수 있는 법안 발의를 고려하고 있다고 해요.

ⓒ Deadline

화목한 부부관계의 비결은 열린 개방 결혼? 😳

영화 <스플릿츠빌> 예고편

2025 칸 영화제에 칸 프리미어 부문으로 초청된 영화, <스플릿츠빌>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더 클라임>을 연출한 마이클 안젤로 코비노가 이 영화를 연출했으며, 그는 연출과 동시에 주연 캐릭터를 맡기도 했는데요. 영화는 아내 ‘애슐리’가 이혼을 요구하자 충격을 받고 친한 친구인 ‘폴’과 ‘줄리’ 부부에게 위로와 조언을 구하지만, 그 둘의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은 바로 개방 결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캐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인물들의 관계에 초점을 잡은 게 특징이죠. 마이클 안젤로 코비노 외에도 다코타 존슨, 아드리아, 아르조나, 카일 마빈 등이 출연한 영화 <스플리츠빌>은 북미 기준 8월 22일 한정된 극장에서 먼저 개봉되며, 이후 9월 5일 정식으로 개봉될 예정이에요. (국내 배급 소식은 아직 없지만, 칸 영화제에서 보고 온 에디터 미아💃는 이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어요!) 

ⓒ Neon

똑.똑.똑. 살인마 왔어요 🚪

영화 <스트레인저스: 챕터2> 예고편

‘낯선 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잔인하고 잔인하게 돌아왔다! 영화 <스트레인저스> 시리즈의 2편인 <스트레인저스: 챕터2>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는 희생자 중 한 명인 ‘마야’가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낯선 자’들이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도망칠 곳도 없고 믿을 사람도 없는 ‘마야’는 그를 쫓는 ‘낯선 자’들이 방해가 되는 사람은 누구든 죽일 각오를 하고 쫓아오는 가운데 또다시 끔찍한 공포의 장에서 살아남아야 해요. 영화 <스트레인저스: 챕터2>는 매들린 펫쉬, 가브리엘 바소, 에마 호바스 등이 출연하며, 북미 기준 9월 26일 개봉, 한국에서는 판씨네마가 수입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Lionsgate Movies

지붕 뚫고 도둑질 🍔

영화 <루프맨> 예고편

실화 바탕 범죄 드라마 영화 <루프맨>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 <루프맨>은 전직 특수부대 출신이자 힘겹게 살아가는 아버지 ‘제프리 맨체스터’의 믿기 힘든 실화를 배경으로 하는데요. 그는 맥도날드 매장의 지붕에 구멍을 뚫고 침입해 대담한 강도 행각을 벌이며 ‘루프맨’이라는 별명을 얻었지요. 감옥에서 탈출한 그는 무려 6개월간 토이저러스 매장 안에 숨어 살며,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은 채 다음 범행을 준비해요. 그러나 싱글맘 ‘리’와 사랑에 빠지면서 그의 이중생활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하고, 그를 쫓는 과거와 함께 스릴 넘치는 추격전이 펼쳐지지요. 배우 채닝 테이텀이 ‘제프리 맨체스터’ 역을, 커스틴 던스트가 ‘리’ 역을 연기하는 <루프맨>은 북미 기준 오는 10월 10일 극장 개봉 예정이에요.

ⓒ Paramount Pictures

갈라파고스에서 살아남기 🏝️

영화 <에덴> 예고편

론 하워드 감독의 신작 영화 <에덴>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 <에덴>은 변화를 향한 깊은 열망에 이끌린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사회와의 모든 연결을 끊고, 갈라파고스의 거칠고 척박한 땅에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려 하는 이야기를 다뤄요. 배우 시드니 스위니, 아나 데 아르마스, 주드 로, 바네사 커비, 다니엘 브륄, 론 하워드 등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지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생존 심리 스릴러 영화 <에덴>은 북미 기준 오는 8월 22일 극장 개봉 예정이에요.

ⓒ ONE Media

엄마의 세 번째 결혼식에서 만난 세 자매 💍
영화 <마이 마더스 웨딩> 예고편

<잉글리쉬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던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감독의 연출 데뷔작, <마이 마더스 웨딩>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지난 2023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되기도 한 이 영화는 두 번이나 과부가 된 엄마의 세 번째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세 자매의 이야기를 따라가는데요. 엄마의 새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였지만, 엄마와 딸들 모두 이 결혼을 통해 과거를 되짚고 미래를 마주하게 되죠.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나를 책임져, 알피>의 시에나 밀러, <리틀 조>의 에밀리 비첨이 영화 속 세 자매로 나오는 <마이 마더스 웨딩>은 오는 8월 8일 북미에서 개봉 예정이에요.

ⓒ Vertical

영화 <F1 더 무비> 🏎️

미아💃 PICK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한 영화 <F1 더 무비>를 보고 왔어요. 코신스키가 연출한 <탑건: 매버릭>의 전투기 장면들을 재밌게 봤던 지라, 레이싱 장면이 가득할 이번 영화도 재밌을 것 같아 기대했는데요. 실제 F1 경기를 본 적도 없는 데다 경기 룰도 잘 모르는 관객으로선 <F1 더 무비>도 기대했던 만큼, 도파민 가득한 장면들이 많아 만족했어요.

영화 <F1 더 무비>는 사고로 F1을 떠났다가 그의 오랜 동료에게서 제안을 받고 최하위 팀에 합류해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리는 전설의 선수, ‘소니 헤이스’의 이야기를 따라가요. F1은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을 구성하고 있는 만큼 두 드라이버 간의 관계도 중요한데요. 영화는 ‘소니 헤이스’가 합류한 팀의 떠오르는 천재 드라이버 ‘조슈아’와의 갈등과 관계, 우승을 향한 팀의 전략 등도 함께 다뤄내죠. 레이싱 장면들과 함께 빠르게 타이어를 갈고, 차를 정비하는 등 경기를 준비하는 장면도 보는 내내 흥미롭게 다가왔어요. 

영화를 위해 받은 실제 드라이버들의 자문과 현역에서 활발히 활약 중인 드라이버들의 특별 출연(F1을 보지 않아도 알 너무 유명한 얼굴들이라 반가웠어요😂), 실제로 그랑프리가 진행되는 서킷에서 촬영되었다는 점도 영화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인데요. 한 시즌에 약 23개의 경기가 펼쳐지는 실제 경기 룰에 맞게 영화에도 여러 경기를 보여주며 ‘소니 헤이스’와 그 팀이 재기하는 모습을 담아내지만, 너무 많은 경기를 담아내 여러 번 비슷한 장면을 보다 보니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기도 했어요. 사실 모종의 이유로 필드를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옛 영광을 차지하는 플롯은 너무 많이 봤기에 영화 내용 자체가 뻔하기도 했고요. 게다가 빠지지 않는 로맨스 요소까지… 영화를 조금 덜어내도 좋았을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영화를 보고 실제 F1 경기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속도감 넘치는 레이싱 장면과 더불어 한스 짐머의 OST, 화려한 수록곡까지! 에디터 미아💃와 같은 이유로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일반관보단 특별관을 추천해 드릴게요. <F1 더 무비>는 현재 영화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어요.

🌟 에디터 미아💃의 별점 : ★ 3.5 / 5.0

😍 눈여겨볼 점 : 영화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도파민!

🤔 아쉬웠던 점 : 뻔한 전개와 로맨스, 다 덜어내도 좋았을 듯

• 에디터 도나🍸 |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 ★ 4.0 / 5.0
  "내가 살다살다 케이팝 아이돌의 연애를 응원하게 될 줄이야"
• 에디터 페이🧤 | 드라마 <애봇 초등학교> 시즌 4 - ★ 3.5 / 5.0
  "선생님들과 교장님의 뺑이가 계속되길…(p)"
• 에디터 그웬🕸️ |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 ★ 3.5 / 5.0
  "웬만한 로맨스 영화보다 훨씬 로맨틱함"
• 에디터 해나🛸 | 영화 <퀴어> - ★ 3.0 / 5.0
  "루카 구아다니노한테 사과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