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페레그린도 웬즈데이 가족이었어… 2025.12.1. (월)
✈️ 170번째 비행 ✈️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웬즈데이의 집👻
미스 페레그린도 웬즈데이 가족이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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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님!
씨네웨이 에디터 미아💃, 페이🧤, 해나🛸입니다.
얼마 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가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서 "Golden" 공연을 펼쳤어요.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이 1924년에 시작해 올해로 99회를 맞이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행사 중에서도 가장 화려한 행사로 꼽히는데요. 특히 '헌트릭스'의 공연은 NBC에서 3,02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고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으며,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넘어 역대 가장 많이 시청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로 기록되기도 했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기는 어디까지일까요, 공연 영상은 여기서 시청 가능해요📺
그럼, 170번째 비행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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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우 에바 그린,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 시즌 3 캐스팅
2.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헝거게임> 시리즈가 <배틀 로얄> 표절했다고 비난
3.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위키드> 프랜차이즈 확장 작업 진행 중
(밑줄 처리된 텍스트를 누르시면 관련 링크로 연결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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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스칼렛 요한슨,
<엑소시스트> 리부트 영화 주연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에 이어, 이번엔 1973년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동명 원작을 리부트 하는 <엑소시스트>에 출연한다고 해요. 원작은 악령에 씐 어린 딸을 구하기 위해 두 사제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데요. 개봉 당시 아카데미상 10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기도 하죠. 스칼렛 요한슨의 새로운 <엑소시스트>는 <닥터 슬립> 등을 연출한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연출을 맡을 계획이에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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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에바 그린,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 시즌 3 캐스팅
<다크 섀도우>,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으로 팀 버튼과 함께 호흡을 맞춘 에바 그린이 넷플릭스 드라마 <웬즈데이> 시즌3 출연을 확정 지었어요. 에바 그린은 극 중 '웬즈데이'의 이모인 '오필리아' 역할을 맡을 예정인데요. 그는 “기묘하고도 매혹적인 세계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히기도 했어요. 한편, <웬즈데이> 시즌 3 공개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예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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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글렌 파월,
R등급 십대 코미디 영화 <The Fuckboat> 제작
<트위스터스>, <더 러닝 맨> 등으로 할리우드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글렌 파월이 파라마운트에서 R등급 십대 코미디 영화 <The Fuckboat>를 제작한다고 해요. 영화는 <위험한 청춘>과 <이지 A>를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캐롤라인 글렌과 션 도허티가 각본을 맡았지요. 글렌 파월과 댄 코헨이 지난 2월 설립한 제작사 Barnstorm에서는 이 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에요.
ⓒ Var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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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토비 월레스,
게임 ‘어쌔신 크리드’ 기반 넷플릭스 드라마 주연 캐스팅
<더 소사이어티>, <유포리아> 배우 토비 월레스가 넷플릭스 ‘어쌔신 크리드’ 실사 드라마의 첫 공식 시리즈 정규 출연 배우로 확정되었어요. 비디오게임 프랜차이즈 ‘어쌔신 크리드’를 기반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월레스는 공동 주연을 맡을 예정인데요. 작품은 인류의 미래를 둘러싸고 두 개의 비밀 조직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을 다루는 스릴러가 될 것이라고 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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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핀 울프하드 & 가브리엘 라벨, 코미디 영화 <크래쉬 랜드> 주연 캐스팅
(순서대로)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핀 울프하드와 영화 <파벨만스> 가브리엘 라벨이 스턴트 코미디 영화 <크래쉬 랜드>에 캐스팅되었어요. 이 작품은 작가 겸 감독인 뎀프시 브릭의 데뷔작인데요. 영화 <크래쉬 랜드>는 스턴트 촬영으로 하루를 보내는 시골 마을 아마추어 스턴트맨들의 이야기를 다룬 어두우면서도 유머러스한 성장 드라마로 묘사되고 있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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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콤 D. 리 감독 2017년 영화 <걸스 트립> 속편, 내년 여름 촬영 시작
- 제임스 카메론 연출 빌리 아일리시 콘서트 3D 영화, 2026년 3월 20일 북미 개봉
- 킴 카다시안 주연 드라마 <올즈 페어: 여신의 재판> 시즌 2 제작 확정
- 성룡 & 크리스 터커 주연 영화 <러시 아워> 4편 파라마운트에서 배급
- 레베카 야로스 소설 ⟪Variation⟫를 각색한 영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제작
- 넷플릭스 <원피스> 시즌 3, '미스터 1'역에 배우 아우도 아우도, '미스 더블핑거' 역에 배우 데이지 헤드 캐스팅
- 배우 앤드레 홀랜드 & 웬델 피어스 & 사미라 와일리, 복싱 영화 <They Fight> 주연 캐스팅
- SNL 마르셀로 에르난데스 & 배우 스카일러 지손도, <슈렉 5> 목소리 출연
- 배우 루디 팬코 & 토퍼 그레이스 & 재키 크루즈 등, 코미디 영화 <Never Change!> 합류
- 배우 매들린 펫쉬 & 개빈 카살레뇨, 로맨스 영화 <체이싱 레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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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헝거게임> 시리즈가 <배틀 로얄> 표절했다고 비난
<펄프 픽션>, <킬 빌>로 수많은 팬을 보유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헝거게임> 시리즈가 일본의 영화 <배틀 로얄>(2000)을 표절했다고 비난했어요. 타란티노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일본 작가가 왜 수잔 콜린스(소설 《헝거 게임》 작가)를 상대로 전 재산을 걸고 소송하지 않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지요. 이어서 “그 책을 통째로 베낀 거다. 바보 같은 문학 비평가들은 <배틀 로얄>이라는 일본 영화를 보러 가지도 않으니 콜린스를 지적하기는 커녕 ‘지금까지 읽은 것 중 가장 독창적’이라며 극찬했다. 그런데 영화 평론가들은 영화 <헝거게임>을 보자마자 ‘뭐야 이건? 수위 낮춘 <배틀 로얄>이잖아!’ 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1999년 발표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배틀 로얄>(2000)은 디스토피아적 일본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전체주의 정부에 의해 중학생들이 서로를 죽일 때까지 싸우도록 강요받는 설정을 바탕으로 해요. 마찬가지로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 역시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며, 가상의 국가 ‘판엠’의 12개 구역에서 무작위로 선발된 십 대 주인공들이 전국에 TV로 생중계되는 죽음의 서바이벌에 참가한다는 내용이지요. 두 작품은 이전에도 줄곧 비교 대상이 되어 왔지만, 수전 콜린스는 《헝거 게임》 창작 과정에서 <배틀 로얄>에 영향을 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해온 바 있지요. 2011년 뉴욕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콜린스는 “제 책을 출판사에 넘기기 전까지 그 책이나 작가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어요. 한편, 콜린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 <헝거게임: 수확의 일출>은 오는 2026년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The Hollywood Repor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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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위키드> 프랜차이즈 확장 작업 진행 중
뮤지컬 <위키드> 실사 영화 시리즈의 2막, <위키드: 포 굿>이 개봉 후 전 세계적으로 흥행 중이에요. 특히 이번 영화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 영화 중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는데요. 미국 내에서만 1억 4,700만 달러, 전 세계적으로는 2억 3,000만 달러로 시작했죠. 제작비와 마케팅 비용을 합쳐 약 5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한 유니버설 픽쳐스에 이는 놀라운 성과이기도 해요. 그리고 현재, 유니버설 픽쳐스는 <위키드> 프랜차이즈 확장 작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죠.
유니버설 픽쳐스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마이클 모지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위키드> 프랜차이즈를 스크린에서 이어 나가기 위한 여러 작업이 진행되고 있어요. 그 작업이 새로운 영화가 될지, TV 시리즈가 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죠. <위키드>의 성공과 팬층을 고려할 때, 우리는 이 세계관을 어떻게 계속 이어갈지 고민할 책임이 있다고 느껴져요. 아직 정확히 결정된 건 아니지만요.”라고 언급했는데요. 마이클 모지스 외에도, 최근 뮤지컬의 모든 노래를 작곡한 스티븐 슈워츠의 인터뷰를 통해 “‘글린다’와 ‘엘파바’의 이야기가 완결되긴 했어요. 하지만 더 탐구해 볼만해요. 예를 들어 원작자 그레고리 매과이어의 후속 소설이랄까요.”라고 말하며 영화 각본가와 <위키드>와 관련해 논의 중인 또 다른 아이디어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슈워츠가 언급한 것처럼, <위키드>는 그레고리 매과이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매과이어는 총 8권의 후속 소설을 썼는데요. ‘엘파바’와 ‘글린다’의 어린 시절을 다룬 프리퀄 소설을 포함해 여러 이야기를 작업해 왔기에 <위키드> 프랜차이즈 확장의 소재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죠. 한편,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유니버설 픽쳐스가 ‘엘파바’와 ‘글린다’ 역할로 신시아 에리보와 아리아나 그란데를 다시 캐스팅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해요.
ⓒ Dead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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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도그빌>, <바쿠라우> 배우 우도 키어, 향년 81세의 나이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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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범이 영웅이 된 실화 💰
영화 <Dead Man’s Wire> 예고편
<굿 윌 헌팅>, <엘리펀트>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신작 <Dead Man’s Wire>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토니 키리치스의 납치 범죄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번 작품은 1977년, 한 저명한 은행가의 납치 사건이 미국 전역을 뒤흔들며 범인이 ‘무법자 포크 영웅’으로 거듭났던 사건을 다뤄요. 대중의 관심이 뜨거워질수록 절박함과 반항, 모호한 정의가 뒤엉키며 대치 상황은 점점 고조되어 가지요. 빌 스카스가드, 데이커 몽고메리, 콜먼 도밍고, 케리 엘위스, 알 파치노 등이 출연하는 <Dead Man’s Wire>는 북미 기준 2026년 1월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에요.
ⓒ Row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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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4 X 글렌 파월 🐎
영화 <How to Make a Killing> 예고편
1949년 작 <친절한 마음과 화관>에서 영감받은 영화, <How to Make a Killing>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 <How to Make a Killing>는 태어날 때부터 부유한 가문에서 버림받은 노동자 계층의 ‘베켓 레드펠로우’가 자신의 상속 재산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려요. 이 작품은 존 패튼 포드 감독이 연출 및 각본을 맡았으며, 주연인 글렌 파월은 총괄 프로듀서까지 담당해요. 이외에도 마가렛 퀄리, 제시카 헤닉, 빌 캠프, 잭 우즈, 토퍼 그레이스 등이 출연하며, 북미 기준 2026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A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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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가 판을 뒤흔들다 🏀
애니메이션 영화 <고트> 예고편
NBA의 전설 스테판 커리가 성우 & 제작까지 맡았다는 애니메이션 영화, <고트>의 예고편이 공개되었어요. 영화 <고트>는 동물들만 사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액션 코미디 영화예요. 큰 꿈을 가진 작은 염소 ‘윌’은 평생 단 한 번 뿐인 기회를 얻어 프로팀에 합류하는데요. ‘윌’의 팀원들은 작은 염소가 팀에 합류하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지만, ‘윌’은 스포츠에 혁명을 일으키고 “작은 염소도 공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을 단번에 증명하기로 결심하죠. 영화는 배우 케일럽 맥러플린, 가브리엘 유니언, 농구선수 스테판 커리 등이 성우로 참여하며, 북미 기준 2026년 2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 Sony Pictures Entertain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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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트레인저스: 챕터 3> 티저 예고편, 북미 기준 2026년 2월 6일 개봉 예정
- HBO 드라마 <인더스트리> 시즌 4 티저 예고편, 2026년 1월 11일 공개 예정
- 배우 니콜 키드먼 & 제이미 리 커티스 주연 범죄 스릴러 드라마 <Scarpetta>, 퍼스트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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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주토피아 2> 🐍
도나🍸 PICK
2016년 이후 9년 만에 돌아온 <주토피아>의 속편! 영화 <주토피아 2>를 관람하고 왔어요. <주토피아>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장편 영화로, 동물들이 공존하는 도시 ‘주토피아’를 배경으로 하지요. 2016년 2월 개봉한 1편은 국내에서 약 47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관객 수 10위를 차지하기도 했어요.
<주토피아 2>는 1편 이후 경찰 파트너가 된 ‘주디’와 ‘닉’의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과거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파충류가 출입 금지되어 있는 ‘주토피아’에 어느 날 미스터리한 뱀 ‘게리’가 나타나며 ‘주디’와 ‘닉’은 ‘게리’의 등장에 얽혀 있는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수사를 시작하게 돼요. 그러나 이 뒤에 숨어 있는 음모는 생각보다 어둡고 거대하며, ‘주디’와 ‘닉’은 졸지에 역으로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는데요. 이번 사건, 무사히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주토피아 2>는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1편보다 더 흥미로운, 속편의 강점을 모두 살린 영화였어요. 개인적으로 속편은 1편에서 쌓은 캐릭터성과 캐릭터 간의 서사를 어떻게 활용하고, 또 확장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주토피아 2>는 ‘주토피아’라는 세계관을 영리하게 확장하면서 동시에 1편에서 보여 주었던, 그리고 사랑받았던 ‘닉’과 ‘주디’의 케미와 서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었어요. 여기에 ‘게리 드 스네이크’, ‘니블스 메이플스틱’, ‘포버트 링슬리’ 등 새롭게 추가된 캐릭터들도 각각 특유의 매력과 스토리를 보여 주며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지요.
캐릭터성 뿐만 아니라 예측 불가능하고, 빠르고 시원하게 흘러가는 영화의 전개도 장점으로 꼽고 싶어요. 긴장감을 주는 전개 속에서도 <주토피아> 시리즈 특유의 유머 코드를 넣으며 웃음을 주고, 동시에 자동차 추격씬이나 액션씬을 보여 주며 몰입감을 높여 영화 자체를 더욱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었죠. 여기에 차별과 억압을 비판하고 화해와 포용을 그리는 메시지도 담아내며 <주토피아> 시리즈의 정체성을 그대로 이어간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죠.
<주토피아 2>에서 개인적으로 눈여겨본 부분 중 하나는 바로 새롭게 합류된 성우진이었는데요. 키 호이 콴, 앤디 샘버그, 맥컬리 컬킨, 브렌다 송, 아울리이 크라발호 등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목소리들을 발견하는 것도 영화의 큰 재미 중 하나였답니다. 영화 <주토피아 2>는 지난 26일 국내 개봉하였으니, 지금 바로 극장에서 관람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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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도나🍸의 별점 : ★ 4.0 / 5.0
😍 눈여겨볼 점 : 1편보다 더 흥미로운 2편, 속편을 만든다면 이렇게!
🤔 아쉬웠던 점 : 3편도 9년 뒤에 나오는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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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미아💃 | 영화 <위키드: 포 굿> - ★ 3.0 / 5.0
"인터미션 1년, 굳이 그랬어야 했을까"
- 에디터 페이🧤 | 영화 <석류의 빛깔> - ★ 3.0 / 5.0
"뭔말인지모르겠어염,"
- 에디터 그웬🕸️ | 영화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 - ★ 3.0 / 5.0
“한 발짝 가까워졌다가 세 발짝 멀어졌다가”
- 에디터 해나🛸 | 영화 <국보> - ★ 3.0 / 5.0
"그래서 가부키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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